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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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맥경화증 ; 죽종생성 이론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2154

죽종 생성의 이론


죽상경화증의 발병기전으로서 여러가지 실험적근거와도 일치하고 일반적으로 인정 받고 있는 이론은
손상에 대한 반응 가설이다.

 

이 이론에 따르면, 혈관내막에 깔려있는 내피세포는 끊임없이 완전성에 대한 공격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내피에 대한 손상은 미세할 수도 있고 심할 수도 있으며, 정상기능을 상실하고, 투과성을 억제하는 장벽으로서의 역할을 할 세포능력이 상실될 수도 있다. 극단에 이르러서는 세포가 탈락될 수도 있다.

내피에 대한 "손상'의 실례:만성 고cholesterol혈증이나 homocysteinemia에서와 같은 대사성 손상.
고혈압에 관계되는 기계적 자극 심장 또는 신장 이식 후에 볼 수 있는 면역학적 손상 등 동맥계의 발병하기 쉬운 부위에서 내피세포가 기능장해를 일으키면 내피하 조직이 고농도의 혈장성분에 노출되게 된다.

이렇게 되면 단핵세포 및 혈소판의 부착, 단핵세포가 대식구로 되기 위한 혈관내피로의 이동 혈소판 응집과 미소 혈전의 형성, 혈소판과 대식구가 성장인자 및 cytosine들 (혈소판-유래 성장인자. interleukin 1, colony stimulating factor와 같은)을 포함하는 여러가지 분비물질을 방출하는 일 등의여러 사전들이,
지단백과 인슬린 같은 hormone 등의 혈장성분과 상호작용하여, 연속적으로 일어나게 되는 계기가 된다.



이런 사건들은 손상받은 부위에서 혈관내피 평활근 세포의 증식을 자극할 수 있다. 증식하는 평활근 세포는 결체조직 기질을 침착시키고 지질을 축적 시키는데. 이런 현상은 고지혈증이 있을 때 특별히 고조된다. 단핵세포-유래 대식구(macrophage)도 역시 지질을 축적할 수 있는데, 일부는 산화된 지단백의 특징인 지질-단백질 복합체의 형태로서 축적된다.

이들 세포들은 자체 내에서 지단백을 변형시키는 능력이 있어서 청소역을 맡은 각종수용체에 변형된 지단백이 섭취되도록 도와 준다.

내피세포와 대식세포는 화학적 유인력이 있는 단백질을 만들어 낼 수 있어서 단핵세포-유래 대식세포가 지속적으로 축적하게 되는 결과가 된다. 단핵세포가 변성된 내피세포에 부착하고, 고착된 대식세포로 되기 위하여 동맥벽 속으로 이동하게 되면, 동맥경화 생성 과정의 최초의 세포병리가 시작되는 것이다.
이런 내피 손상이 만성적으로 반복되면,혈관내막 평활근 세포. 대식구, 결체조직 및 지방이 서서히 증가하여 진행성 병소가 형성되는 것이다.

내피세포에 비틀리는 기계적 자극이 많이 가해지는 부위 즉 동맥이 가지 치는 지점 또는 분기점이 가장 위험한 곳이 된다.


병변이 진행하고 혈관내막이 두꺼워 짐에 따라, 이 부위를 지나가는 혈류는 변화를 일으킬 것이며, 그 부위의 내피세포는 잠재적으로 더 큰 손상을 입을 위험에 놓이게 되고. 마침내 합병성 병소를 일으키게 되는 예외 없는 과정을 밟게 될 것이다 .그러나 한두 번의 위해로운 사건은, 만성적으로 계속되는 손상과는 대조적으로, 퇴축될 수도 있는 증식반응을 일으키게 된다.

이 손상에 대한 반응이라는 가설은 정상적인 노화과정에서 관찰되는 혈관내막 비후와도 일치하며. 죽종 생성에 관계되는 허다한 병인적 요소가 병소 형성을 촉진한다는 점을 설명하기도 하며, 혈소판 응집 억제물질이 어떻게 하여 병소형성을 억제할 수 있다는 점도 설명하며. 그리고 위험요인감소를 목표로 하는 치료법이 어떻게 하여 죽종성 병소의 진행을 막거나 또는 축소시킬 수 있는가를 설명해 주기도 한다.


죽종 생성에 대한 다른 이론들도 서로 배척되는 것은 아니다

단일세포 가설은. 병소에서 발견되었다는 단 하나의 동종효소를 근거로 하여, 혈관내막의 증식병소는 마치 양성종양에서와 같이 하나의 평활근 세포가 증식한 결과라고 주장한다.

이 주장에 따르면 평활근 세포증식을 자극하는 분열 유발성 또는 아마도 돌연변이 유발성 요소가 하나의 세포에 작용한다는 것이다

국소적 세포계통 노화(Clonalsenescence)설은 내재적 가령(aging)이 죽상 경화증 발생에 어떻게 기여하는가를 설명해 주고 있다. 이 가설에 의하면. 죽종을 형성하기 위하여 증식하는 혈관내막 평활근 세포는 근접한 중막의 평활근 세포에서 생산되는 유사분렬 억제물질에 의하여 정상적으로 되먹이 식으로 증식이 억제되고 있으며, 나이가 들어서 조절세포가 죽고 적절히 대체되지 않음에 따라 이 되먹이식 억제장치가 기능을 잃게 된다는 것이다.

이런 생각은 배양된 사람 동맥의 중막 평활근 세포가, 섬유모세포와 마찬가지로 그 주인의 연령에 따라 복제할 능력이 감소되어있음을 나타낸 시험결과와 부합된다


Lysosome학설은 변화된 Iysosome의 기능이 죽상 경화 생성에 기여할지도 모른다는 주장이다.

Lysosome의 효소들은 세포의 지속적 갱신을 위하여 세포성분의 전반적 분해 작업을 수행할 수 있으므로 이 장치가 세포의 노화와 지방 갈색소(lipofusein) 또는 "연령 색소"의 축적과 관련된다는 것이다.

동맥 평활근 세포내에 cholesterolester침착이 증가하는 것은 부분적으로는 Iysosome내의 cholesteroleater 가수분해효소가 비교적 부족한 데에 관계된다는 주장이 있다.

이 생각과 일치되는 것은. Iysosome의 cholesterol ester 가수분해효소의 결함으로 이따금 생기는 질병인 cholesterol ester 축적증환자에 있어서는 죽상경화증의 발생이 촉진된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포말세포 속의 지질 방울은 Iysosome 안에 있다기보다는 오히려 세포질 안에 있으며, 이 학설은 지금은 넓은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