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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포음(crackles)을 내는 질환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7963
분리된 비연속적인 폐포음은 귀옆에서 머리카락 묶음을 손가락으로 비빌 때 나는 소리와 비슷하다.
또는 눈을 밟을 때 나는 소리와도 비슷하다.
호흡기 후반에 들리는 폐포음은 공기가 빠져서 오므라들었던 공기통로가 숨을 들이 쉴 때 갑자기 공기압이 같아지며
펼쳐지면서 일련의 작은 폭발음을 내는 것이다.
이런 폐포음은 폐렴에서 ,울혈성 심부전 환자의 아랫쪽 폐에서, 미만성 폐섬유증에서 들을수 있다.
또한 오래 누워 있던 노인들이나 일부 정상인에게서도 들을 수 있다.
일부 폐포음은 폐쇄성 만성기관지염에서 들리는데, 이때는 흡기 초기에 들리며, 입에서도 들을 수 있다.
흡기 초기 그리고 호기에 들리는 폐포음은 기관지 확장증 때문이다.
기관과 대기관지의 분비물 때문에 생기는폐의 부글부글 거품이 나는 소리는 폐부종 환자나 빈사상태 환자가 분비물을 기침을 통해 벹어내지 못할 때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