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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 질병별 식이요법: 고관절질환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2758

009 고관절증

 

고관절증은 골반과 대퇴부를 연결하는 고관절에 질환이 생기는 것이다. 정상적인 경우, 골반쪽에 있는 관골구에 대퇴골의 선단부가 잘 박혀 있어서 다리를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다.

하지만 선천적 이상이 있는 고관절 형성부전의 경우, 관골구의 홈이 너무 얕거나 대퇴골두가 둥글지 않아 관절이 접합하지 못 하면 성장기에 체중이 증가하면서 관절이 무게를 견디지 못해 여러 가지 장애를 나타나기도 한다.

즉 연골이 마모되거나 뼈의 일부가 골격 성장에 저해를 가져오기도 하며, 관절내의 관절액이 증가하기도 한다. 그대로 방치하면 대퇴골이 관골구의 홈에서 빠지는 탈구나 아탈구가 발생한다.

고관절증을 비롯하여 무릎관절증, 다발성관절증, 손가락 및 발가락 변형, 인대 장애 등이 있다.

 

 

- 식이요법

1. 도정하지 않는 쌀과 잡곡류를 주식으로 한다. 보리. 메밀. 좁쌀 등도 좋다.

2. 가자미, 정어리, 청어, 멸치, 굴, 새우 등이 좋다.

3. 무잎, 브로컬리. 호두, 케일, 해조류, 참깨, 두부, 푸른잎 야채 등을 먹는다.

4. 콜레스테롤이 높지 않다면 마늘, 양파, 달걀 등도 좋다.

5. 녹황색 야채와 감자등을 먹는다.

6. 과일 특히 파인애플과 사과즙은 항명작용을 한다.

7. 알팔파에는 관절에 필요한 영양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많이 섭취하면 좋다.

8. 칼슘 함량이 높은 두부 등 콩제품과 유제품이 좋다.

9. 케일, 브로컬리와 같은 진한 녹색채소는 칼슘 이용률이 높다.

10.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 d의 섭취를 늘리기 위해 동물 간, 기름진 생선, 생선 통조림 또는 비타민 d 강화식품을 충분히 섭취한다.

11. 비타민 d의 활성화를 위해 충분한 일광욕을 하도록 한다.

12. 육류, 닭고기 같은 고지방식이 및 우유. 치즈. 소금. 설탕. 식초 등은 피한다.

13. 아몬드, 아스파라거스, 근대, 시금치에는 주석산이 있어서 칼슘 흡수를 방해하므로 섭취를 자제한다.

14. 청량음료나 고도한 육식은 칼슘의 배설을 촉진하므로 섭취를 자제한다.

15. 설탕, 소금 그리고 카페인은 칼슘의 배설을 촉진하므로 커피를 금해야 한다.

16. 섬유소를 많이 포함하는 곡류나 채소류(시금치, 무청 등)는 칼슘 흡수의 저해 요인인 피턴산과 수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더욱 칼슘부족을 초래하기 쉽다.

 

 

- 영양보조요법

1. 콘드로이틴 제제: 콘드로이틴(chondroitin)은 글리코사미노글리칸의 일종으로 관절의 통증 완화 및 조직 재생에 효과가 있다.

2. 칼슘 제제: 칼슘은 뼈와 치아의 구성 요소로서 근육, 신경 기능 조절, 혈액 응고에 도움을 wnsek. 칼슘제제나 칼슘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먹는다.

3. 글루코사민: 글루코사민은 다친 관절을 치료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관절조직과 연골을 재생시키는 효과가 있다

4. 나이아신아미드(niacinamide): 나이아신은 nad, nadp로 되어 비타민 효과를 나타낸다. 관절 치료 및 펠라그라(니코틴산 결핍증후군으로 열대나 아열대지방에 많다)에도 효과가 있다.

5. 비타민 a, b6, c, d: 뼈와 근육을 상화하고,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 준다.

6. 판토텐산: 판토텐산(pantothenic acid)은 비타민 b5라고도 피부와 머리카락을 구성하는 콜라겐을 만드는데 필수적인 물질이며,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되어 비타민 c와 함께 항스트레스 비타민이라고 불린다. 또한 판토텐산에서 생성된 코엔자임 a는 유해물질에 대한 해독작용을 하며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단백질 생성한다.

7. 아연(亞鉛, zinc): 세포를 구성하고 생리기능을 조절하는 대표적인 무기물인 아연이 부족하면 기형아나 저체중아를 낳을 수 있으며 성장발육에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8. 구리(銅, copper): 식물이나 동물에게 필수적인 무기물질인 구리는 체내에서 철의 운반과 이용에 필요하고, 또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영양소이다.

구리가 많이 든 식품은 조개류, 견과류, 콩종류, 곡류배아, 동물의 간 등이다. 또한 초콜릿, 버섯, 말린 과일, 바나나, 토마토, 포도, 감자 등에도 상당량 함유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