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근경색 : 진찰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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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 : 진찰소견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2772

심근경색 진찰소견

환자는 불안해하고 안절부절하며 통증으로 인해 침대에서 몸을 뒤틀거나 몸부림을 친다.
흔히 얼굴이 창백해지고 식은 땀을 흘리며 사지가 차가워진다
30분 이상의 흉골하 통증과 발한은 급성 심근경색증을 강력히 시사한다.


많은 환자들은 정상맥박수와 혈압을 가지지만 심근경색 1시간 이내에 전벽 경색증을 가진 환자의 1/4은 빈맥과 고혈압 등 교감신경계 항진의 증상이 일어나고 하벽 경색증의 1/2 이상에서 서맥 또는 저혈압 등 부교감신경계 항진의 증상이 나타난다.

전흉부는 대개 움직임이 없고 심첨부 박동은 잘 촉진되지 않는다.

전벽경색증을 가진 환자의 약 1/4은 발병 1일 이내에 경색된 심근의 이상 운동성 팽륭(dyskinetic bu1ging)으로 인한 운동장애에 의해 비정상적인 수축기 맥박이 심첨부 주위에 생기고 그 후에 점차 사라진다.

심실기능부전의 다른 신체적 징후로는 빈도가 낮지만 제4 심음과 제3 심음. 심음강도의 감소. 아주 드물게 제2 심음의 기이 분열(Paradoxical splitting)이 생긴다.

일시적인 심첨부 수축기 잡음은 급성경색 동안의 유두근 기능 부전에 의한 승모판 역류로 인한 것으로 유추되며 수축 중기 또는 수축 말기에 들린다


심막의 마찰음은 전층의 심근 경색증 환자의 경과 중 들을 수 있다.

경정맥확장은 우심실 경색증 환자에서 흔히 나타난다

경동맥 맥박의 감소는 감소된 일회 심박출량에 기인한 것이다.

급성 심근경색증이 온 첫주에는 체온이 38℃까지 올라갈 수 있다. 그러나 38'℃ 이상인 경우 다른 원인을 찾아야 한다.

동맥압은 다양하게 나타나며 전층의 심근경색 환자 대부분에서 수축기 혈압이 경색 전보다 약 10내지 15mmHg 감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