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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 치핵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1676

치질 치핵

 


치핵: 항문관 주위의 혈관이 울혈되는 일종의 정맥류 


발생부위에 따라 내치핵과 외치핵으로 나눌수 있다.

 

항문과 둔부를 구분하는 치상선을 경계로 그 상부를 내치핵, 그 하부를 외치핵이라 한다.

주 증상은 출혈과 항문이 아래로 빠지는 듯한 종류탈출이고 그 외 동반하여 통증이나 불쾌감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내치핵


1도는 울혈이 있으나 종류탈출이 없는 상태

2도는 종류탈출이 배변시 일어나나 저절로 수복되는 경우

3도는 종류탈출시 손가락으로 밀어넣어야만 들어가는 상태

4도인 경우는 종류가 계속 나와있는 상태


 


치핵의 치료

 

보존적 요법, 주사요법, 결찰법, 한냉요법, 수술적 요법



내치핵인 경우 1도나 2도의 경도의 치핵인 경우에는 보존적 요법을 실시한다.

자주 좌욕을 하고 변비를 치료하고 원인질환을 치료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좌욕은 깨끗한 물을 사용하여 항문 부위를 씻어주는 방법인데 샤워기를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보존적 치료시에는 완하제나 국소마취제, 약한 스테로이드성 연고를 사용하기도 한다.

수술적 요법은 비수술적 요법으로 성공하지 못한 경우나 출혈, 혈전 등의 합병증이 동반되는 경우, 3도이상의 심한 치핵인 경우에 시행하는데 이는 혈관성 치핵성분을 제거하고 점막탈출을 수복시켜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술의 기본 방법은 결찰과 절제이다.

외치핵인 경우는 통증이 심하지 않고 작은 경우에 보존적 치료를 하여 3-4일 정도 기다려 볼 수 있고 증세가 심하고 크기가 큰 경우에는 절제수술을 시행한다.

치핵은 합병증이 발발하면 큰 후유증을 남길 수 있고 항문암이나 직장암 등을 치핵으로 오인하여 완치의 기회를 잃어버릴 수 있으므로 증상이 있는 경우 경험 있는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