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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 반응과 항염증 약물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2140
염증반응



염증은 조직의 손상에 대한 정상적이고 방어적인 반응이다.

치료는 동통의 해소와 조직 손상의 정지를 목적으로 한다.



prostaglandin의 전구체인 arachidonic acid는 세포막에 존재하는데, cyclooxygenase pathway와 lipoxygenase pathway를 지나게 된다. prostaglandin은 전자의 효소에 의해 생성되고, 그 중 COX-2는 염증 자극에 의해 유도되어지는 효소이다. 그래서, prostaglandin은 allergy와 염증 과정에서 분비되는 화학적 매개체 역할을 하게 된다.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 약물(NSAIDs)은 lipoxygenase는 건드리지 않고 COX를 저해하여 항염증 효과를 나타내게 된다.





아스피린과 다른 살리실산

화학적으로 유사한 약산성 약물로 산성하에서 흡수가 잘되고, 흡수된 후 살리실레이트로 분해된다.

아스피린의 대표적인 작용은 항염증, 진통, 해열작용이다.

항염증 작용은 prostaglandin의 합성 저해뿐 아니라 kallikrein system에도 영향을 미친 효과이다.

진통 작용과 해열 작용은 중추에 작용하여 통각을 억제하고, 상승된 체온을 떨어뜨리게 된다.

그 외에 COX의 저해로 thromboxane이 감소하여 혈소판 응집이 지연되어, 출혈시간이 연장된다.



임상적으론 통풍, 류마티스 관절염에 사용되고, 해열, 혈소판 응집의 억제제로 관상동맥 혈전증 뿐 아니라 심근경색등에 예방약으로 사용된다. 또, 대장암의 발생율을 저하시킨다는 보고도 있다.



보통 경구 투여하고, 저용량(300mg 2정을 4시간마다)에서는 진통효과를 보이고, 고용량(하루 3.2-4g)에서는 항염증 효과를 보인다.

아스피린은 고용량 사용시 0차 반응의 대사형태를 보이고, 반감기가 15시간 이상으로 길다.



대표적인 부작용으로는 오심, 구토등이 있는데 이것은 식사와 함께 복용하는 것으로 완화시킬 수 있다.

코팅정제의 사용으로 위 증상이 있는 사람에게도 사용이 가능하고, misoprostol의 병용투여로 위장관의 부작용을 경감시킬 수 있다.



혈소판 응집의 저해 작용 때문에 수술 1주일 전에는 복용을 금지해야 수술시 출혈이 계속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혈우병 환자에게는 금기이고, 태반을 통과하므로 임산부에게도 사용하면 안된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에게 사용시는 라이 증후군을 일으킬 수 있다. 이 때는 아세트아미노펜을 대신 사용한다.



아스피린은 약산성 약물이기 때문에 제산제와 병용시 흡수가 감소되어, 기대하는 효과를 볼 수 없고, 항응고약과 같이 사용하면 출혈시 멈추지 않는다.





디프루니살(Difrunisal)

살리실산과 유사하나, 해열 효과가 적고 BBB와 태반을 통과하지 않는다.





Propionic acid derivatives

-Ibuprofen, naproxen, fenoprofen, ketoprofen, flurbiprofen, oxaprozin

효과는 아스피린과 비슷하나 위장관에 대한 자극이 적어 류마티스 만성 치료에 사용된다. 하지만, 부작용으로 위장장애가 남아 있다.



Ibuprofen- 혈장단백과 99%이상 결합하고 반감기는 1-2시간으로 짧다.

- 저용량에서는 진통 효과만 기대할 수 있다.

naproxen- 반감기는 12-15시간으로 길다.

fenoprofen- 반감기는 2-4시간

ketoprofen- 반감기는 1-3시간이고 혈장단백과 99%이상 결합한다.

- 주된 부작용으로 중추신경계와 위장관의 문제가 있다.

oxaprozin- 반감기가 길어 1일 1회 투여하고, 요산배설능이 있어 다른 약물보다 통풍 치료 에 더 유효하다.





Indoleacetic acids

-Indomethacin, sulindac, etodolac

Indomethcin

-아스피린과 효과는 비슷하나 해열, 진통제로는 거의 쓰이지 않고, 특수하게 미숙아의 동맥관 개존증의 치료에 사용된다. 염증에 관계되지 않는 COX-1을 선택적으로 저해하기 때문이다.

부작용은 오심, 구토, 위장 장애, 설사, 식욕저하, 두통 등이다.



Sulindac- prodrug으로 작용시간이 길다. indomethcin과 비슷하나 부작용이 덜하다.

Etodolac- racemic mixture고, 생체 이용율은 80-90%다.





Oxicam derivatives-Proxicam

류마티스 관절염과 강직성 척추염, 골관절염에 사용되고 반감기는 42-72시간으로 1일 1회 투여한다. Lithium의 신배설을 방해해 혈중 농도를 증가시킨다.





Fenamates-mefenamic acid, meclofenamate

반감기가 짧고, 다른 약물에 비해 장점이 없고, 설사나 염증이 더 심각하다.





Phenylbutazone

항염증 작용은 우수하나, 진통, 해열 효과는 떨어진다. 독성이 강하기 때문에 사용에 제한이 있다. 대표적이 부작용은 구토, 오심, 위장 장애, 피부발진, 부종등이다.





Diclofenac

항염증, 진통, 해열 작용에 있어 가장 강력한 약물이다. 그래서 류마티스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골관절염에 만성으로 사용된다.

부작용은 다른 약물과 비슷하나 간 효소를 증가시키는 특징이 있다.





Ketorolac

경구, 근육주사로 수술후의 동통에 morphine대용으로 사용된다.





Tolmetin, nabumetone

사춘기, 성인의 류마티스 관절염과 골관절염에 아스피린만큼 효과가 있다. 다른 약물에 비해 부작용은 거의 없다.





Acetaminophen, phenacetin

CNS에서 COX를 저해하므로 진통, 해열 효과는 있으나 말초에서는 저해하지 않아 항염증 효과를 기대하긴 어렵다.



아스피린의 부작용인 혈소판 응집에 대한 작용이 없어, 출혈시간의 연장이 문제가 되는 사람에게 사용할 수 있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의 동통치료에도 이용된다.

뇨산 배설에도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통풍치료제로 병용될수 있다.



phenacetin은 대부분 acetaminophen으로 대사되고, 이것이 포합체가 형성되어 대사된다.

phenacetin은 신장 독성 때문에 제한적으로 사용된다.

부작용으로는 피부발진, 알러지등이 가끔 보이고, 과용량 사용시 간손상이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