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이야기 : 췌장암의 병태생리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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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이야기 : 췌장암의 병태생리 증상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2570

췌장암(carcinoma of pancreas)   

 

 

발생과 병태생리

 

췌장암은 은밀히 발생되고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결국은 사망을 초래하는 질환으로 대부분이 췌관에서 유래되는 adenocarcinoma이다. 60대 및 70대에 많이 발생되며 남자가 여자보다 약 2배 정도 호발한다.

대개 췌장 두부에 70%, 체부에 20%, 미부에 10% 정도의 빈도로 발생된다.

 

 

췌장암의 발생 

 

외국의 경우 최근 몇 해 동안 해마다 15%의 발생증가를 보이고 있다. 20여 년 전보다 2배 증가하였으며 구미에서는 소화기계 암 중에서 두 번째(결장 및 직장암)이며, 전체 암으로 인한 사망률 중 네 번째(폐암, 유방암, 대장암 다음)로 통계가 나아 있다.

 

췌장암은 소화기계 암 중에서도 가장 진단이 힘들고 조금만 시기가 지나면 수술적 처치가 힘들어서 치유하기가 힘들다. 연령적으로는 40~70대에 70%가 발생하고 남녀비는 2:1이다.

 

췌장암의 원인에 대해서 별로 알려진 것이 없지만, 흡연이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위험 인자로 심한 흡연자에서 비흡연자보다 췌장암 발생률이 2~3배 높은 것으로 되어있다. 담배 연기의 대사산물이 췌장에 직접 발암 효과를 나타내는지, 혹은 잘 알려지지 않은 다른 인자가 흡연자에게 더 영향을 주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만성췌장염에서 췌장암의 발생이 증가한다는 많은 환자-대조군 연구가 보고되어 있다. 비만도 췌장암의 위험인자로서 고열량식이, 고지방식이가 직접적 관련이 있다. 지속적인 산업 화학물에의 노출도 영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도한 음주, 담석증이 췌장암의 발생과 관계가 있다는 역학적 증거는 아직 없다. 커피와 췌장암 사이의 연관성을 증명할 만한 임상적 자료도 없다.

 

 

췌장암의 병태생리  증상

 

췌장은 상복부의 후부에 위치하고 있다. 임상적으로 촉지하기가 힘들고, 췌장의 외분비 기능에는 상당한 비축능력(storage capacity)이 있기 때문에 어떤 질환이 발생하더라도 췌장의 90% 이상이 손상되지 않는 한 지방이나 단백질에 대한 흡수장애가 나타나지 않는다. 질병이 인체에 상당히 큰 악영향을 끼치기 시작항 때 비로소 증상이 나타난다.

 

췌장 체부(간부)의 종양은 복강 신경절을 누르는 반면에 췌장 두부의 종양은 담즙의 흐름을 차단한다. 종양의 총담관 압박으로 인해 담즙의 췌장 두부로의 흐름이 폐쇄되어 나타나는 황달 외에는 췌장암의 초기 증상들은 종종 잠행성으로 나타난다. 대개 암으로 진단되기 전까지 2개월 이상 지속된다. 통증과 체중 감소가 환자의 75% 이상에서 나타난다. 통증은 특징적으로 갉아내는 듯하고 내장성(visceral)이며, 때때로 심와부에서 등으로 방사되기도 하는데 대개는 체부와 미부에서 발생하는 병변이 크기가 아주 큰 상태에서 발견되므로 증상도 더 심하게 나타난다. 특징적으로 앞으로 구부린 상태에서 통증이 어느 정도 호전된다. 췌장관의 폐쇄로 인해 통증과 분비기능의 이상을 초래하게 된다.

 

 

 

췌장암의 위함요인 

흡연

만성 췌장염

만성당뇨

발암물질

비만

유전요인

 

 

 

risk factors for pancreatic cancer

 

•smoking.
•long-standing diabetes.
•chronic pancreatitis.
•certain hereditary conditions, such as hereditary pancreatitis, multiple endocrine neoplasia type 1 syndrome, hereditary nonpolyposis colon cancer (hnpcc; lynch syndrome), von hippel-lindau syndrome, ataxia-telangiectasia, and the familial atypical multiple mole melanoma syndrome (fammm).

 

 

 

췌장암의 임상증상 및 징후

 

 

 

 

주요증상으로 체중감소, 식욕부진, 오심, 구토, 가스팽만, 상복부 통증, 권태감, 설사와 변비, 복부 덩어리 촉진, 토혈, 흑색변이 있다.

 

 

 

통증

 

대부분의 환자에게서  나타난다.

 

두부(우상복부), 체부(심와부), 미부(좌상복부)등으로 방사되는 통증이다.

 

특징적으로 앞으로 몸을 숙였을 때 호전된다.

 

이 통증은 진행된 병변을 의미한다.

 

밤동안 통증이 더 심해지고, 누울 때 다리를 구부리거나 걸을 때 무릎을 굽히는 경향이 나타난다.

 

질병이 진행됨에 따라 통증은 좀 더 국소화되고 심해진다.

 

 

 

체중감소

 

항상 나타나고, 심하다.

 

경과가 빠르다.

 

음식에 대한 혐오감, 식욕부진, 흡수불량, 식사시 조기 포만감이 원인이다.

 

 

 

황달

 

심하고, 진행성이다.

 

두부암일 때 흔하다.

 

courvoisier's sign이 나타난다.

 

head cancer : 80% 이상에서 발생, 담도 페쇄로 인함, 점토색 변, 진한 소변(홍차색) 및 소양증의 원인

 

body or tail cancer: 약 6%에서만 발생(증상이 늦게 나타나 예후가 나쁨)

 

courvoisier's sign : 폐쇄성 황달 환자 우상복부에서 통증이 없이 담낭이 만져짐 (pancreatic head cancer의 경우 50% 미만에서 만져짐)

 

 

 

췌장 미부암은 전이가 발생할 때까지 증상이 발생하지 않는다. 

 

췌장 체부암은 음식을 섭취하거나 앙와위로 누울 때 통증과 오심을 일으킬 수 있다. 

 

기타 증상으로 급성 췌장염, 위장관 출혈, 혈전성 정맥염, 정신장애, 당뇨병이 나타날 수 있다.

 

 

 

 

 

주의해야 할 증상

 

황달

 

상복부 중앙복부와 등의 통증

 

이유를 알수 없는 체중감소

 

식욕부진

 

피곤함

 

 

 

 

 

possible signs of pancreatic cancer  

 

jaundice, pain, and weight loss. 

 

these and other symptoms may be caused by pancreatic cancer. other conditions may cause the same symptoms.

 

  

 

a doctor should be consulted if any of the following problems occur: 

 

•jaundice (yellowing of the skin and whites of the eyes).
•pain in the upper or middle abdomen and back.
•weight loss for no known reason.
•loss of appetite.
•fati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