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혈관 임파선 혈액

분류  

동맥경화증 ; 원인 요소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2361

원인 요소

죽상 경화증이 있는 사람들한테서는 여러 가지의 조건과 생활습성이 일반 인구집단에서보다 더 자주 발견된다; 이들 요인들을 위험 요인이라 부른다.

65세 미만으로서 죽상 경화증에 이환된 사람들의 대다수는 나이를 먹었다는 것 이외에 다른 위험요인을 하나 또는 그 이상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위험요인이라는 개념은 적어도 하나의 위험요인을 가진 사람은 그런 것이 없는 사람보다 죽상경화증에 의한 임상적 사건을 일으킬 가능성이 더 많아지며, 더 일찍이 그렇게 될 위험성이 높다는 것이다. 여러 가지의 위험요인이 있다면 죽상 경화증이 더욱 촉진될 것이다. 미국 사람들에게는 각각의 위험요인들이 갖는 중요성이 서로 다르다.

고 콜레스테를혈증, 고혈압 그리고 흡연이 죽상 경화증을 일으키는데 가장 강력한 요인이 된다.

위험 요인들은 또한 예방적 관리를 위한 현재의 기술로서 원상으로 회복될 수 있느냐 하는 점에서
각각 다르다. 현재로는 연령, 성별, 그리고 유전적 요소는 불가역적인 위험요인으로 생각되고 있으며, 한편 금연과 고혈압의 치료로서 이들 요인으로 발생하는 죽상경화증의 높은 위험성을 제거시킬 수 있다는 증거가 계속 나타나고 있다.

고콜레스테롤혈증을 치료하면 허혈성 심장질환의 위험이 감소된다는 것이 증명된 바 있다

비만을 감소 시키면 전체 사망률이 줄어든다는 것이 암시되었는데, 이는 아마도 죽상경화증의 속발증이 감소된 탓일 것이다.

원상 회복이 가능한 다른 위험요인에 관해서는 현재 연구가 진행 중이다.

이들 위험 요인들은 각기 독립적인 것이 아니고 분명히 상호 작용한다.

예를 들어, 비만증, 특히 복부 비만증(요부/둔부 둘레 비율로 평가되는)은 고혈압, 고혈당증, 고콜레스테롤혈증, 고중성 지방혈증. 그리고 낮은 고밀도 지단백 농도 등과 원인적으로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유전적 요인이 동맥벽 세포의 구조와 대사에 직접 영향을 행사하는 역할을 하거나,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그리고 비만을 통하여 간접적으로 작용할지도 모른다 가령은 죽상 경화증 발생에 관계되는, 보다 복잡한 요인으로 보이는데 죽상경화증의 많은 위험 요인들, 즉 높은 혈압. 고혈당, 그리고 고지혈증이 노화와 관계되기 때문이다

죽상 경화 생성에 있어서 내재적 노화가 관계될 가능성에 추가하여(아마도 동맥벽 대사에 대한 영향을 통하여). 여러 가지 관련되는 대사 요인이 역시 연령-의존성이다.


고지혈증 :
고 콜레스테롤혈증과 고중성지방혈증이 모두 죽상경화증의 중요한 위험요인으로 보인다. 고지혈증을 정의하는 절대적 정량적 기준은 없으며, 인구 집단의 혈장지질치의 분포를 보아서 높은 쪽으로 5-10%를 높은 것으로 치는 통계학적 기준이 자주 사용되고 있다. 이런 기준은 가족성 고지혈증의 혈통이 있는 가족 중에서 실제로 고지혈증이 발생한 사람 또는 질병이나 약에 의하여 고지혈증이 발생한 사람을 찾아내는데 유용하다. 이 기준은 조기 죽상경화증의 출현을 예견하고, 예방적 치료를 계획하는데도 역시 유용하다.

그러나 이런 방식으로 정해진 소위 "정상"의 상한선은 모든 인구 집단에서 증대 일로에 있는 허혈성 심장질환의 위험과 관계되는 cholesterol치 및 중성 지방치를 정의하기에는 너무 높다.


죽상경화증의 위험요소

남자
조기 허혈성 심장질환의 가족력(55세 이전의 부모 또는 자손)
고지혈증흡연(현재 하루 10개피 이상의 흡연을 하고 있을 때)
고혈압
저 HDL,
cholesterol(0.9 mmol/L 즉 35mg/dL 이하)
당뇨병
고인슐린혈증
복부 비만
높은 지단백(a)
뇌혈관질환이나 폐쇄성 말초혈관 질환의 병력


북 미주에 사는 젊은 남자의 cholesterol치와 조기 허혈성 심장질환과의 상관관계를 보면
,cholesterol치가 5.2 mmol/L(200 mg/dL)를 넘으면 위험성이 높아지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수치는 이 인구 집단의 40-49세 남자의 cholesterol치의 중앙값에 가까운 것이다.

다른 인구 집단에서 나온 비슷한 자료로 추정하면. 출생 당시의 cholesterol치는 평균 1.5 mmol/L(60 mg/dL)이다. 한 달 이내에 이 평균치는 3 mmol/L(120 mg/dL)로 올라가고 만 일년이 될 때는 4.5 mmol/L(175mg/dL)로 올라간다. 제2의 상승은 20대에 시작되며 남자에서는 약50세까지 여자에서는 좀 더 늦게까지 상승을 계속한다.

혈장 중성 지방 치도 역시 비슷하게 연령과 관계되어 증가하는 것이 관찰되었다

Cholesterol의 증가는 주로 저밀도 지단백(LDL)치의 상승과 관련된다:

중성지방의 증가는 초저밀도 지단백(VLDL)과 그대사 잔유물(주로 중간 밀도 지단백. IDL)의 상승과 관계된다.

이 연령과 관련되는 중성지방 및 cholesterol치의 상승에는 지방 축적이 중요한 역할을 할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모든 인구 집단에서 중성지방, cholesterol 그리고 체중의 증가가 나이를 먹음에 따라 동시에 일어나기 때문이다

성인기에도 계속 마른 채로 있는 원시인들은 나이를 먹어도 혈장 지질이 증가하지 않는다

말초조직의 insulin저항 및 대상성 고 insulin혈증과 관련성이 있는 복부비만이 있으면,간에서 중성지방과 cholesterol이 많은 지단백의 생산이 촉진되며, 결과적으로 고지혈증, 고혈압, 그리고 고혈당증(insulin-저항 증후군)을 일으키게 한다는 대사적 기전에 관한 가설이 제시되었다.


혈장지단백 운반에 관한 현재의 개념으로 보면, 혈류 중에 cholesterol이 축적되는 것은 중성지방이 풍부한 지단백이 과도하게 생산되는데 부분적으로 기인한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다.

LDL의 입자 크기(작고 치밀한 LDL 또는 LDL 아형인 표현형 B형태)가 허혈성 심장질환의 위험요인으로서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고 한다. LDL B형태는 우성소질로서 유전되어 높은 중성 지방치와 낮은 HDL cholesterol치,중심부 비만증, 그리고 insulin-저항 증후군의 다른 특성들과 관계될지도 모른다. LDL B형태는 단면 조사에서는 허혈성 심장질환과 밀접한 관계가 있었으나 독립적 위험요인은 아니다.

일부 인구 집단에 대한 연구에서는 중성지방(또는 VLDL)의 증가는 조기 허혈성 심장질환과 독립적인 상관관계를 나타내고 있다.



고중성지방혈증 :

이것은 어떤 특수한 질병에서 조기 죽상경화증과 연관성이 있다; 따라서 이 연관성은 모든 인구 집단에 대한 조사에서 나타나지는 않는다. 가족성 병합성 고지혈증이 있는 가족의 일원으로서 VLDL치가 높은 환자는 이 가족 중의 LDL치가 높은 사람이나 마찬가지로 발병할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순수한 단인자성 가족성 고중성지방혈증이 있는 가족의 일원으로서 전자와 비슷하게 높은 VLDL치를 가진 환자는 발병할 위험이 높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추가하여. 높은 VLDL치는 관상동맥질환의 다른 위험요인이 있는 사람 즉 당뇨병 환자, 흡연하고 혈압도 높은 만성 혈액투석 환자 등에서 조기 죽상경화증의 위험성을 증가시킨다.

잔유 지단백이 축적되는 사람은 결과적으로 cholesterol과 중성지방이 모두 상승되며. 역시 죽상 경화증이 조기 발생할 위험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관계들은 심근경색증을 앓고 살아 남은 연속 500명의 환자를 관찰한, 임상적 죽상 경화증 환자에 있어서의 고지혈증의 유전학적 역할에 대하여 시행한 Seattle의 포괄적 조사에서 명료하게 증명되었다.

고지혈증은 이 조사 대상의 약 3분의 1에서 발견되었다.

50세 미만인 남자의 약 반수와 여자의 3분의 2는 고 중성지방혈증이나 고thole-sterol혈증 또는 양자 모두를 가지고 있었다. 다른 한편, 죽상경화증의 유병률이 매우 높은 70세 이상의 환자에서는 실제로 단 한 사람도 고치혈증이 없었다(여자에서는 단지 약 4분의 1이 고지혈증이었다)

이와 같이 남녀 모두에서 고지혈증과 심근경색증의 연관성은 나이를 먹음에 따라 점진적으로 희박해지는 것으로 보였다

고지혈성 죽상 경화증이 있는 생존자의 반수 이상이 상염색체 우성 유전형질(가족성병합성 고지혈증이 가장 흔하고 가족성 고cholestrerol혈증이 가장드물었다)로서 유전되는 단순 단인자성 가족성 질병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단순하게 유전되는 고지혈증은 60세 이상의 심근경색증 생존자에서보다 그 이하의 연령층에서 더 자주 발견되었다.

대조적으로 비 단 인자성 형태의 고지혈증은 60세 이상이나 이하에 관계없이 같은 빈도로 나타났다 즉 단순하게 유전되는 고지혈증에 관계되는 유전인자가 죽상 경화증을 촉진하는 것 같다.

모든 연구 결과가 고지혈증이 50세 이하에서는 대단히 중요한 위험요인이며, 고혈압, 당뇨병 비만증 그리고 다른 요인들과는 별도로, 그리고 추가적으로 작용하는 위험요인이라는 것을 지적하고 있지만 65세 이상의 남녀에서도 여전히 허혈성 심장질환을 예고하는 요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