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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장염(한의학)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1717

만성 장염

 


-원인-

급성에서 이행되는 경우가 많으며 또는 위장질환이나 장내 기생충으로 오는 수도 있습니다.
선천적으로 장기능 허약이 원인인 경우도 있고 타장기 질환(간질환, 결핵, 당뇨병)에 속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증상-

증상이 가벼운 환자는 별 증상없이 지나는 수도 있으나 보통은 복부창만과 그에 따른 불쾌감 또는 복명 경한 복통이 있고, 결장에 있어서의 가스발생으로 인한 횡격막 압박으로 호흡곤난이 오며 영양상태가 나빠지고 변비와 설사가 고르지 않게 오게 됩니다.

장기간 경과되면 신경이 과민하여지고 두통감 현훈 심계항진 불면 권태 등의 증상이 생깁니다. 염증이 상부에 있으면 변중에 다량의 식물찌꺼기가 있고 장에서 발효가 왕성하면 변색은 선황색에 신냄새를 나타내며 장에서 부패작용이 현저하면 변색이 암흑색에 악취를 발하게 됩니다.


혹 본 질환이 단독으로 올 때는 복부중앙(臍部)에 압통이 오며 식후 2시간 쯤 경과하면 복통과 복명(腹鳴)이 옵니다. 대장에 본 질환이 올 때는 결장의 경로에 따라 압통이 오며 대편은 점액이 섞여 나오거나 또는 점액이 변의 외면을 싸고 나오게 됩니다. 특히 대장의 하부에 염증이 있을 시는 더욱 점액이 많이 나옵니다.



-치료-

1) 한의학적 치료
소화불량, 노란 얼굴(面黃), 권태에는 제습건비탕을 쓰고, 설사가 오래되어 그치지 않는 것(久泄不止), 중기하함(中氣下陷)에는 보중익기탕에 肉豆久 茄子 吳茱萸 升麻를 加하고, 어지러움(眩暈), 두근거림(心悸), 손발이 차고(肢冷), 빈혈이 있는 중증이라고 생각하면 부자온중탕, 복통이 심하면 계지가작약대황탕, 만성 설사에는 진무탕 삼령백출산 실장산, 속이 차면이중탕이나 사역탕을 응용합니다. 평소의 섭생으로 돼지고기, 신맛의 음식, 향신료, 찬 음식, 야채 등을 주의해야 합니다.

2) 기타 식이요법
① 안정 - 증상이 심하면 누워 있어야 한다.
② 정신적인 면 - 악화 재발에는 정신적인 관련이 크다.
③ 식사 - 섬유질이 많은 과일 야채를 위주로 하되 알콜 커피 등 향신료를 피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