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성장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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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성 장질환의 장관 및 기타 증상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2406

염증성 장질환의 증상

 

크론병의 후유증

 

 

 

장관 폐색

 

궤양

 

장루

 

항문 균열

 

영양불량

 

대장암

 

관절염

 

눈과 피부의 염증

 

곤붕수지

 

신석증

 

담석증

 

담도염

 

골다공증

 

  

 

Bowel obstruction

 

장벽의 두게가 증가한다.장관의 직경이 감소한다. 장관이 막힌다. 수술이 필요해진다.

 

 

 

Ulcers

 

소화관내에 궤양이 발생한다. 입과 항문에도 생긴다. 회음부에도 생긴다.

 

 

 

Fistulas

 

장벽을 궤양이 관통한다 장루를 형성한다 다른 장기로 장루가 연결된다. 심지어는 장관과 피부로 장루가 연결된다. 방광과 질에도 장류가 연결 될 수 있다. 장루가 감염되면 농양이 형성된다. 치료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해진다. 항문근처의 치루가 가장 흔하다.

 

 

 

 

 

Anal fissure.

 

항문조직이 골을 이루면서 갈라지는 것이다. 배변시 통증이 심해진다. 결국 치루를 만들기도 한다.

 

 

 

Malnutrition.

 

설사 복통 격렬한 통증은 음식섭취를 제한한다. 영양상태가 나빠진다. 빈혈이 발생한다.

 

 

 

Colon cancer

 

대장암의 발생위험이 있다.

 

 

 

Other health problems.

 

관절염 눈의 염증 피부의 염증 곤봉상 수지 신석증 담석증 담도염등의 발생위험이 있다.

 

오랜기간 앓은 환자는 골다공증 위험이 있다.

 

 

 

장관의 증상은 염증성 대장염과 크론병 모두에서 다양하게 나타난다. 이 증상들은 장관증상과 함께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으며 장관중상보다도 더 뚜렷하게 나타날 수 있다. 장관외 증상들은 진단할 당시 어려움을 줄 수 있으며 그 원인은 현재까지 알려져 있지않다.



관절증상은 염증성장질환 환자의 25%에서 나타난다. 단순한 관절통에서부터 통증이 있고 부종을 동반한 급성 관절염까지 일으킬 수 있다.

비불구성 관절염(nondeforming arthritis)은 관절 한 개(mono-articular) 또는 여러 개(polyarticular)를 침범할 수 있으며 흔히 여러 관절을 옮겨 다닌다. 무릎, 발목. 손목 관절이 가장 흔히 침범되지만 어떠한 관절도 침범이 가능하다.

관절액을 천자해서 검사하면 결정체(Crystal)가 없으며. 감염의 증거가 없는 급성관절염의 소견을 보인다. 관절염에 대한 특이 검사들 즉 류마치스 인자(rheumatoidfactor), antinuclear antibody, LE factor들은 음성으로 나온다.

전형적으로 관절염의 양상은 장질환의 질병활성도와 관련이 있다. 드물게 말초 관절염(peripheral arthritis)이 장관 증상 전에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크론병의 경우에 관절염은 소장침범이 있는 경우보다는 대장 침범이 있을 때 더 흔히 나타난다.

반면에 중추 관절염(central arthritis) 또는 강직성 척추염(ankylo-sing spondylitis)이 있는 경우에 장질환의 질병활성도와 비례하지 않는다.

이런 관절염은 장관 증상 수년전에 나타날 수 있으며 외과수술 혹은 내과치료후 대장염의 관해가 온 후에도 지속될 수 있다.

환자는 하배부쪽 통증(low backache)와 강직(stiffness)을 호소하며 결국 관절 운동장애가 온다.

이 증상은 천장골염(sacroileitis)과 연관될 수 있다.

X-선 촬영을 하면 특징적인 변화를 볼 수 있다.

말초성 관절염과 대조적으로 강직성 척추염은 염증성 장질환의 유무에 상관없이 HLA-B27과 깊은 관계가 있다.


말초성 관절염과 마찬가지로 피부증상(skin manifestation)은 대장질환에서 흔히 볼 수 있다 .

피부증상은 15%에서 볼 수 있으며,이것이 나타나면 장관 증상이 질병 활성도와 비례한다.

결절성 홍반(erythema nodosum)이 관찰될 수 있으며 반흔 없이 치유된다.

괴저성 농피증(pyoderma gangrenosum)은 몸통에 흔히 생기는 궤양성 병변이며 비교적 통증이 없고 반흔을 남기며 치료된다.

드물게 이 병변은 궤양성 대장염 환자에게 장관 절제술 후에도 계속 나타날 수 있다.


구강궤양을 닮은 아프타성 궤양(aphthous ulcer)은 환자의 5-10%에서 관찰되며 질병의 활동기에 생겼다가 이후에 사라지게 된다.

그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고 대증적 치료를 하게 된다.


안증상(ocular manifestation)은 5%에서 관찰되며 여기에는 상공막염(episcleritis), 재발성 홍체염(recurrent iritis) 포도막염(uveitis)이 있으며 염증성 장질환의 심한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대개 안증상은 염증성 장질환의 질병활성도와 비례하며, 다른 적응증에 의해 장관 절제술을 한 경우 극적으로 좋아질 수 있다.

간기능 검사치의 이상은 염증성 장질환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중증의 영양상태가 불량한 환자에게서 혈청 aminotransferase와 alkaline phosphatase의 경미한 상승은 흔히 볼 수 있으며, 이것은 비특이적인 국소성 간염(non- specific focal hepatitis)이나 지방침착소견(fatty infiltration)을 나타낸다.

중증 환자에게서 간에 지방침착이 잘 되는 경우는 영양상태가 불량하고 종종 스테로이드호르몬을 투여하는 경우이다.

지방간은 진행되지 않으며 염증성 장질환이 호전되면 회복된다.

담도주위염(pericholangitis)은 조직학적으로 문맥주위 염증(portal tract inflammation)으로 나타나며 이 경우에 일부 담도의 증식소견이 나타나고 담도주위에 동심원을 그리는 섬유화가 생긴다.

일부 학자들은 이러한 변화는 경화성 담도염(sclerosing cholangitis)의 간장내 형태(intrahepatic form)를 나타낸다고 생각하고 있다.

대개 이 병변은 임상적으로 의미가 없으며 단지 혈청 alkaline phosphatase가 증가하는 소견만 보인다.


담도 주위염은 대개 진행하지 않으며 치료할 필요가 없다. 드물게 후괴사성(postnecrotic)이나 담즙성(biliary type)의 간경변증으로 진행되는 수가 있다.

 

흔하지 않지만 염증성 장질환 환자중에는 경화성 담도염(sclerosing cholangitis)이 생기는 수가 있다.
이 질환은 간외 담도(extrahepatic bile duct)와 간내 담도(intrahepatic bile duct)를 침범하는 만성 염증소견이 있고 간외 담도의 다양한 폐색이 나타날 수 있다. 이 병변의 치료에는 스테로이드호르몬과 면역억제제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대장 절제술후에 경화성 담도염이 항상 좋아지지는 않으며 따라서 경화성 담도염 치료를 위해 장관절제술은 해서는 안된다.



만성 궤양성 대장염환자에게서는 간외 담도(extrahepatic biliary tree)에서 생기는 담도암(cholangiocar-cinoma)의 발생빈도가 증가한다. 이러한 환자에게서 간외 담도 폐색이 생겼을 때 경화성 담도염과 반드시 감별 진단해야 한다.

간경변증으로 진행하는 만성활동성 간염이 염증성 장질환 환자에게 생길 수 있는데 아직까지 두 질환과의 정확한 관계는 규명되어 있지 않다

간염에 대한 진단과 치료의 원칙은 대장염이 없는 다른 간염 환자들과 동일하다.

대장절제술이 이러한 간 질환의 경과에 영향을 준다는 명확한 증거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