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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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의 진단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2261

간암의 진단

 

 

1) b형간염 항원검사 

간암의 원인 인자를 검사하는 기초적인 검사법이다.

 

2) 특수혈청단백검사 (α-fetoprotein) 

방사선을 이용한 촬영이다. 특히 흉부 x-ray와 위 조영술을 실시합니다.

 

3) 초음파검사 

간암 진단의 정확도는 검사자의 숙련도와 관련되기 때문에 잘 숙련된 검사자일수록 정확도가 높다. 그러나 이 검사는 여러 가지 제약이 따르므로 완벽한 검사로서 사용하기는 어렵고, 간암의 발생이 우려되는 환자나 과거 간암 환자로 알려진 경우에서 치료 후의 경과관찰을 위해 반복검사나 선별검사에 많이 이용한다.

 

4) 전산화단층촬영(ct) 

엑스선을 이용한 최신 검사법으로, 신체의 해부학적인 구조를 단층으로 촬영하여 절단된 영상을 재구성한다. 조영제를 사용하여 시차(時差)를 두고 촬영하면 병변 부위의 상태까지 정확히 알 수 있고, 초음파검사에서 잘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명확히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비용이 높다는 단점이 있다.

5) 자기공명영상(mri)

자기공명영상은 강한 자기장을 이용하여 영상을 구성하는 장치이다. 최근 이 장치의 기술적인 개발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간암의 진단에 많은 도움을 준다.

 

6) 혈관조영술 

간동맥에 조영제를 투입하여 혈관 상태와 암종 내로 약물이 들어가는 모양을 보고 진단하게 된다. 다른 검사에서 간암이 의심될 경우 이를 확인하고, 암종의 혈관 분포상태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 또한 경우에 따라서는 혈관을 통해 약물주입 등의 치료를 하기 위해 많이 이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상 기술한 검사들은 모두 간접적인 검사법으로, 최종적인 확진을 위해서는 조직학적검사가 반드시 요구된다.

 

7) 간생검 

복강경을 이용한 간생검은 간의 육안적(肉眼的)인 모양을 관찰하면서 간조직을 얻을 수 있어, 확진에 반드시 필요하다. 최근에는 초음파검사를 이용해 병변이 의심되는 부위에 정확히 바늘을 삽입할 수 있게 되어 간세포진 검사의 유용도가 아주 높아 졌으며, 간종양의 구성세포를 정확히 알 수 있어 치료를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진단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간암과 비슷한 모양을 가지는 양성종양 특히 혈관종과의 감별이다. 혈관종은 간종양 중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양성종양이지만, 예후가 좋기 때문에 정확한 감별진단시 적절한 치료를 할 수 있다. 또한 그 밖의 양성종양인 양성선종이나 재생결절과의 감별도 중요하다.

간암환자 중 많은 경우에서 간경화가 동반되기 때문에, 간경화가 심한 경우 재생결절이나 경화된 간조직과 간암과의 감별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현재는 이러한 진단방법을 통해 직경 1~2cm 크기의 간암은 정확히 발견할 수 있기 때문에, 간암 진단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간암의 조기 발견이며, 이를 통해 수술이나 기타 치료로써 좋은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조기발견을 위해 간암 발생 확률이 높다고 여겨지는 사람들에게 정기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만성 간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나 b형간염 바이러스 보균자 중 암 발생위험 연령군에 3개월마다 특수혈청단백(α-fetoprotein)검사와 초음파 검사를 반복 시행하여 간암의 조기발견을 위해 노력하여야 하며,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병변이 발견되면 전산화단층촬영이나 자기공명영상을, 필요시 혈관조영술 및 간생검을 시행하여 확진한다.

 

 

진단에 대한 일반적 견해

 

다른 암에서와 마찬가지로 간세포암에서도 수술이 가능한 간세포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초기에 발견하여 수술을 시행하면 완치될 수도 있고 더 오래 살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진행되기 전에는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고 간경변증에 의해 많이 사망하기 때문에 간세포암을 미리 발견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우리나라에서는 만성 간염과 간경변증, 간세포암이 많이 발생하므로 간세포암 발생의 위험도가 높은 환자군, 즉 b형 이나 c형 간염과 연관된 만성 간염, 간경변증 환자, 특히 중년 이후의 남자인 경우를 대상으로 선별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선별검사로는 간초음파 검사를 혈청에서의 알파 태아 단백(alpha-feroprotein) 수치 측정이 널리 이용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환자 자신이 만성 간염 상태인 줄을 모르고 방치하거나 무시하였다가 진행된 간암으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b형 간염 및 간세포암의 발생을 미리 예방하기 위해서는 b형 간염 백신을 맞고 자신이 b형 간염 보균자인지 확인하고 만약 보균자라면 일정 병원에서 지속적인 선별 검사를 하는 것이 간세포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길이다.

 

알파 태아 단백은 태아의 간, 난황낭, 소화관에서 생산되는 항원으로, 성인이 되면 없어지지만 간세포암이 있는 경우 다시 증가한다. 그러나, 간세포암에서뿐만 아니라 전격성 간괴사, 급성 및 만성 간염 혹은 간경변 같은 양성 간질환에서도 상승할 수 있다.

 

그러므로 간세포암의 80-90%까지 만성 간염이나 간경변증을 동반하고 있는 우리나라 환자들에서 혈청 알파 태아 단백 수치만으로 간세포암과 만성 간질환을 감별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며 절대치만으로 간세포암을 진단하는데에는 문제가 있다.

 

초음파 검사는 방사선적 검사중에서는 비침습적이며, 다른 진단법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검사 방법이어서 선별 검사로 이용한다. 간세포암을 진단할 확률은 70~80%로 알려져 있는데, 능숙한 검사자가 할 경우 0.5 cm 정도의 작은 종양까지도 찾아낼 수 있다. 대개 3개월마다 혈청 알파 태아 단백 검사를, 그리고 6개월마다 간 초음파검사를 시행한다.

 

간세포암의 조기 발견을 위하여 정기적인 간 초음파검사를 시행하고 정기 검진을 한다 하더라도 조기에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간경변증이 심하여 간세포암과 주변 간조직이 구분이 잘 안 되거나 침윤형으로 자라는 간세포암의 경우에 특히 그렇다. 간 초음파검사에서 간 종양이 발견되면 전산화 단층 촬영(ct)을 시행한다.

 

전산화 단층 촬영은 특히 작은 간세포암 발견에 유리하며, 초음파 검사와 전산화 단층 촬영을 병용함으로서 다른 양성 종괴와의 감별이나 초기 또는 진행된 간세포암의 감별 진단이나 치료 방침 결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자기 공명 영상(mri)은 비싸며 전산화 단층 촬영에 비해 큰 장점은 없으나 간혈관종과의 감별 진단에 유용하다. 혈관 조영술은 간세포암이 혈관이 풍부한 것을 이용한 검사법으로, 간동맥에 카테터를 놓고 조영제를 주입하는 침습적인 검사법이다.

 

이러한 검사들로 간세포암을 확진하고, 종양의 위치를 확인하며, 진행된 정도를 결정하고, 수술 가능성을 결정한다. 간세포암 환자의 수술 전 검사는 다른 암에서와 같이 전체적인 환자 상태 및 암에 대한 검사뿐만 아니라 간 기능에 대한 평가도 중요한데, 이는 간세포암에 의한 치료법을 결정하며 그 치료 성적을 예측하는 데는 암의 진전 정도뿐만 아니라 간기능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diagnosis

 

 

physical exam

your doctor feels your abdomen to check the liver, spleen, and other nearby organs for any lumps or changes in their shape or size. your doctor also checks for ascites, an abnormal buildup of fluid in the abdomen. also, your skin and eyes may be checked for signs of jaundice.


blood tests

many blood tests may be used to check for liver problems. one blood test detects alpha-fetoprotein (afp). high afp levels could be a sign of liver cancer. other blood tests can show how well the liver is working.


ct scan

an x-ray machine linked to a computer takes a series of detailed pictures of your liver and other organs and blood vessels in your abdomen. you may receive an injection of contrast material so that your liver shows up clearly in the pictures. on the ct scan, your doctor may see tumors in the liver or elsewhere in the abdomen.
mri: a large machine with a strong magnet linked to a computer is used to make detailed pictures of areas inside your body. sometimes contrast material makes abnormal areas show up more clearly on the picture.


ultrasound test

the ultrasound device uses sound waves that can't be heard by humans. the sound waves produce a pattern of echoes as they bounce off internal organs. the echoes create a picture (sonogram) of your liver and other organs in the abdomen. tumors may produce echoes that are different from the echoes made by healthy tissues.
 
biopsy
a biopsy usually is not needed to diagnose liver cancer, but in some cases, the doctor may remove a sample of tissue. a pathologist uses a microscope to look for cancer cells in the tissue.


the doctor may obtain tissue in one of several ways

 

 

a needle through the skin: the doctor inserts a thin needle into the liver to remove a small amount of tissue. ct or ultrasound may be used to guide the needle.


laparoscopic surgery

the surgeon makes a few small incisions in your abdomen. a thin, lighted tube (laparoscope) is inserted through the incision. the laparoscope has a tool to remove tissue from the liver.


open surgery

the surgeon can remove tissue from the liver through a large inci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