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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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학: 풍치의 개념과 치료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3329

풍치의 개념과 치료

 

치은연하 소파술, 치주수술

풍치란 치주병으로서 치아주위 조직의 질환, 즉 잇몸과, 치주인대, 백악질 그리고 치조골에 발생하는 질환을 말한다.


치주병은 치은과 심부 치주조직의 염증성 질환으로 치은출혈, 종창, 치주낭의 형성, 치조골 파괴 등이 특징적으로 나타나며, 이것은 치아상실의 주원인이다.


치주병은 대부분 통증이 거의 없이 진행된다. 질환이 어느 정도 진행될 때까지는 느끼지못하다가 치주병이 상당히 진행된 후에야 비로소 질환이 있음을 알게 된다. 이런 이유로 다른 질환에 비해 치주질환으로 인해 치아를 잃게 되는 경우가 더 많다.


대다수의 치주질환은 예방될 수 있고, 질환이 진행중이라 하더라도 초기단계에서는 완치될 수 있다.


치은연하 소파술
치주영역에서의 소파술이란 치주낭의 조직측벽을 긁어내어 질병에 이환된 연조직을 분리제거하는 것으로서 치주섬유들이 치근면에 재부착하는데 방해되는 요소를 제거하는 것이다.


소파술의 범위에 따라 치은 소파술, 치은연하 소파술, 절제형 신부착술로 나눈다.

 

치은소파술은 치주낭측벽의 염증성 조직만을 제거하는 것이고, 치은연하 소파술은 치주낭측벽의 염증성 연조직, 접합상피, 치조골 부위의 염증성 결합조직까지 제거하여 결합조직에 의한 재부착을 도모한다. 절제형 신부착술은 치주낭상피와 염증성 결합조직을 보다 확실히 제거하기위해 curettte대신 수술도를 이용한다.

 

1) 적응증 - suprabony pocket치료에 가장 보편적으로 이용된다.
(1) 깊지않은 suprabony & infrabony pocket을 제거하고자 하는 경우
(2) edematous gingivitis
(3) 보다 적극적인 치주수술이 요구되나 연령, 전신건강, 정신상태 등이 전신적인 조건 때문에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
(4) 치주낭 제거수술후 정기적 재검사시 치은염증이나 치주낭이 재발된 경우
(5) 치주수술전 일시적 소염효과를 얻기 위해 .
(6) 치조점막에 문제가 있는 경우

2) 금기증
(1) 복잡 치주낭
(2) 치근이개부 병변 존재
(3) 치석제거, 치근활택술이 용이하지 않는 경우

3) 치유


(1) 소파술 직후 : 혈병이 채워지고, 다형핵백혈구가 나타남. 조직이 성숙함에 따라 소혈관수 감소, 육아조직 증식


(2) 2-7일후 : 치은열구가 상피화


(3) 3일후 : 접합상피 회복


(4) 21일 이내 : 미성숙 교원섬유 형성


(5) 치석제거술 & 소파술 후에 얇고 긴 접합상피로 치유 - 결합조직의 치근부착 방해


(6) 치은의 변화


직후 - 출혈성, 밝은 적색
1주일 후 - 치은변연이 근단이동, 정상보다 다소 붉은색
2주일 후 - 정상 치은형태 및 색 회복

 

 


치주 수술

1) 치주 판막술
치주 판막이란 치조골과 치근면에 대한 시야와 기구 도달을 위한 접근도를 증진시키기 위해 하부조직으로부터 분히해 낸 치은과 점막의 조직면을 말한다. 조직 두께에 따라 전층 판막, 분할층 판막으로 나눌 수 있다. 또 수술후 판막의 위치에 따라 비변위 판막, 변위 판막으로도 나눌 수 있다.


2) 삭제형 골수술
변형된 치조골을 인접골조직과 조화를 이루기 위해 치조골을 제거하는 것으로, 대부분 골성형술과 동시에 시술한다.


3) 재생형 골수술
골결손부의 충전으로 치주낭 제거와 치주부착 기구를 재건하여 생리적 골외형을 재현한다. 이 술식의 기전은 골유도성, 골전도성, 접촉저해성이다. 사용되는 재료에 따라 자가골 이식, 동인자골 이식, 동종골 이식, 이종골 이식, 합성골 이식이 있다.


4) 치아 매식술
골융합 즉, 보철물을 지지할 수 있는 매식물과 골조직간의 직접적인 연결로서 교합력을 직접 골조직으로 전달한다.


5) 치은-치조점막 수술
치주질환의 진행을 악화시키거나 치주치료후 성공을 방해하는 치은과 치조점막 사이의 관계를 치료하는 성형외과 술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