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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학: 인공치아매식술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1144

인공치아매식술 : 임플란트


1. 인공치아란 무엇인가?

인공치아란 치근(자연치아의 뿌리)의 인공 대체물로서, 악골(턱뼈) 속에 심거나 말안장처럼 악골 위에 올려놓아 치근의 역할을 대신하며, 이 인공대체물과 연결된 기둥은 잇몸을 뚫고 구강내로 돌출되고 가공치아가 기둥에 다시 고정되어 자연치아와 동일한 기능을 수행하게 됩니다.


최근 티타늄이란 금속이 인체 내에서 유해한 작용 없이 치근의 역할을 대신한다는 것이 발견됨으로써 요즘 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인공치아의 소재는 주로 티타늄 금속 또는 이 금속에 수산화인회석(hydroxyapatite)을 입힌 것입니다. 형태는 나사형 또는 원통형으로 이뿌리의 모양을 흉내 낸 것들이 대부분을 이루고 있습니다.


2. 인공치아의 장점은?

이들 인공치아는 간단한 수술을 통해 턱뼈 속에 위치시킨 후 3-6개월의 치유과정 동안 골조직과 유착하게되며, 이차적으로 가공치아를 연결 고정하여 사용하게 됩니다.


치아가 상실되면 곧이어 골조직도 흡수되어 틀니를 유지하고 지탱할 수 없어져 틀니조차 사용하기 힘들어지게 됩니다. 그러나, 인공치아를 이식한 경우는 씹는 힘이 뼈에 전달되어 계속적으로 유익한 자극을 가하게 되므로 골조직의 흡수 속도가 현저히 감소됩니다. 또한 틀니와 달리 인공치아는 골조직에 의해 유지되고 지지 받으므로 사용 도중 틀니가 탈락되거나, 잇몸이 아프지도 않고, 저작 능률도 90% 가까이 회복해 줄 수 있습니다.


1-3개 정도의 치아 결손시 통상적으로 전후방의 치아를 삭제하여 고정성 가공의치를 제작하는 것이 보통이나, 이 경우 건전한 자연치아를 삭제하게 되어 치아 자체의 수명을 오히려 단축 시킬 수 있습니다. 이에 반해 인공치아의 경우는 자연치아 손상 없이 결손부위만의 회복이 가능하므로 가장 보존적인 치료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임상술식의 발달로 심미적으로도 자연 치아와 거의 유사하게 회복해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