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혈관 임파선 혈액

분류  

동맥경화증 ; 정상동맥 구성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4616
정상동맥

구 조 :

정상 동맥은 3개의 층으로 구성된다: 혈관내막, 중막, 외막


혈관내막 :

모든 동맥의 내면은 단층의 내피세포가 깔려 있다. 혈관내막의 바로 바깥에는 구멍이 많이 뚫린 탄성조직으로 된 내탄성막이있다. 이 탄성조직으로 된 관은 크고 탄력성이 많은 동맥과 중등도내경의 근육성 동맥에 특히 발달되어 있고 모세혈관에서는 소실된다.

내피세포들은 연접복합체에 의하여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바깥쪽으로는 듬성한 결체조직인 기전판에 비교적 단단하게 붙어 있다. 내피세포막은 정상적으로 혈액으로부터 어떤 물질이 동맥벽 내부로 들어가는 것을 조절하는 방패역할을 한다. 이런 물질들은 보통 특이한 운반계통에 의하여 세포 속으로 들어간다.

내피세포는 여기에 더하여 혈액응고 바로 아래 있는 혈관평활근의 수축과 이완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가지 물질을 분비한다

정상적으로 대부분 동맥의 혈관내막에는 다른 종류의 세포는 없다.


중 막:

중막은 한 가지 세포 즉 평활근 세포로 되어 있으며, 단층(작은 근육형 동맥) 또는 여러개의 층(탄력성 동맥)을 이루고 있다. 이들 세포는 스스로 만들어 내는 소량의 교원질 및 탄성 섬유로 둘러싸여 있으며,
보통 혈관벽을 따라서 대각선의 나선형 모양으로 감긴형태를 취하고 있다

평활근 세포들은 서로 근접해서 병행하고 있으며 연접복합체로 연결되어 있는 것 같다. 평활근 세포들은 동맥벽의 주요한 결체조직 생산체로 보이며, 교원질. 탄성 섬유. 그리고 proteolycan을 생산하는 것 같다. 평활근 세포는 피부에 있어서의 섬유모세포, 뼈에 있어서의 골모세포, 연골에 있어서의 연골모세포와 유사한 것이다

중막의 내강 쪽 경계는 내탄성막으로 되여 있고.바깥쪽 경계는 다소간 연속성이 적은 탄성조직인 외탄성막이다.

대동맥이나 큰 폐동맥과 같은 탄성동맥에는 탄성막이 현저하게 발달되어있다. 이런 동맥들은 심장수축기에 탄성 긴장도가 높아지면서 확장하게 된다. 심장확장기에 있어서는 탄성섬유가 되 오그라들면서,
피를 말초 쪽으로 몰아내며. 말초 동맥으로 갈수록 박동성 혈류의 성질을 감소시키게 된다.

근육성 동맥에 있어서는 평활 근 세포가 발달하여 있으며, 특히 소동맥에 있어서는 혈류가 혈관의 수축과 확장에 의하여 조절된다. 대부분 동맥벽 중간 쯤에 "영양공급의 분수령"이 있어서,바깥 쪽은 외막의 작은 혈관(맥관벽 혈관)이 영양을 공급하며. 안 쪽은 혈관 내강으로부터 직접 영양분을 받아들인다



외 막 :

동맥의 제일 바깥 쪽이 외막이며 그 내강 쪽 경계는 외탄성막이 된다. 이 외막은 교원질 섬유, 탄성 섬유, 평활 근 세포 그리고 섬유모세포가 섞인 비교적 엉성한 조직이다. 이 층은 맥관벽 혈관과신경을 또한 내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