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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 병기. 예후 인자. 전이 방식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2991
대장암: 병기. 예후 인자. 전이 방식


결장직장암 환자의 예후는 장벽으로 종양의 침운정도와 국소 림파선의 침범 및 원위부 전이 존재여부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이는 Dukes에 의해 소개된 병기체계에서 잘 보여 주고 있다


 

결장직장암의 Dukes 변형 분류법

Stage

Pathologic description

Approximate 5year survical %

A

B1

B2

C

D

Cancer limited to mucoca and submucoa

Cancer extends into muscularis

Cancer extends into or through serosa

Cancer involves regional lymph nodes

Distant metastases(i.e.liver.lung.etc)

>90

85

70-85

30-60

5


A병기는 장의 근육층 침범이나 국소 임파선 침범이 없는 표재성 병변
B병기는 종양이 좀더 침습되었지만 임파선 침범은 없는 경우
 (이중 종양이 장근층에 제한될 경우는 Bl병기 장막층을 침범한 경우는 B2병기)
C병기는 국소 임파선을 침범한 경우
D병기는 간, 폐 또는 골과 같은 원위부 전이가 있는 경우



만일 전이성 병변의 육안적 증거가 없다면 외과적 적출 및 수술표본의 병리학적 분석 이전에 정확한 병변의 병기를 결정한다는 것은 어렵다.

대장암의 외과적 적출술 후 대부분의 재발은 수술 후 첫 4년 내에 일어나므로 5년은 완치의 믿을 만한 척도가 된다. 결장 및 직장암 환자에서 5년 생존율의 가능성은 Dukes 병기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생존가능성 정도는 비슷한 병기를 비교하였을 때 지난 수십 년 동안 호전을 보이고 있으며 이런 향상에 대한 가장 그럴듯한 설명은 수술중 및 병리학적 병기를 통해서이다.

결장직장암의 적출술 후의 예후가 국소 임파선의 침범 여부 뿐 아니라 침범된 임파선 수의 정밀한 평가(1-4개 임파선 대 > 5개 임파선)와 관련되어 있음은 병리학적인 더욱 정확한 연구를 통해 알 수 있다.

종양 전적출술 후 나쁜 예후의 척도로는 종양이 장벽을 넘어 결장주위 지방까지 침범한 경우, 미분화 조직소견, 천공 또는 인접장기와의 유착(해부학적으로 인접부위의 재발위험이 높음), 종양의 혈관침범이 있다

임상 병리적 병기에 관련 없이 혈장종양 태아성 항원의 수치의 증가는 실제적으로 종양의 재발이 의심된다.



비정상적 DNA내용(aneuploidy)과 특징적인 염색체 결손(유전좌 손실)의 존재는 원위 전이의 고위험 가능성을 보인다.

대부분의 다른 악성종양이나 육종과는 대조적으로 결장직장암 환자의 예후는 임파선 침범과 조직학적 분화 정도가 결정되었을 때 원발성 병변 크기에는 영향받지 않는다.

 

결장암은 일반적으로 문정맥 순환에 의해 국소 임파선 또는 간으로 확산된다. 간은 장측 전이의 가장 흔한 부위인데. 재발성 결장직장암의 1/3에서의 원위부 전이의 시발점이고 결국 사망환자의 2/3 이상에서 전이소견이 보인다.

일반적으로 결장 직장암은 간으로 전이되기 이전에 폐, 쇄골상부 임파선, 골 또는 뇌로의 전이는 흔하지 않다. 이러한 규칙성의 예외는 원발암이 원위 직장에 발생한 경우로, 이곳의 암 세포는 문맥계를 거치지 않고 부척추 정맥총를 통해 간전이 없이폐나 쇄골상부 임파선으로 전이될 수 있다.

원위부 전이의 발견 후 평균 생존율은 6-9 개월(간비대 간의 이상)부터 24-30 개월(증가된CEA와 CT scan에 의해 처음으로 확인된 작은 크기의 간 결절)까지 보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