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중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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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 에탄올의 흡수와 대사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2651
【 에탄올의 흡수와 대사 】


에탄올은 약한 전하를 띠는 분자로서 세포막 사이를 쉽게 이동하며. 혈액과 조직 사이에서 빠르게 평형을 이룬다. 음주의 효과는 단위 체중당 소모된 에탄올의 양에 달려 있다.

혈중 알코올 농도는 데시리터당 밀리그램 혹은 데시리터당 그램의 에탄올(예, 100 밀리그램/데시리터 혹은 0.1000 그램/데시리터)로 표시된다.

대략 340㎖(12 온스)의 맥주. 115㎖(4 온스)의 알코올이 첨가되지 않은 포도주와 43㎖(1.5 온스. 한 모금)의 80도 알코올성 음료는 약 10그램의 에탄올을 포함하고 있다.

알코올성 음료에서 발견되는 협동 작용물들은 과도한 음주 시 신체적 손상을 가져올 수 있다. 작용물에는 저분자량의 알코올(예, 메탄올과 부탄올), 알데히드, 에스터, 히스타민. 페놀, 탄닌. 철. 납과 코발트 등이 포함된다.

에탄올은 저농도에서는 다소 행동상의 자극이 관찰되지만. 원래는 뉴런의 활성도를 감소시키는 중추신경 억제제이다.

                                                              에탄올 분자구조

에탄올은 벤조다이아제핀, 바비츄레이트, 기타 다른 진정제나 수면제 등과 같은 뇌억제제에 대해 교차 내성이나 유사한 양상의 행동적인 문제를 공유한다.

알코올은 구강이나 식도의 점막에서 홉수(소량)되거나, 위나 대장(적당량)에서 흡수되거나. 소장의 근위부(대부분)에서 흡수된다.

흡수율은 급속한 공복 상태, 단백. 지방, 탄수화물 결핍(흡수 방해), 알코올 협동 작용물이 없는 경우, 적당한 퍼센트의 알코올로 희석(최대 흡수는 양 비율로 20 퍼센트 때), 탄산화(샴페인)인 경우에 증가한다.

2%(저혈중 알콜 농도) ∼ 10%(고혈중 알콜 농도)의 에탄올은 직접 폐, 소변 혹은 땀을 통해 배설된다. 대부분은 간에서 아세트알데히드로 대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