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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교합 -1-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1889
부정교합



상하악 치아간의 교합이 정상관계를 이루지 못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부정교합을 야기하는 요소는 크게 일반적인 요소와 국소적 요소로 나눌 수 있다.



일반적 요소에는 유전적 인자, 선천결손, 영양결핍, 전신적 질환, 외상등이 속하며

국소적 요소에는 구강내 치아와 관련되는 것으로 치아의 수,

치아의 모양, 크기, 충치등이 이에 속한다.





부정교합 종류



치성 부정교합



흔히 앵글 1급 부정교합이라고도 부르며, 치아가 심어져 있는

악골간의 전후방, 측방 또는 수직 관계는 정상이나 치아의 배열,

치아 크기의 조화 등에 문제가 있는 상태를 말한다.



골격성 부정교합



상하악 악골관계 또는 상하악골과 두개 기저귀부와의 관계가 비정상적인 상태이다.

골격성 부정합은 다시 상하악골의 전후방적인 상대적인 크기 및 위치에 따라

2개로 나눌 수 있다.



상악골이 하악골에 비해 과다하게 성장한 것을 앵글 2교 부정교합이라고 하며,

반대로 하악골이 상악골에 비해 과다하게 성장한 경우를

앵글 3급 부정교합(주걱턱)이라고 한다.



그러나 순수한 골격성 부정교합의 발생빈도는 매우 낮으며

대부분의 경우에는 골격성 부정교합에 치성 부정교합이 혼합된 형태로 나타난다.

그 외에도 순구개열(언청이)과 같은 악안면 기형시에도 부정교합이 나타난다.



부정교합 치료



부정교합의 치료는 치아이동에 의한 치료와

악골의 성장조절에 의한 치료의 2종류가 있다.



치성 부정교합의 경우에는 악골 내에서 치아를 정상위치로 적절히 이동시켜

정상교합을 회복하여 줄 수 있다.

그러나 골격성 부정교합은 상하악골의 상대적인 성장의 부조화로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에

성장기에 성장조절을 통해 칠하여야만 적절히 치료될 수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조기 성장조절이 항상 성공적인 것은 아니다.

골격성 부정교합을 조기에 치료하지 못하였거나 성장조절이 실패 하였을 경우

그 정도가 경미하면 성장이 끝난 후에 교적적 치아이동에 의해 치료될 수도 있지만

정도가 심한 경우에는 성장이 완료된 후에 교정치료와 외과적 수술을 병행하여

치료하여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