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중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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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 알코올 관련 금단증상 임상증상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3015
【 알코올 관련 금단증상 임상증상 】

에탄올에 의한 세포의 내성이 있으므로 에탄올이 갑자기 줄면 중추신경계 억제 효과로 금단증상이 올 수 있다. 모든 증후군에서 대부분의 환자가 모든 증상을 보이지는 않으며, 보통 임상 양상은 경미하다.


(특징)

손의 진전
맥박, 호흡수, 체온 등의 증가와 같은 자율신경계의 이상
악몽을 동반할 수 있는 불면
범불안이나 공황발작 같은 느낌
위장관계의 자극

증상은 알콜을 섭취한 후 5∼10시간 후에 나타나기 시작하고, 2∼3일 후에 최고조에 이르며, 4∼5일 후에 호전된다.


불안, 불면, 경도의 자율신경계 기능 이상은 육개월 간 지속되거나, 다시 음주를 하게 하는 지속적인 금주 증후군으로써 더 연장되기도 한다.

알코올중독자의 약 5%에서 심한 금단증상의 증가가 나타난다. 여기에는 간혹 환시, 환촉, 환청을 동반한 의식의 혼란 상태가 포함된다. 이러한 정신병적 증상은 며칠이 지나면 의식 상태가 깨끗해짐에 따라서 점차 사라진다.


소수에서는 금주 48 시간 이내에 1 내지 2회의 전신적 발작을 보이는데, 이것은 국소적인 간질인 경우는 드물고 뇌파이상도 경하며 보통 수일 내에 정상으로 돌아온다.
금단발작이 "잠재성" 간질을 보여주는 증거는 없다.


진전섬망의 진단 ; 혼란(망상과 환청과 관련된), 심한 초조, 전신적 발작을 포함한 금주증상이 보통 이상의 경과로 진행될 때 이루어진다.

심한 금단증상으로의 발전은 공존하는 감염이나 내과적 질환, 금단 발작이나 진전섬망의 과거력, 과다한 음주량과 음주 횟수 등에 의할 것 같다.

심한 금단의 대부분은 갑자기 시작해서 갑자기 끝나고 삼일 내지 오일을 넘는 경우는 드물다.


진전섬망의 사망율은 매우 낮으나 기존에 내과질환이나 체내기관의 이상이 있는 경우는 증가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