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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학: 입냄새(구취)와 치료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1839


구취


구강내 원인과 구강외 원인

 

구강내 원인으로는 궤양이나 치주염, 치아우식증, 불량한 구강 위생, 불결한 의치 등이 있다.

 

구강외 원인으로는 전신성 질병으로 기인된 휘발성 물질이 폐로 나와서 생기는 구취이다. 전신성 질병에 따라서 독특한 냄새가 난다. 당뇨병은 아세톤이나 연한 과일 냄새가 나고 만성 신부전증은 오줌이나 암모니아 냄새가 나며 달걀 썩는 냄새가 나는 것은 간부전증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트름, 구토를 제외하고는 식도가 닫혀있기 때문에 위장관 질환은 구취의 원인으로 작용하지 않는다.


구취는 기상시나 공복시 그리고 연령 증가에 의해서 증가 되며 여성의 경우 월경시에도 증가된다.

 

 

구취의 진단

코로 직접 냄새를 맡는 방법과 Halimeter 라는 기구를 사용하여 황화합물의 농도를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방법, 미생물학적 평가를 하는 방법이 있다.

 


구취의 치료

 

 

적절한 구강위생 유지와 혀닦기를 해야한다. 혀가 구취 원인의 1/4에 해당되며 혀의 후방 1/3은 치태 침착이 용이하기 때문에 신경써서 닦아 주어야 한다. 혀에 외상이나 출혈이 발생하며 구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구취제거에서 가장 중요한 조건은 충분한 타액분비를 하게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섬유질을 섭취하여야 하며 인공 타액을 이용하기도 한다.

 

황을 함유한 식품 섭취를 피하고 저지방 음식과 충분한 탄수화물 함유 식단을 짜서 식이 조절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기상시 생기는 구취는 수면동안 침의 배출이 정지되고 구강 운동이 저하되어서 생기는 것인데  칫솔질, 대화에 의해서 소실된다.

 

구강 청정제도 구취제거에 효과가 있지만 구강 청정제에 포함되어 있는 alcohol이 구강내 보호 물질을 녹여서 세균침투 가능성을 높일 수 있으므로 너무 자주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