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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식품11: 헴철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5402

헴철

혈액의 빨갛게 보이는 것은 혈액속의 적혈구에 함유되는 헤모글로빈(혈색소)때문

 

헤모그로빈은 산소(O2)의 농도가 높은 폐에서 산소와 결합하여 산소를 소비하고 산소의 농도가 낮은 조직등으로 가면 결합된 산소를 방풀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헤모글로빈은 산소농도에 따라서 산소와 가역적 으로 결합하는 성질이 있다.그리고 이 성질에 의하여 혈액을 매개로 해서 산소를 폐에서 전신으로 운반하는 역할을 다하고 있다.

 

산소와 결합되어 있는 헤모글로빈은 새빨갛지만 결합되어 있지 않은 헤모글로빈의 쪽은 다소 거므스레하다.


동맥혈과 정맥혈의 색깔이 다른 것은 이 때문인 것이다. 빈혈이 되면은 신체의 중요한 기관으로 산소의 운반이 제대로 되지 않게 된다.

빈혈이란 헤모글로빈이 남성의 경우는 혈액 100ml당 13g이하 여성의 경우에는 12g이하의 경우를 말한다.

헤모글로빈 속에는 철이 함유되는데 이 철은 헤모글로빈의 산소와 결합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인체에는 약 42g의 철분이 있는데 그 4분의 3은 헤모글로빈의 구성요소로서 적혈구속에 함유되어서 전신을 맴돌고 있다.


철분이 부족되면 로빈의 구성요소로서 적혈구속에 함유되어서 전신을 맴돌고 있다.

철분이 부족되면 헤모글로빈을 만들 수 없어서 적혈구도 보통보다 작아지게 되며 안색이 나빠지고 신체도 쉬히 피로해지며 아침에는 힘이 들고 저녁이 되면 발이 붓게 된다.


어른은 1일 약 1mg 의 철이 요나 땀과 함께 배설된다.

여성 생리에 의하여 잃어지는 철을 1일당으로 환산하게 되면 0.5~1.0mg에 상당한다.
이와 같이 여성은 생리시의 출혈에 의하여 철을 잃게 되기 때문에 철결핍성빈혈이 되기가 쉽다. 또 임신이나 출산에 즈음하여 철분의 균형을 잃게 되는 수도 있다.


젊은 여성들이 잘못된 다이어트법에 의하여 철결핍증을 일으키는 일도 많다. 철의 결핍은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좀처럼 빈혈을 알아차리지를 못하여 악하되는 일이 많다.치료로서는 철제를 복용하는 것으로 증상이 사라지지만 재발되는 수도 많다.


식사요법으로는 고기류, 간, 시금치, 해조류, 참깨, 콩 등 철분을 많이 함유한 식품을 다량으로 취하는 것


식물성식품 속에 철의 함유율이 다소 높은 것이 몇 개는 있다. 그러나 철분은 같이 곁들여 먹는 것에 의하여 흡수의 비율이 좌우된다.


동물성단백질, 비타민 C는 철분의 흡수를 좋게 하지만 녹차는 그 속에 탄닌이 철과 결합하기 때문에 흡수를 방해한다.


현재에는 그다지 사용하지 않게 된 쇠냄비나 쇠솥으로 부터는 철분이 녹아 나와서 철의 보급에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었다.


또 빈혈은 철결핍 이외에도 여러가지로 중대한 질병의 원인이 되는 일이 많아서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된다.


2.헴철의 가능성


헴철은 소 등의 혈액속 헤모글로빈으로 제조한다. 헤모글로빈은 분자량 약 6만4천5백의 단백질로 헴과 글로빈으로 되어 있는데 그 1분자 속에 4분자의 프로트헴이 있고 철함량은 약 0.3%로 되어 있다.


이것을 단백분해효소를 사용하여 단백질 부분(글로빈)을 분해하는 것으로 철함량으로서 1.0~1.3% 정도 까지도 높인다. 더욱 탈취나 정제과정을 거쳐서 헴철로 한다


헴철은 철분으로서 헤모글로빈의 4배의 농도에 해당된다.


헴철과 비헴철의 커다란 장점

 

헴철에서는,
*흡수되기 쉽다.
*흡수효율이 좋다.
*부작용이 적다.
의 세가지 점을 들수 있다.


이들의 서로 다른 점은 흡수기구의 차이에 의하는 바가 커서 비헴철의 경우는 경구적으로 섭취된 것의 70%가량이 위산에 의하여 유리의 2가 또는 3가의 철로 변화한다. 3가의 철은 2가로 환원된 후에 일부가 장관의 표면부근에서 아포트랜스페린(단백질의 일종)과 결합하여 장관내로 받아들여진다.이 때문에 위산의 다과 등 에 의하여 철흡수가 크게 변화한다. 또 비헴철은 탄산, 인산, 수산, 나아가서는 식이섬유나 피틴산으로 철흡수가 저해된다.식물성 식품속의 철이 흡수되기가 어려운 이유이다. 반대로 비타민 C등은 흡수를 촉진시키는 작용을 해 준다.


한편 헴철은 장관내에 헴의 형태로 그대로 흡수된다. 장관점막세포 속에서 키산틴옥시다아제 라고 하는 효소에 의하여 분해되어 2가의 철로 되어서 비헴철과 마찬가지로 혈액내네 옮겨져서 트랜스페린(단백질의 일종)과 결합하여 골수, 간장 등으로 운반된다. 헴철은 헴의 형태인 채로 흡수되기 때문에 흡수저해물질의 영향을 받지않는다.


또한 비헴철처럼 소화기를 자극해서 오심, 명치언저리가 쓰리고 아픈 증세 등의 부작용을 나타내는 일은 전혀 없다. 이들 헴철의 뛰어난 특성을 살린 식품개발과 시장개발과 시장개척이 앞으로의 과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