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별영양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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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기 영양: 노인인구 통계적 특징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2948

 

 

노인기 영양


노인들 사이에서도 연령에 따라 신체구성이나 생리적 기능, 대사 적응정도가

서로 다르다.


노인집단 연령에 따라 세 가지 세분
65~74세까지를 고령 전기(the youn-gold)
75~84세 까지를 고령 중기(the middle-old)
85세 이상을 고령 후기(the oldest-old)


1990년에는 우리나라 사람의 약 5.0%가 65세 이상이었으나

2020년에는 12.5%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60세 이상 노인인구의 성비는 2000년에는 여자노인 100병에 남자노인 72.2명
40세 이후의 남자 사망률이 여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으며 남녀간 평균수명의

걱차 등이 노인인구의 남녀간 성비의 차이를 심화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


평균수명의 변화

평균수명이란 영아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전체 인구의 사망연령을 평균한 수치이며

출생시 기대되는 인간의 수명을 나타내준다.

금세기 들어 평균수명이 증가한 데는 영아사망률의 감소가 크게 기여하고 있다.
노인집단이 많아진다는 사실이 곧 최고수명이 연장된다는 뜻은 아니며

과거에는 사망하였을 수도 있는 영유아들의 수명이 연장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1997년 우리나라 사람들의 평균수명은 74.4(남자 70.6세, 여자 78.1세)세
이는 1960년의 52.4세(남자 51세, 53.7세)에 비해 22년이나 길어진 수치이다.
일반적으로 여자들의 평균수명이 남자들보다 긴 것은 출산시 사망률의 감소도

이유도 되겠으나 남녀간의 생물학적 차이, 음주와 흡연, 스트레스 등 여러

요인들이 관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각 연령별 기대여명

특정 연령까지 생존한 사람이 장차 더 살 수 있는 햇수

80세 남자의 경우 기대할 수 있는 여명은 6년 정도로 본다.
정년퇴직 연령을 60세로 보았을때 남자는 퇴직 후 약 17년,

여자는 21년 정도 더 살게 된다.


질병에 따른 사망원인의 변화

오늘날 3대 주요 사망원인;심장병, 암, 뇌졸증
세가지 모두 노화 및 환경과 관련되어 있는 퇴행성 질병들이다.

서독, 덴마크, 일본,미국과 같은 선진국의 식사내용을 보면 총 단백질 섭취량 중

동물성 단백질 섭취량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고 총 에너지 섭취량 중 지질로부터의

에너지 섭취 비율, 특히 포화지방산의 비율이 높다.
이들 나라의 국민 체위는 우수하고 결핵 등의 전염성 질환은 대단히 적으며

평균수명이 길다. 그러나 이들 선진국에서는 인구의 노령화에 따라 영양과

관련된 성인병 발생이 증가되고 있다. 주요 사인별 사망률을 보면 심질환을

필두로 하여 악성신생물과 뇌혈관질환이 그 뒤를 따르고 있다.

이와는 반대로 국민 소득 수준이 낮은 인도, 파키스탄,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지에서는 동물성 단백질과 지질의 섭취량이 낮고 곡류의 섭취가 많다.
이로 인하여 국민 체위는 낮고 결핵 등의 전염성 질환에 대한 저항력이 저하되어

영아사망률이 증가되며 평균수명은 현저히 낮아지는 반면 성인병의 이환율은 낮다.




1997년 사인 구성비
사인 제1순위는 순환기 질환(고혈압성 질환, 뇌혈관질환, 허혈성 심장질환,

동맥경화 등) 으로 전체 사망의 23.4% 를 차지하고 있다


두번째 사인은 악성 신생물(각종 암, 백혈병 등) 로 전체 사망의 22.2%를 차지
각종 사고사가 13.6%로 세 번째 사인

암 등을 비롯한 악성 신생물로 인한 사망은 환경공해, 스트레스, 음주, 흡연 및

서구식 식습관으로의 변화로 인하여 증가하고 있는 반면, 순환기계 질환의 경우

발병률은 높으나 이에 대한 관리 개선으로 사망률은 감소하고 있다. 또한 각종

사고에 대한 안전주의의 증대로 사고사가 차지하는 비율 또한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