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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학: 상실된 치아의 치료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1527

치아 상실의 치료

대부분의 치아는 치아우식이나 치주질환으로 인해 상실된다. 간혹 선천적으로 결손된 경우나 외상의 결과로 혹은 종양 질환으로 상실되기도 한다.

                                                                        어금니 모형


1. 치아 발거(빼내는 것)의 결정
: 치료 계획에 따라 치아를 발거할 수 있다. 치아를 유지했을 때의 장점과 단점이 확인된 후 때로는 고도로 복잡한 방법으로 가망이 없는 치아를 유지하기도 하고 다른 때에는 발치가 치료의 선택이 될 수 있다. 결손된 치아의 회복은 발치 즉시 하는 것이 좋다


2. 발치 후 수복을 하지 않은 결과
: 개개치아의 안정성은 인접 치아와 대합되는(밎딯는) 치아, 지지조직과 뺨, 입술, 혀등에 의하여 치아에 가해지는 힘의 균형에 의한다. 한 치아를 회복하지 않으면 이런 균형이 깨진다.

 

이 결과는 대합되는 치아의 과맹출(너무 많이 튀어나오는 것), 인접치의 경사(옆의 치아가 기우는 것), 치아사이의 접촉상실(치아 사이가 벌어지는 것)등이 일어날 수 있다.

 

이런 늦은 상태에서의 치아 수복은 더 이상의 붕괴는 방지할 수 있지만 치열을 완전한 상태로 환원하기에는 불충분하다. 교정에 의한 치아의 재위치와 부가적인 수복을 포함한 광법위한 치료가 필요할 경우도 있다.


3 지대치 선정(압력을 견디는 치아) 
: 가능하면 고정성 국소의치는 가공치의 양 끝에 한 개씩의 단단한 유지 장치에 의한 간단한 설계이어야 한다. 여러개로 연결된 지대치, 비고정성 유지장치, 중간지대치는 치료과정을 어렵게 하는 경우가 있다.

4. 한 개 치아 결손 수복
: 치주질환이 심한 경우를 제외하고 대부분 앞, 뒤 한 개씩 지대치를 가지는 3본 고정성 국소의치(3 unit bridge)에 의해 수복 될 수 있다. 단 위, 아래 송곳니는 제외인데 이 경우는 측방 전위를 방지하기 위하여 앞쪽 지대치를 중절치 까지 연결 한다.

- 칸티레버 고정성 국소의치: 가공치의 한 쪽만 유지장치에 의하여 부착된 고정성 구소의치를 cantilever라고 한다. 이것의 한 예는 측절치 결손시 중절치를 유지하고 견치만을 삭제하는 경우가 있는데 cantilever는 측방력이 발생하므로 예후가 좋지 않다

- 근심 경사된 제 2 대구치(둘째 큰 어금니): 어린 나이에 제 1대구치를 상실하는 경우 이 벌거된 공간을 방치하게 되는 경우, 제 2대구치가 근심(앞쪽)으로 경사되고 특히 3대구치(사랑니)가 맹출되면 특히 많이 볼 수 있다. 이런 경우 인접치의 간섭없이 보철물을 삽입하기가 곤란하다. 이런 경우 때때로 고정성 국소의치는 변형된 삭제 설계 또는 비고정성 연결장치가 필요하다. 더 올바른 방법은 경사진 지대치를 간단한 고정장치로 교정적으로 똑바로 세운는 방법이다.

 

                                                                                  송곳니 모형


5. 다수 치아 상실의 수복
: 여러 치아를 수복하는 경우의 보철물은 어렵다. 하나로 길게 연결된 무치악 부위나 중간 지대치를 가지는 여러 무치악 부위가 있는 경우, 특히 전치와 구치를 한 개의 고정성 보철물로 수복하는 경우에는 문제점이 있다.

- 지대치의 과부하: 동요나 이동이 없이 적용되는 힘을 견딜 수 있는 지대치의 능력을 계측하여야 한다. 특히 이갈이나 이 악물기시에 과부하가 심하고 치열을 수복하는 동안에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 힘의 방향: 잘 제작된 고정성 보철물은 지대치의 장축으로 힘이 가해지도록 하여 가장 바람직한 방법으로 힘이 가해지도록 한다.

- 치근 면적: 지대치의 치근 면적이 수복하여고 하는 치아의 치근 면적보다 적을 경우에 고정성 국소의치를 제작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 예로 제 1대구치와 제 2소구치가 상실된 경우 치주질환이 없을 때 제 2대구치와 제 1소구치의 치근 면적이 결손치의 치근면적과 같은 수준이므로 고정성 국소의치가 가능하다. 하지만 제 1대구치와 두 소구치가 같이 상실된 경우 결손치의 치근 면적이 지대치로 쓰일 수 있는 치아들보다 크므로 고정성 국소의치가 고려되어서는 안된다.

- 치근 형태와 기울어짐: 벌어진 치근을 가진 구치는 원추형의 치근과 치근 사이의 골조직이 거의 없는 구치보다 더 우수한 지지를 제공한다. 경사진 치아보다는 똑바로 서 있는 치아가 지지가 좋다

- 치주질환: 치주 질환으로 인한 수평 골상실 후에 치근 면적은 극적으로 감소될 수 있다. 대부분의 치근이 원추형이므로 치근 길이의 1/3이 노출된 경우에 지지조직의 면적은 약 1/2이 상실된다. 건강한 치주 조직이 모든 고정성 수복물의 선결요소이다. 지대치가 정상적인 골조직을 가지고 있어도, 환자가 치태조절에 때때로 실패하면 장기간의 예후에 영향을 미친다.

- 무치악 길이; 교합력에 의한 과도한 휨은 긴 무치악 길이의 고정성 국소의치 실패의 원인이 되 수 있다. 무치악 길이가 길수록 휨의 정도는 크다.


6. 다수의 전치 수복
: 이 경우에는 외관에 관한 문제와 측방력에 대한 저항의 필요성에 대한 특별한 고려를 하여야 한다.


하악 4전치는 각 견치를 지대치로 하여 단순한 고정성 국소의치로 항상 수복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제 1소구치를 항상 포함시켜야 할 필요는 없다.


여러개의 상악 전치가 상실된 경우는 외형의 수복과 지지를 제공하여야 하는 측면에서 큰 문제점을 보인다. 그러므로 상악 4전치를 수복하는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견치와 제1소구치를 지대치로 사용하여야 한다.


외상이나 치주 질환에 의한 치아 상실에서와 같이 전치부 골 소실이 심할 때 치조제 결손이 잇을 수 있다. 이러한 환자들에서는, 특히 높은 미소선을 지니는 환자들에서, 고정성 구소의치는 대개 소실된 치아만을 회복하고 지지조직을 회복시켜주지 못하기 때문에 가철성 국소의치가 고려되어야 한다.



7. 고정성 또는 가철성 국소의치를 위한 적합한 경우
: 가능하면 치아 결손부는 가철성 국소의치 보다는 고정성 국소의치로 수복하는 것이 권장된다. 적절하게 제작된 고정성 국소의치는 가철성 국소의치 보다 양호한 건강과 기능을 부여하고 대부분의 환자들에 의해 선호된다.


- 가철성 국소의치를 해야만 하는 경우
1) 치아가 없는 부위 잇몸에서 수직적 지지가 필요한 곳. 예를 들어 가장 뒤 쪽 치아가 결손된 경우 뒤쪽 지대치가 없기 때문에 잇몸에서 지지를 얻어야 한다.
2) 반대측 치아와 연조직으로부터 측방운동에 대한 저항이 필요한 곳, 예를 들어 무치악부위가 긴 곳의 안정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
3) 잘 보이는 전치부의 심한 골소실과 고정성 국소의치가 바람직한 외형을 얻지 못하는 경우
4) 의심스로운 예후를 가진 지대치
5) 경제적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