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 내분비 유전 면역 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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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 면역 결핍 질환의 분류 치료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1745

면역결핍 질환의 분류 치료

 

 

1차적 면역결핍

 


1. 복합 면역결핍증

중증 복합 면역결핍증 (SCID) : X-linked, 상염색체 열성("Swiss 형 무감마글로부린 혈증")
Adenosine deaminase (ADA) 결핍
Purine nucleoside phosphorylase (PNP) 결핍
MHC class II 결핍
Reticular dysgenesis

2. 항체결핍 우선

X 연관 무감마글로부린 혈증
성장호르몬 결핍을 동반한 X 연관 저감마글로부린 혈중
IgM 증가를 동반한 면역글로부린 결핍 ("hyper-IgM syndrome")
면역글로부린 중쇄유전자 결손
k 쇄 결핍
IgA 결핍
IgG subclasses 의 선택적 결핍 (IgA 결핍을 퐁반하거나 안하거나)
공통 다양 면역결핍 (CVID)
유아의 일과성 저감마글로부린 혈증

3. 기타 면역결핍 증후군

Wiskott-Aldrich 증후군
Ataxia telangiectasia
3d and 4th Pouch/arch 증후군 (DiGeorge)
염색체 이상
Bloom 증후군
Fanconi 빈혈
Down 증후군

4. 면역결핍과 관련있는 증후군들

① 염색체 이상
Bloom 증후군
Fanconi 빈혈
Down 증후군

② 다기관 이상
Partial albinism
Short-limbed dwarfism
Cartilage hair hypoplasia
Agenesis of the corpus callosum

③ 유전성 대사결함
Transcobalamin II 결핍
Acrodermatitis enteropathica (zinc 결핍)
Type I orotic aciduria
Biotin-dependent carboxylase 결핍

④ 면역글로부린의 과다대사
Familial hypercatabolism of Ig
Myotonic dystrophy
Intestinal Iymphagiectasia

⑤ 기타
Hyper-IgE 증후군
만성 점막피부 칸디다증
흉선종
EInstein-Barr 바이러스에 대한 유전적 감수성에 따르는 면역결핍

 



(1) 면역결핍은 세포분화 과정의 결함으로 보는 것이 가장 논리적이다.
(2) 이 결함은 T나 B 세포의 일차적 발달과정이나 또는 항원의존성 분화기에서 생긴다.
(3) 2차적 B 세포분화의 결함은 T-B 세포간 협조에 문제가 있음을 암시한다.


2차적 면역결핍


; T나 B 세포의 발달이나 기능에 있어 내인적 결함에 의한 것이 아닐 때를 말한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사람 면역결핍 바이러스의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AIDS 이다
그외의 예로는 영양부족, 단백소실 장질환 장림프관 확장증을 동반하는 면역결굅이다.
또 하나는 근긴장성 이영앙증에서 보이는 과이화대사 상태와 관련한 면역결핍, 림프망상계 종양과 관련한 면역결핍, 그리고 X-선, 항림프구 혈청, 세포독성 약제의 치료로 생긴 면역결핍 등이 2차적 결핍에 속한다.

 

 

 


빈도

일차적 면역결핍은 비교적 흔하다.
가장 흔한 것이 순수 IgA 결핍.
면역결핍은 어떤 나이에서도 발병할 수 있으며, 선천적 저감마글로부린 혈증 환자는 중년나이 이상까지도 산다.
면역결핍 환자의 2/3는 성인이다.
진단과 치료법이 개선됨에 따라 성인에서의 면역결핍은 더 늘 전망이다.

일차적 면역결핍의 심각한 형태는 일찍 얻어서 유년기에 사망으로 자주 이른다.
면역결핍은 항상 발생할 수 있고 선천적 저감마글로블린혈증환자는 중년까지 살 수 있다. 면역결핍증 환자중에서 2/3가 성인이다.

 

 

 

종류별 특징

중증 복합면역결핍(SCID)

: 이 증상은 체액성과 세포성 면역 양자에 다 기능적 손상이 있는 것이 특징.
중증의 진균, 세균, 바이러스 감염이 잘 생기는 것이 특징
보통 선천적이며 X 염색체 연관 또는 상영색체 열성으로 유전되거나 산발적으로 일어난다.
본질환에 이환된 유아는 치료를 하지 않는 경우 1년을 넘기지 못한다.
면역세포의 분화과정에서 다양한 부위에 결함을 보이며, 일부에서는 특이효소의 이상과 관련이 있다.

SCID의 전형적인 예 ; 스위스형 무감마글로부린 혈증. 심한 림프구 감소증을 수반하고 상염색체 열성으로 유전된다.

상염색체 열성의 SCID환자중 약 반수는 purine대사에 관여하는 효소인 adenosine deaminase(ADA)가 결핍되어 생기는데, ADA 유전자의 삭제나 점변이에 의한 것이다.
Adenosine and deoxyadenosine nucleotide가 세포내 축적되어 DNA합성에 장애가 되는 것을 알 수 있다.


T 세포 면역결핍

; 비정상적인 T 세포 분화는 중증 복합 면역결핍, 세포면역의 선택적 결핍, 정상적인 세포성 면역을 보이면서 항체결핍의 증상만 보이는 질환 등 넓은 스펙트럼의 면역결핍을 일으킨다.


DI GEORGE'S SYNDROME

; 3번과 4번째 인두주머니로부터 유래되는 흉선 상피성분의 발달이 안되어 초래되는 T 세포결핍 예이다.

큰 혈관 주위에서 선천적 심장결함이 생기고, 저칼슘 강축증이 부갑상선부전으로 생기며, 정상적인 흉선이 없다. 그 외 연관된 이상소견으로는 귀의 이상, 인중이 짧아지는 것, 작은 턱(micrognasia), 머리끝이 뽀죽한 것(hypertelorism)을 특징으로 한다.

혈중 면역글로블린 농도는 정상이지만 특히 IgG와 IgA 동계형의 항체반응은 정상이 아니다. 림프구의 수는 줄고 순환림프구의 대부분은 B 세포이다.
조직학적으로는 정상이지만 매우 작은 흉선을 혀밑이나 목에 가지고 있다.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대개 기능적인 T 세포들이 생겨난다.


ATAXIA-TELANGIECTASIA

; 상염색체 열성유전


소뇌의 운동실조, 안구와 피부의 모세관 확장, 그리고 면역결핍을 특징으로 한다.
해당 유전자는 11번 염색체 상의 q22-23 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몸통 운동실조가 이미 유아기에 생기며 점차 진행한다.
면역결핍으로 인한 재발성 만성 부비강-폐 감염이 잦아서 기관지 확장증을 보통 가지고 있다. 하지만 모든 환자들에게서 면역결핍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가장 흔한 두 가지의 사망원인은 만성 폐질환과 암이다.
림프종이 가장 흔한데 고형암도 발생한다.
면역학적 이상은 흉선의 발달미숙과 관계

흉선은 현저하게 형성부전이 되어 태아시기의 흉선과 비슷하게 보인다.
흔히 말초의 T 세포 부위가 작아지며 특히 림프조직 부위에서 심하다.
피부 무반웅과 이식피부의 지연거부가 흔하다.
B 림프구의 수와 종류별 분포는 보통 정상이라 해도 대부분의 환자들의 혈청내 IgE와 IgA가 결폅되어 있는 경우가 많고 소수의 환자에서는 IgG 농도도 감소된다.
특히 IgG2와 IgG4가 그렇다. IgM과 IgD는 보통 정상이다.

이 환자들에서는 DNA 복구기전에 결함이 있으므로 세포분화의 전반적 결손을 초래하여 소뇌 운동실조와 모세혈관 확장증이 나타나는 것으로 생각된다.

이 환자들에게서 얻은 세포를 배양해 보면 DNA 복구가 안되어 방사선에 의한 염색체손상에 매우 예민함을 알 수 있다. 또한 DNA 보수기전의 결함은 이러한 환자들에서 악성질환이 잘생기는 원인이기도 하다. 난소의 발육부전 또한 흔히 나타난다.


Alfa fetoprotein과 carcinoembryonic antigen같은 태생기항원이 혈청내 높게 나타나는 것이 진단적 가치가 있다.

오직 대증요법만이 현재 가능하다.

심각한 IgG 결핍이 없는 한 면역글로부린 치료는 안 해도 된다.
X-선에 대단히 예민하므로 이들 환자에서 발생하는 암의 치료에서 방사선치료 계획을 세울 때는 주의를 요한다.


면역글로부린 결핍 증후군

; X 염색체 연관 무감마글로부린 혈중
남성에서는 흔히 엄마로부터 유래된 면역글로부린이 소실되는 시기인 생후 일년경부터 세균감염이 자주 발생되기 시작한다. 혈액내에 면역글로부린을 가진 B 림프구가 거의 없고 일차나 이차 림프낭도 없다. 골수내 B 세포 전구세포는 정상적인 빈도로 발견된다.
이러한 pre-B 세포 수준에서의 발생정지는 다른 면역결핍에서 볼 수 있는 B 세포 분화과정중 더 초기나 후기단계에서 발생이 정지되는 현상과는 대조가 된다

결핍분해효소(kinase)의 유전자는 Xq22 자리에 위치한다.
이 유전자의 보유자는 T 세포나 골수세포에 결핍이 있는 것과 정상인 두가지 X염색체가 존재할 것이지만 전적으로 정상 X 염색체를 사용하게 된다.

무감마글로부린 혈증은 잘못된 명칭인데, 이 질환이나 그외 더 중증의 범저감마글로부린 혈증환자들도 일부 면역글로부린을 합성하기 때문이다.
같은 가족내에서도 이 질환에 걸린 어떤 남성은 충분한 IgM, IgG와 IgA를 만들어내는 반면, 다른 남성들은 거의 무감마글로부린 혈증상태를 보인다.
모든 환자들은 순환 B 림프구에는 심한 결손이 있다.

분화장애를 피해 나온 소수의 B 림프구들이 형질세포로 성숙되어 면역글로부린을 생산할 수 있음을 말해준다. 항체를 생산하는 B 세포의 숫자는 매우 제한이 되어 있으므로 이들 환자에서는 모두 항체보충 치료가 필요하다.

비강-폐 감염이 임상적으로 가장 흔하다.
일부 환자들에게서는 류마티즘 질환의 양상을 보이는 관절염을 앓기도 한다. 때때로 Mycoplasma 균이 관절염의 원인이 된다. 바이러스에 의한 만성뇌염은 치명적인 합병증이다. 일부 이러한 환자들에서는 피부근육염도 관찰된다. 이들 합병증이 생기는 빈도는 정맥 면역글로부린의 적절한 치료에 의해 감소될 수 있다.


영아의 일시적 저감마글로부린 혈증

; 가역적인 증후군
영아의 정상 생리적 저감마글로부린 혈증이 다소 오래 지속되고 그 정도가 심한 경우를 말한다.
IgG level은 엄마에서 유래된 IgG가 분해되는 시기인 3-6개월 사이에 3-4 g/L까지 떨어진다. 이후 19G 농도는 차츰 상승하는데 이는 영아 자신에서의 합성능력이 증가함을 의미한다.

일시적인 저감마글로부린 혈증과 다른 형태의 항체 결핍을 구분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면역학적 측정이 필요하다. 항체 대체요법은 드물게 발생하는 중증 또는 재발성 감염의 경우에만 권장되고 있다.


IgA 단독 결핍

: 유럽에서 600명중 약 1명의 비율로 발생되고 있다. 아시아인과 아프리카인에서는 더욱 드물게 나타난다.

거의 예외없이, IgA1과 IgA2 모두가 혈청과 점액분비물에서 결핍되어 있다.
IgA만이 결핍된 대부분의 환자들은 건강하게 보이지만 다소 호흡기 감염의 빈도가 잦으며 일부는 기관지확장증과 같은 중중의 폐질환을 가지기도 한다.

IgA가 결핍된 환자에서는 천식 및 기타 아토피성 질환의 발생 비율이 높다.
아토피성 소아환자에서의 IgA 결핍의 발생율은 정상인들에 비해 20-40배에 달한다.

IgA결핍은 류마티양 관절염과 홍반성 루푸스와 같은 자가면역 질환과 연관성이 있다.
일부 IgA 결핍환자에서 나타나는 감염 증가는 IgG2와 IgG4가 감소되어 있어 생기는 수도 있다.

IgA 결핍환자에서는 IgA에 대한 항체가 많이 생산될 수 있다.
이러한 환자들에게 정상적인 혈액이나 혈액성분을 수혈 때 심각한 아나필락시스가 나타날 수 있다.

IgA 결핍은 흔히 가족적으로 발생한다.
톡소플라즈마증이나 풍진 및 거대세포바이로스와 같은 선천적 자궁내 감염으로 발생하거나, 또는 유전적 소인이 있는 사람에서 phenytoin, penicillamine, 기타 약제의 치료로 인해 발생하기도 한다.

IgA 결핍의 병인은 B 림프구의 마지막 분화 단계에서 장애가 생긴 것이다.
환자에서의 IgA양성 B 림프구는 표면 IgM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미성숙 표현형은 정상적인 신생아에서도 볼 수 있긴 하지만, T 세포와 B세포 상호간의 필수적인 조절작용에 있어 주요한 결함이 있음을 말해준다.

IgA 결핍의 치료는 궁극적으로 증상 치료이다.

IgA는 외인성 면역글로부린이나 혈장을 주어도 효과적으로 보충이 안되며 오히려 IgA에 대한 항체생성의 위험만 가중시킨다. IgA 결핍 환자에서 수혈이 필요한 경우는 IgA에 대한 항체를 꼭 검사해 보아야 하며, IgA 결핍 환자의 혈액을 수혈받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면역글로부린 보충치료가 가끔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IgG2와 IgG4의 결핍이 동반되어 중증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환자이다.
IgA 결핍환자 치료시는 항상 IgA에 의한 아나필락시스 반응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IgG 계열의 결핍

: 계속적 감염으로 고생하는 일부 환자에서는 4개의 IgG 소계중 하나 이상의 소계에 결핍이 있을 수 있다.

IgG 소계의 결핍은 총 혈청 IgG 농도를 측정해도 쉽게 발견이 되지 않는데, 이는 IgG2, IgG3와 IgG4 모두 합해도 전체 IgG 항체의 30-40%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IgG1의 결핍에서도 나머지 IgG 동계형의 상대적 증가로 인해 나타나지 않는다.
하지만 소계에 특이적인 단일클론 항체를 이용해 IgG소계의 농도를 측정하면 가능하다.

여러 λ쇄의 일정부위를 관장하고 있는 동형접합 유전자의 손실이 IgG 소계결핍의 원인인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14번 염색체 양쪽에서 Cα1, Cγ2, Cγ4, Cε유전자가 결손되면 각각 IgA1, IgG2, IgG4 및 IgE를 만들어낼 수 없게 된다.
이러한 결손 환자와 또 CH유전자 결손환자에서는 감염증이 잘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다.

계속적 감염으로 고생하는 IgG 소계 결핍환자들은 정상적인 B 세포분화를 조절하는 능력에 결함이 있다.

IgG 소계 결핍환자들은 면역글로부린 투여가 유익하나, 이 치료법이 정말 필요한 소수의 환자들을 찾아내기 위하여 면밀한 면역학적 검사가 선행되어야한다.



공통 다양한 면역결핍증(CVI)

; 모든 주요 면역글로부린 형의 생성이 결핍된 임상적 징후들을 나타낸다.
B 림프구는 수는 정상이며 클론적 다양성을 보이고 있지만 형태적으로는 미성숙이다.
B 림프구는 항원을 인식할 수 있고, 이에 반응하여 증식도 하지만 형질세포로의 분화는 되지 못한다.
분화부전 양상 때문에 비장증대와 장의 림프계 증식 등 결절성 림프증식이 흔히 일어난다.

B 림프구 분화 결함의 3가지형
① 내인성 B 림프구의 이상
; 정상 T 세포로부터 분화인자를 공급받는다 해도 면역글로부린을 분비하는 형질세포로의 분화가 불가능하다.
② 일부 환자에서는 T 세포 및 그 산물이 정상 B 림프구의 말기분화를 능동적으로 억제한다.
③ B 세포반응의 결핍은 CD4+ T 세포 수의 감소로 인한 보조 T세포의 기능결핍으로 인한 경우.

공통 다양한 면역결핍증과 IgA 결핍증은 같은 유전적 결함으로 생긴 많은 환자들의 임상 스펙트럼에서 볼 때 한쪽 끝에 함께 있다. 두 질환이 모두 같은 B 세포 분화 정지를 보이며, 모두 동일한 가족내에서 흔히 발생되며, 두 질환이 모두 같은 MHC haplotype과 연관되어 있다. 즉 감수성 유전자가 같을 가능성이 있다.

만성 폐감염에 걸린 성인에서는 공통 다양한 면역결핍증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특히 설명이 안 되는 기관지확장증을 가진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만성 지아르디아증(giardiasis), 장관의 흡수장애 그리고 악성 빈혈을 동반한 위축성 위염 등 위장관 질환도 이러한 환자군에서 흔하다.

발열, 체중감소, 비장비대, 전신성 림프종대, 림프구 증가 등 림프의 악성질환임을 암시하는 증상 및 증후가 흔하다.

림프조직 검사 ; 결절성 림프종과 잘 구별이 안되는 배아중심 증식(germinal center hyperplasia)을 관찰할 수 있다. 순

적정 용량의 정맥내 면역글로부린을 매달 투여해 주는 것이 합병증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필수적이다.



IgM 농도가 증가된 X-염색체 연관 면역결핍

: IgD농도가 높은 반면 IgG와 IgA 농도는 매우 낮다.
IgM과 IgD를 가진 B 림프구는 정상적으로 발달하였으면서 IgG와 IgA 형 B 림프구가 결핍된 것은 동계형 변환의 결함을 뜻한다.
결함 유전자는 B 세포상의 CD4O 분자에 리간드로 작용하는 T 세포의 막통과 분자를 관장하는 유전자이다.

임상양상 ; 저감마글로부린 혈증에서의 상황과 비슷하다.
림프계의 과증식은 심하게 나타날 수도 있다.
남자 ; 호중구감소증이 흔하게 나타나고 이로 인해 감염증에 더욱 민감해 진다.
치료 ; 면역글로부린 투여


IgM 단독 결핍

: 미국인에서는 드물고, 영국인에게서는 자주 발견된다.
환자의 약 60%는 균혈증을 일으키는 중증의 재발성 감염에 걸린다.
폐렴구균에 의한 폐렴과 뇌수막구균에 의한 뇌수막염이 IgM 결핍 환자들에서 보고된다.
다른 관련 현상으로는 위장관 질환, 아토피, 비장증대 및 악성질환의 발생 등이다.
가족적으로 발생하며 여성에서 보다 남성에서 약 4배정도 흔하다.
순환 B 림프구 수는 매우 낮거나 정상까지 다양하게 나타난다.

 



기타 면역결핍 증후군

: Candida albicans에 의한 감염은 중증의 세포성 면역결핍에 거의 보편적으로 동반되는 합병증이다. 표재성 칸디다증 만이 면역결핍의 주된 특징이기 때문에 만성 점막피부 칸디다증과는 다르다.
Candids나 기타 진균에 의해 전신감염으로 악화되는 일은 없으며, 바이러스나 세균 질환에도 감수성이 예민하지는 않다.
선천적인 내분비질환을 한 두개 동반할 수 있고 철 결굅과도 관련이 있다. 이러한 관련질환을 치료하면 동반된 칸디다 감염이 호전될 수도 있다.

항칸디다 항체를 만드는 능력을 포함해 체액성 면역은 보통 정상이다.
Amphotericin B와 같은 항진균제들로 치료했을 때의 결과는 다양하다.
경구용 항진균제인 ketoconazole이 효과적이지만, 장기간의 증상완화를 가져오진 못한다.


흉선종을 동반한 면역결핍

: 방추세포 흉선종과 관련된 저감마글로부린 혈증은 보통 노년기에 나타난다.
항체결핍을 의심하게 하지만 진균 감염 및 바이러스 감염은 잘 일어나지 않는다.

T 세포 수와 세포성 면역은 대개 정상이지만, 순환 B 림프구와 골수내의 pre-B 세포 수는 매우 부족하다.
흔히 호산구감소증을 보이기도 하며, 적혈구 재생불량(erythroid aplasia)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일부면역결핍 환자에서는 완전한 골수부전도 일어난다.



WISKOTT-ALDRICH 증후군

: X 염색체에 연관된 유전질환의 하나이다.
습진, 혈소판감소, 반복되는 감염 등을 특징으로 한다.

혈소판의 크기는 작고 반감기가 짧다.
출혈, 감염, 림프세망계의 악성질환 등이 합병되어 대부분은 유년기를 넘기지 못하고 사망한다.

표현형적으로는 면역결핍의 특징이 잘 나타나나 병인은 거의 알려지지 않고 있다.
IgM의 혈청내 농도는 일반적으로 감소하는 반면, IgA와 IgG의 농도는 정상이고, IgE는 흔히 증가된다. 이들 3가지 면역글로부린(A, G, E)의 합성율은 증가된다. 이것은 이화대사가 활발함을 말해주는 것이다.

B 림프구의 수와 계열별 분포는 보통 정상이다.
소년환자들은 다당류 항원에 대한 정상항체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질병의 말기에 가서는 단백질 항원에 대한 반응도 손상된다.
대부분의 환자에서 T 세포 결핍도 나타나는데, T 세포결함은 2차적으로 발생한다. 이 소년환자들은 흔히 무반응 상태가 되고, 그들의 T 세포는 흔한 항원들의 접종에 정상적으로 대처하지 못한다. 일차적인 결함의 성상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알려진 바가 없다.

치료 ; 형제의 조직적합형 골수의 이식.
공여자가 없을 때에는 비장절제술 ; 혈소판 수를 증가시키고 심각한 출혈의 위험을 덜어준다. 이 경우 폐렴구균으로 인한 균혈증의 위험이 증가되기 때문에 비절제술을 시행하는 환자들은 가능한 한 예방 차원에서 페니실린 투여를 받아야 한다.


X 염색체 관련 림프증식 증후군

: X 염색체와 관련된 열성질환으로서 Epstein-Barr Virus(EBV)를 제거하는 면역기능이 선택적으로 손상되어 있는 것이다.

남성들에게 있어서의 감염성 단핵증은 돌발적이고 치명적일 수 있다. 왜냐면 B 세포의 종양을 발생시키거나 또는 저감마글로부린 혈증, 재생불량성 빈혈, 무과립구증 등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세포독성 T 세포가 정상인에서는 EBY 감염을 통제하는 기본적 기전으로 보이며. 자연살해 세포 또한 EBV에 감염된 B 세포들의 면역제거에 관여한다.
유전자 결손은 Xq24-27 위치에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X 염색체 관련 림프증식 증후군을 가진 환자들에 있어서 EBV에 대한 정상적인 반응을 방해하는 세포적 결손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없다.


HYPER-IgE 충후군

: Hyper-IgE 증후군은 피부 및 폐 등 여러 장기에 계속 재발되는 농양과 IgE 농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포도상구균 감염이 모든 환자에게 보편적으로 나타나지만, 다른 화농성 균주에 의한 감염도 잘 나타난다.
남녀구별 없고, 모든 인종에서 상염색체 우성유전의 형태로 발생한다.
호중구 화학주성의 이상은 일관적인 현상이 아니고, 이차 면역에 대한 항체반응의 감소도 일부 환자들에서만 나타난다.
치료 ; 포도상구균 감염의 예방을 위해 penicillinase에 내성을 갖는 페니실린이나 세팔로스포린이 효과적이다.
폐렴의 흔한 합병증인 함기성폐낭포(pneumatocoeles)는 수술에 의한 절제가 필요하다.


면역결핍과 관련된 대사 이상

: 장성 말단피부염(acrodermatitis enteropathica)의 증상으로는 심하게 박리된 피부병소, 치료가 잘 안되는 설사, 기괴한 신경계 증후군 여러가지 복합된 면역결핍 등이 있고, 흔히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이 질환은 확실히 선천적인 대사오류에 의한 것으로서 섭취한 아연의 흡수장애를 가져오는데, 비경구적 아연투여나 고용량을 경구적으로 투여해 줌으로써 효과적인 치료가 된다.
심한 영양실조에서 자주 보는 면역결핍증도 아연결핍에 의한 경우가 많다.

비타민 B12를 조직으로 수송하는 혈청 속의 운반체 분자인 transcobalamin II의 유전적 결핍은 면역글로부린의 생성부전과 함께 거대적아구성 빈혈, 백혈구감소, 혈소판감소 및 심각한 흡수장애를 가져온다.
질환의 모든 이상들은 Vt,B12를 투여해 줌으로써 극복이 된다.


면역결핍의 치료

: 심각한 T 세포의 기능 이상과 관련된 면역결핍 질환은 저감마글로부린 혈증의 동반 유무에 관계없이 흔히 골수이식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형제의 조직적합형 골수가 좋지만, haploidentical 골수도 T 세포 제거 후 사용할 수 있다.

사람 면역글로부린으로의 보충요법은 계속 세균감염이 재발되고 IgG가 결핍된 환자에게 필요하다. 혈청 IgG 농도를 5.0 g/L 이상으로 유지하면 전신적 감염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고, 항생제와 함께 사용하면 만성의 비강-폐 감염을 회복시킬 수 있다. IgG 400 mg/kg를 한달 간격으로 정맥내 투여한다.
고농도의 혈청항체는 우수한 감염예방 효과가 있다.

IgG 이외의 다른 면역글로부린이 결핍된 환자에서는 면역글로부린 치료가 별 효용이 없다. 순수 IFN-γ 및 기타 생물학적 활성 사이토킨들도 일부 면역질환의 치료에 유용하다.
유전자요법은 확실히 알려진 면역계의 유전적 결합을 치료하는 데 매우 유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