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에 누가 잘 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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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에 누가 잘 걸리나?

작성자 정화재 조회수 3190

 

골다공증에 누가 잘 걸리나?

 

골다공증이 생기게되면 신체적 이상 뿐 만 아니라 심한 정서적 장애나 정신적 충격에 시달릴 수도 있다. 키가 줄고, 등이 굽는 외모의 변화나 골절과 같은 부상에 대한 두려움은 자존심의 상실이나 우울증 같은 정신적 문제를 일으킬 수가 있다.


이와 같은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성은 남성 보다 여성이 훨씬 높고 가족력이나, 식이 습관, 생활 양식, 병력 등이 골다공증의 발생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특히 65세 이상의 할머니들에게는 골다공증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왜냐하면 여성들은 폐경 이후부터 빠르게 골 손실이 일어나 65세쯤이 되면 골량이 뚜렷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홀쭉하고 깡마른 체격의 여성은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이 더욱 높다. 즉 중년이되면서 다소 퉁퉁한 풍채를 지닌 부인은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이 더 적다. 이것은 피하지방에 있는 에스트로겐 전구물질(adrenal androgen)을 에스트로겐으로 변화시켜 칼슘 흡수를 증가 시키기 때문이다.



☞골다공증에 걸리기 쉬운 위험 요소
나이 - 65 세 이상
성별 - 여성(남성의 4배 위험, 최대 골밀도가 남성보다 30% 정도 낮다.)
조기 폐경 - 45세 이전에 자연적 폐경, 혹은 수술로서 난소를 때어낸 경우
독신 여성 - 출산을 한적이 없는 여성
유전 요소 - 가족 중에 골다공증에 걸린 사람이 있는 경우
영양 - 칼슘, 비타민 D의 섭취가 부족하거나 카페인(커피, 차, 콜라 등),
소금, 단백질이 과다한 경우
음주 -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
흡연
스테로이드 - 부신 피질 호르몬(스테로이드)을 장기간 투약 받은 경우
운동 부족
질병 - 갑상선 항진증, 신장 질환, (칼슘 흡수를 못하는)장 질환 등



위에 열거한 항목에 해당 사항이 있다고 자신이 이미 골다공증에 걸렸다거나 앞으로 꼭 골다공증에 걸린다는 뜻은 아니다. 다만, 해당 사항이 많을수록 당신은 그 만큼 더 많이 골다공증의 위험에 노출된 것을 의미한다. 반대로 해당사항이 없다고 전혀 위험성이 없다는 뜻도 아니다 따라서 해당 사항이 없다 하드라도 골다공증을 예방 하기 위해서는 항상 뼈를 튼튼하게 하기 위한 노력을 하여야한다. 이러한 노력은 노후를 대비하여 저축성 보험을 드는 것과 같다. 장차 골량이 소실될 것을 대비하여 미리 더 많은 양의 골량을 최대로 비축하기 위한 노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