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치 치주 치과질환

분류  

치의학: 치아상실과 예방법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1624

치아 상실

치아의 상실원인

 

1. 충치에 의해
충치가 너무 많이 진행된 경우로 뿌리까지 충치가 생기면, 그 범위에 따라 보존적 처치가 가능하나 어느 정도를 벗어난 경우 뽑아야 합니다.

2. 치주문제에 의해
성인에서 치아상실의 가장 큰 원인은 치주가 안좋아져서 생깁니다. 흔히 풍치라고도 하는 치주질환은 잇몸에 염증이 생겨 붇고 피가나게 하고, 치조골을 녹이기 됩니다. 이로인해 치아를 지지하는 구조들이 상실되면, 치아는 흔들리고 뽑히게 됩니다.

3. 외상에 의해
주로 유아기와 청소년기에 많이 발생하며, 넘어지거나 싸우거나 교통사고 등으로 인해 치아가 파절되거나 상실 될 수도 있습니다.

                                                         스케일링 하는 모습


치아 상실의 예

충치나 치주질환은 올바른 잇솔질 방법을 통해 예방할 수 있습니다. 충치의 경우 잇솔질을 제대로 하지 못해 음식물 찌꺼기가 구강내에 잔존하면, 충치를 일으키는 세균이 그 음식물을 영양분으로 하며, 또한 그 음식물 찌꺼기를 통해 치면에 부착되어 치아를 부식시키게 됩니다.


치주질환도 같은 과정을 겪으며, 세균과 음식물찌꺼기, 타액등이 달라붙어 치태(플라그)를 형성하면서 치면에 달라붙게 됩니다. 이것이 잇솔질로 제거되지 않으면, 광화가 일어나 단단해 지는데 이것이 치석입니다. 치태와 치석을 제거하지 않고 가만히 두면 점점 뿌리쪽으로 이동해 잇몸과 치조골에 염증을 일으키며, 세균의 독소와 염증산물이 계속 치조골과 치은, 치주인대를 자극하게 됩니다.

치주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잇솔질뿐아니라 1년에 2번정도 정기적인 스케일링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