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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발한 장애성 습진성 피부염(한포진)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1157

한포진


한포진은 손과 발의 특별한 모양의 수포성 습진이다.
손가락, 손바닥, 발다닥의 급성, 아급성, 또는 재발성 피부염으로 비교적 깊게 자
리잡는 가렵고 맑은 수포로 나타난다.
수포는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인설과 균열, 태선화로 진행된다. 땀샘의 이상은 아
니다.

대부분 40세 이하.

[증상]
새로운 수로가 생기면 매우 가렵다. 균열과 이차 감염이 있으면 통증이 있다.
초기 ; 작고 깊으며 타피오카와 비슷한 수포 및 대수포로 나타난다.
후기 ; 수포가 터져 미란이 되며 구진, 인설, 태선화가 온다. 균열은 통증을, 이차
감염이 있으면 가피와 농포를 보인다. 봉소염, 임파관염은 통증이 있는 림프선증
으로 나타난다.
수포는 군집성으로 나타난다.
분포 ; 손(80%)과 발, 손가락의 옆면, 발바닥 및 손바닥

감별 진단 ; 접촉피부염, 손과 발의 아토피 피부염, 수장족저 농포증, 수포성 수부
백선
병리 기전 ; 병명과는 달리 땀이 중요한 기능을 한다는 증거는 없다. 약 반수에
서 아토피의 병력을 가지고 있으며 정신적 스트레스가 중요한 발병인자가 된다.
많은 경우에 덥고 습기찬 계절에 발생한다.

경과 및 예후
; 2-3주면 자연 치유되나 재발이 원칙이다.

[치료]
단시간내의 악화를 제외하고는 스테로이드의 전신적 사용은 금한다.
스테로이드에 의존을 하게 되면 합병증이 발생될 수 있다.

습포 ; 초기의 수포성 병변은 burrow액으로 찜질을 하며 커다란 수포는 따서 물
은 빼 주는 것이 좋으나 제거는 하지 않는다.

코티코스테로이드
; 연고를 1-2주 사용.
트리암시노론은 매우 효과적이다.
전신적 스테로이드

항생제 ; 감염증상이 있으면 사용
PUVA

참고문헌 ; 피부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