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별영양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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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기 영양: 뇌 신경 조절기능의 변화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5129

 

뇌 신경 조절기능의 변화

연령이 증가하면서 뇌에 구조적 생화학적 변화가 일어나고 이에 따라

뇌의 기능에 변화가 생긴다.

 


노화에 의해 뉴런(neuron)이 20~40% 정도감소된다고 알려져 있다.
뇌의 무게나 세포 수의 변화가 알츠하이머병(Alzheimer's disease) 의 형태로

노인성 치매를 유발하는 것 같지는 않다.


오히려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혈관의 변화로 인해 뇌의 혈류량이 감소하게

됨으로써 중추신경계의 기능이 저하되는 것으로 보인다.


노인들에서는 신경자극의 전달에 필요한 도파인(dopamine), 세로토닌(serotonin),

아세틸콜린(acetylcholine)같은 뇌신경 전달물질의 합성도 감소한다.

노인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중추신경계 장애인 파킨스씨병도 도파인 대사의 변화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이 병으로 인한 근육의 강직, 떨림, 발을

질질 끌며 걷는 증상들이 L-dopa로 치료했을 때 훨씬 나아지는 것이 그 증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