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혈성 심질환 : 무증상 대 증상이 있는 관상동맥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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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혈성 심질환 : 무증상 대 증상이 있는 관상동맥질환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1906
무증상 대 증상이 있는 관상동맥질환 :

서방국가에서 사고나 군대에서 사망한 사람에 대한 연구에서 관상동맥의 죽상경화증은 종종 20세 이전에 발생하기도 하고. 평생동안 무증상으로 있었던 성인에서도 발생하는 것이 밝혀졌다.


폐경기 이전의 여성에서 관상동맥경화는 드물며 관상동맥질환의 임상양상(협심증. 심근경색. 관상동맥사)의 빈도도 낮다.

여성에서의 이러한 방어기전은 폐경기 이후에는 점차적으로 소실된다.

모든 연령군을 고려하였을 때 허혈성 심질환은 남성뿐 아니라 여성에서도 가장 흔한 사망 원인이다

증상이 없는 사람에서 운동부하 검사는 무통성 심근허혈의 증거(즉, 흉통을 동반하지 않는 운동유발성 심전도 변화)를 보여주며 그런 환자에서 심혈관 조영검사는 흔히 폐쇄성 관상동맥질환을 보여준다.

심근허혈의 임상양상이 없었던 폐쇄성 관상동맥질환을 가진 사람의 사후 검사에서 종종 심근경색으로 인한 눈으로 보이는 반흔을 볼 수 있다.

인구조사에 따르면 급성 심근 경색을 앓고난 25%의 환자는 병원치료를 하지 않으며. 이들의 경우 전형적인 임상증상을 가진 사람과 비슷한 불행한 예후를 보인다

급사는 예측할 수 없으며 허혈성 심질환의 흔한 임상양상으로 나타난다


환자들은 또한 심부전 발생 이전에 증상을 나타내지 않는 좌심실 심근의 허혈성 변화에 대한 2차적인 반응으로 심비대와 심부전을 보이기도 하는데, 이러한 상태를 허혈성 심근증이라 한다.

허혈성 심질환의 무증상기에 비하여 증상기에는 협심증 또는 급성 심근경색으로 인한 흥부 불편감이 특징적이다

환자가 증상기에 들어가게 되면 안정적이거나 또는 진행되는 경과를 보이기도 하고 무증상기로 돌아가거나 흑은 급작스런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