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생식기계 골반

분류  

요실금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1395


요실금

[ 분류 ]

1. 진성 요실금 ; 예고없이 소변을 흘리는 경우. 원인은 방광질루, 이소성 요관, 방광외번증, 요도상열 등.
2. 절박성 요실금 ; 절박뇨를 느끼지 못하고 소변을 흘리는 경우.
3. 복압성 요실금 ; 다산한 여성에서 많으며, 방광경부와 요도를 지지하는 골반근의 약화로 복압이 상승하는 신체적 긴장에 의해 발생.
4. 일류성 요실금 ; 만성 요폐나 저활동성 방광에서 발생.


[ 일시적 요실금의 원인 ]

1) 환각 ; 방광 자체보다 내과적 치료가 필요하다.
2) 요로감염 ; 노인의 10∼30%에서 발견되는 무증상적 요로 감염은 일시적 요실금을 일으키지 않는다.
3) 위축성 요도염 및 질염 ; 위축성 질염은 저용량의 여성호르몬에 잘 반응하고, 성교통과 재발성 방광염의 빈도를 줄일 수 있다.
4) 약물 : 안정제, 알코올 등
5) 정신병 ; 우울증, 신경증
6) 과도한 요량 ; 이뇨제 복용, 대사성 질환, 수분축적을 야기하는 질환 등.
7) 기동성 저하 : 관절염, 고관절 기형, 저혈압, 파행증, 척추협착증, 심부전 등.
8) 변비 ; opioid 수용체를 자극. 변비를 해결하면 요실금은 완화된다.
노인성 요실금은 한가지 원인에 기인하지 않을 가능성이 많다.

[ 확립된 요실금의 원인 ]

1) 과활동성 방광 ; 노인에서 가장 흔함. 방광근의 자발적인 활동성의 증가에 기인한다.
2) 복압성 요실금 ; 골반근 약화가 주 원인.
3) 방광출구 폐쇄 ; 위축성 질염과 섬유화로 인한 요도 협착이 발생할 수 있다.
4) 저활동성 방광 ; 방광근 수축력의 약화로 인해 요폐에 의한 일류성 요실금 초래.


[ 치료 ]

1. 과활동성 방광의 치료

1) 배뇨 시간이나 체액배설 조정
간단한 것부터 교정을 시도, 방광 훈련요법을 적용 배뇨 간격의 조종 등으로 확대

2) 생체되먹임(Biofeedback)

3) 격려성 배뇨요법
정신지체가 있는 환자들을 위해서 필요하다.
약 2시간마다 소변이 마려운지를 환자에게 물어보고 그렇다고 하면 화장실롤 데리고 가서 소변을 누이는 것.

4) 보조적인 약물요법
Flavoxate(평활근이완제)
Diltiazem(칼슘차단제)
Oxybutynin(평활근이완제+항콜린제제)
Propantheline(항콜린제제)
Imipramine(항우울제)

5) 보조요법
① 전기자극이나 선택적 신경차단
② 패드나 특수 의류착용
③ Condom 카테터
④ 도뇨관 유치


2. 방광경부의 요도

방광경부와 요도를 지지하는 골반근의 약화나 요도괄약근의 약화로 복압이 상승하는 신체적 긴장 (기침, 재채기, 웃기, 일어나 앉기 ,서기, 걷기 등)에 의해 발생하는 복압성 요실금의 치료

(1)보존적 치료법

① 비만하다면 감량, 기침에 대한 치료, 위축성 질염에 대한 치료, 요실금을 방지하기 위해 신체를 이용한 방법으로 골반근을 수축한다든지 다리를 오므린다든지 하는 방법을 동원. 페사리나 탐폰을 이용.
② 요실금의 양이 많으면 체액의 배출을 줄이고 배뇨 가격을 조정한다.
③ 질내 condome, 생체되먹임, 전기자극
④ 알파교감신경계 및 imipramine
⑤ 제어가 안 된다면 검사를 진행하여 내요도괄약근실조가 있으면
* 방광경부현수술(baldder neck suspension), 슬링수술
* 요도주위 주입물질 주입법
* 인공요도 괄약근 등이 있다.

 

3. 방광근 수측력의 약화

방광근 수축력의 약화로 인해 요폐에 의한 일류성 요실금을 초래하는 저활동성 방광의 치료

(1) 도뇨관 유치와 간혈적 도뇨
일단 첫 단계로 실시하여 적어도 7∼14일 정도 방광을 감압한다.

(2) Bethanechol
항콜린제제로 인한 방광근약화가 있을 때를 제외하고는 그 효과가 미미하다.

(3) 간헐적 청결 도뇨
2개 내지 3개의 도뇨관을 구입하게 하여 한 개는 가정에 두고 시행하는데 도관은 매일 청결을 유지하고 밤에 말리고 주기적으로 소독한다.
증상성 요로 감염이 한 변 이상 발생된 경우나 심장 판막의 기능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예방적인 항생제 사용이 권장된다.

(4) 도뇨관 유치
요로감염과 방광과 요도의 미란 , 방광 결석 또는 방광암 발생 위험이 있어 사용을 극히 제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