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의 증상과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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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의 증상과 치료

작성자 정성훈 조회수 1635

 

치질의 증상과 치료


[증상]

복부의 업력의 증가에 의하여 치핵이 융기하고 분변 덩어리에 의한 외부의 힘이 가해져서 배변때 출혈이 일어난다. 출혈의 섹은 동맥피가 섞여 있기 때문에 밝은 빨강색을 띤다.

 

제 1기 치핵

초기증상으로 배변 때의 출혈만 있고 통증은 없다. 항문 밖으로의 치액탈출도 없다.

 

제 2기 치핵

치핵의 융기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배변때 치핵이 돌출하게 된다.

복압이 낮아지면 자연히 정상 상태로 복귀한다.

 
제 3기 치핵
치핵이 항상 돌출되어 있는 상태

탈항은 이와같은 상태에서 일어난다

 

 

전신적인 증상


항문관 점막 및 항문관 피부가 탈출하게 되면, 점액의 누출로 인해 항문 주위에 불쾌감이 일어난다.

항문 주위에 가려움증 등이 생긴다.

치핵이 감염되어 혈전성정맥염(thrombophlebitis)이 발생 한다.

환자는 강한 항문통을 호소한다.

복부의 압력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동통이 지속된다.

누르면 아픈 검붉은 빛깔의 단단한 덩어리가(tumour) 만져진다.
가벼운 발열이 일어날 수 있다.

톤증 때문에 배변장애가 일어난다.

치핵에서의 출혈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빈혈이 발생한다.

아주 심할 경우 심부전(heart failure)상태에 이르는 일도 있다.



[치료]

먼저 원인을 제거한다.

변비(constipation)로 인한 복압의 상승이 원인이라면 완하제(laxative)로 변을 부드럽게 해준다.

습관적으로 하제를 이용하여 설사를 유도하는 것은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적절한 운동으로 항문의 울혈을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기침이 계속되거나 복수가 괴는 것도 중요한 원인이므로 이에 대한 치료도 계속한다.

목욕을 자주 하여 항문 주위를 청결히 한다.

용변을 본 뒤에 깔끔하게 세척한다.

변비의 요인이 될 수 있는 것을 피한다.

가벼운 증상은 이러한 요법로 치유된다.
제 1기나 가벼운 제 2기 증상은 주사요법으로 치유될 수 있다.

제 3기 증상은 수술로 치료한다.

 

동맥의 결찰(ligation)과 치핵절제의 수술이 시행된다.

통증이 심한 수술 방법은 거의 행하지 않고 수술 후에 고통이 적은 수술이 시행된다.

가벼운 치핵에는 고무줄에 의한 결찰이나 동결요법이 실시되고 있다.

정맥총의 발육이 지나친 경우 자주 정맥염(phlebitis)을 일으키는데, 이것을 치핵발작이라고 한다. 이 경우 욕조에 들어가 좌욕하는 것이 좋다. 항생물질제의 투여, 부종제거 등으로 2주 정도면 치유되지만, 고통이 심한 경우에는 수술에 의해 치핵내 울혈을 제거해야 하며, 2-3주일이면 완치된다.

외치핵은 종종 자연치유가 되지만, 때로는 치핵발작을 일으켜 심한 고통을 겪게 된다.이 경우에는 절개하여 혈전으로 부풀어 오른 치핵을 절제한다.

 

알코올이나 강한 향신료등의 자극물은 치핵의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