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인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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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순열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2330

구순열

 

선천적으로 윗입술이 파열된 것

 

신생아 500-1000 명 중 하나 꼴로 발생하며, 유전적 요소가 중요하다.

편측파열 : 70%, 약 20%는 양측파열

구개파열을 동반할 수도 있고(복잡성순열) 파열이 입술에 국한된 경우(단순성순열)도 있다.

편측파열의 약 80%, 편측파열의 약 70%에서 구개파열이 동시에 있다.

남자에서 더 많이 발생.

파열의 정도가 전비공을 포함하는지에 따라 불완전순열, 완전순열로 나눌 수도 있다.


구개열 cleft palate

구개열은 구순열 또는 구순-구개열과는 상이한 발달이상으로 생각되며, 여자에서 많다.

정도에 따라 완전구개열, 분완전구개열, 점막하구개열 등으로 구분이 된다.

구개수의 파열은 점막하 구개열의 한 표현일 수 있으므로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며 촉진에 의해 posterior nasal spine과 근층의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


[증세]

구강내에 음압을 형성할 수 없으므로 효과적으로 빨지 못하며, 음식물이 비강으로 역류하거나 공기연하가 심하게 되고, 영양장애가 생겨 유아의 발육이 저하된다.

이 질환이 있을 때에는 이관을 개방하는 tensor veli palatini 의 기능의 결손이 생겨 대부분의 환자들이 지속적인 삼출성중이염을 앓게 된다.

[치료]

교정수술로는 충분하지 않다. 여러 전문가들의 협조가 중요하다.


구개열의 치료시기는 일찍 구개를 봉합할수록 언어 발달에는 유리하나, 안면골의 발육에 지장을 줄 수 있으며, 수술을 너무 늦추면 올바른 언어발달에 불리하다.

일반적으로 생후 18개월 내외에 수술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알려져 있다.



참고문헌 : 이비인후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