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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진단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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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성 청력소실(conduction hearing loss)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11578
외이,중이 질환으로 소리가 내이에 전달되지 못하여
생기는 청력 감퇴 증상이다.
소리의 왜곡이 상대적으로 적다.
시끄러운 환경에서 청력은 오히려 증가하는 것처럼 느낀다.
환자는 사람들이 더 큰 소리로 이야기한다고 느낀다.
그래서 환자의 음성은 작고 부드러워진다.
환자 자신의 음성은 두개골의 뼈를 타고 내이와 와우신경(cochlear nerve)에 도달한다.
아동기,청소년기 초기에서 40세 사이에서 시작된다.
외이도,고막에서 육안으로 (이골경화증을 제외하고는) 발견할 수 있다.
원인은 외이도의 폐쇄,중이염, 고막 천공 또는 고막운동저하증,
이골경화증(otosclerosis: 뼈의 과잉 성장으로 이소골들이 융합된 것) 등이다.
웨버 테스트 (Weber test)를 하면 소리굽쇠의 소리가 손상있는 귀쪽으로 편향된다.
이것은 손상된 쪽 귀는 방의 소음으로부터 방해받지 않기 때문으로, 정상인보다 더욱 잘 진동을 느낄 수 있다.
완전히 소음이 제거된 방에서는 편향이 없다.
린네 테스트 (Rinne test)를 하면 골전도 시간이 공기전도 시간보다 길거나 같게 나타난다.
외이,내이를 통한 정상전도로가 막혀서, 소리굽쇠의 진동이 뼈를 통해 폐쇄된 길을 우회하여 와우 (cochlea)에 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