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치 치주 치과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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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학: 치아 외상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1630
치아 외상

 


1. 치관 파절

1) 법랑질 파절 - 복합 레진 수복

2) 법랑질과 상아질의 파절

- 손상후 노출된 상아질은 가능한 빨리 세균의 침투를 막을 수 있는 재료로 견고하게 폐쇄, 피복한다. (calcium hydroxide, GI cement, Resin

3) 치수의 노출

- pulp capping 보다는 pulpotomy 가 더 바람직하다.

- 신선한 출혈이 일어날 때 까지 시행한다.( 노출부 2mm 하방까지 절단)



2. 치관 치근 파절

1) 치료 원리

- 치관부 파절편의 제거와 치은 연상의 수복

- 치은 절제 or 골 절제를 병행한 치관부 파절편의 제거

- 치관부 파절편의 제거와 외과적, 교정적 치근 정출

3. 치근 파절

- 파절의 형태와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하여, 다양한 각도에서의 방사선 사진을 촬영해야 한다.

- 치관부 파절편을 정복하고 3개월간 견고한 splinting을 시행한다.

- 3주,6주, 3개월 되는 시점에서 치수의 합병증 유무를 점검한다.

- 방사선 소견으로 파절선 부위에서 골흡수를 동반한 치수괴사가 일어났다면, 파절 부위까지 치수를 발수하고 중간 dressing 제재로써 Ca(OH)2를 사용한다. 파절선 부위의 근관이 경조직으로 폐쇄된 후(6개월 – 1년), GP 로 최종적인 근관 충전을 실시한다.

4. 치아 진탕 및 아탈구

- 진탕된 치아는 치주 인대의 출혈과 부종 때문에 타진에 민감하다.

- 아탈구된 치아는 치주 인대 섬유의 파열 때문에 타진에 민감하고 비정상적인 loosening 을 보인다.

- 치료는 a. 교합 완화(대합치의 선택적 삭제) 와 유동적 식사 b. 손상 받은 치아의 고정은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서 필요하다. 그러나 고정장치가 치유를 촉진하지는 않으며, 고정 기간은 2주 정도가 적합하다.

- 치수 괴사의 위험이 다소 있으며 점진적인 치근 흡수의 가능성은 그 보다 적다.


5. 정출과 측방탈구

- 정출성 탈구는 치주인대와 치수의 파괴를 의미한다.

- 측방성 탈구는 순측 or 구개측의 치조골판의 손상 뿐 아니라 치주인대와 치수의 파괴를 의미한다. - 두 경우 모두 치유는 치주인대의 회복과 치수의 재혈관화가 이루어져야 한다.

- 치료는 a. 세심한 재위치와 고정 b. 측방 탈구의 경우에는 재위치 이전에 국소마취가 필수적이다. c. 2-3주후 방사선 검사를 한다.

- 방사선 검사에서 변연골 붕괴 소견이 없는 경우 splint를 제거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splint 기간의 연장이 필요하다.

- 방사선 검사에서 골과 치근의 염증성 흡수의 징후가 나타나면 즉각적인 근관 치료를 해야 한다.

 

- 예후 a. 치근 형성이 완료된 치아에서 치수 괴사의 위험성이 높으며, 측방성 탈구에서 치근 흡수가 종종 일어난다.

 


6. 치아 함입

- 치아 함입은 치축에 평행한 수직력에 의해 나타나고 치수와 치주 인대에 막대한 손상을 가한다. - 치료는 a. 미성숙 치근을 가진 경우는 자발적인 맹출을 기대하는제 보통 2-4개월이 소요된다. 손상후 3,4,6주에 치수의 치유과정을 방사선 사진으로 관찰한다. b. 치근 형성이 완료된 경우 자발적인 맹출을 기다리거나, 2-3주 후 교정력에 의한 정출을 시도한다. 손상 2주후 치수를 발수하고 Ca(OH)2에 의한 canal dressing 을 실시한다. GP 로 영구 충전하고 치주 인대의 치유 과정을 방사선으로 관찰한다. - 예후는 치수괴사와 점진적인 치근 외흡수의 위험이 매우 높다.


7. 완전 탈구

- 만일 치수와 치수인대에 경미한 손상이 가해진 경우에는 탈구된 치아의 재식으로 성공적인 치유가 가능하다.

- 치조와 외부에서의 보관방법과 경과시간은 이후의 치유에 결정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 재식은 아래의 요소가 충족될 때에만 시도될 수 있다.

a. 손상이전에 광범위한 우식이나 치주인대의 광범위한 손상이 없는 경우

b. 치아의 생리적인 보관.

c. 재식과정

- 탈구된 치아를 식염수에 담근 상태로 보관한다.

- 치조와 내부를 관찰한다.

- 치주인대와 근단부를 식염수로 세척한다.

- 치조와를 식염수로 세척한다.

- 치아를 부드러운 지압으로 재식한다.

- 치아를 semi-rigid splint로 1주간 고정한다.

- 손상직후 즉시 항생제를 투여한다(penicillin을 손상직후 백만 IU, 이후 4일간 매일 2백만-4백만 IU.) - 파상풍에 대한 면역상태를 확인한다.

d. 술후 관리과정

- 치근형성이 완료되지 않은 경우(즉 근단공의 직경이 1mm를 초과하는 경우)치수에 대한 재혈류화는 가능하다.

- 치근형성이 완료된 경우에는, splint를 제거하기 직전에 치수를 발수하고 근관에는 Ca(OH)2 dressing을 시행해야 한다.

- 치주인대가 생활력을 상실한 경우(예. 치조와 외에서의 건조상태의 경과 시간이 1시간을 초과한 경우) 염증성 흡수를 예방 혹은 지연시키기 위한 치료가 필요하다

- 치수인대와 치수를 제거한다.

- 치아를 2.4% NaF용액(pH 5.5)에 20분간 담그어 둔다.

- 근관을 근관충전제와 gutta percha로 충전한다.

- 치아를 재식하고 6주간 splinting한다.

 

- 예후는 무엇보다도 치조와 외에서의 경과시간과 그 시간동아늬 보관방법에 따라 좌우된다. 치근이 완성된 치아에서는 치수의 생존가능성이 거의 없고, 치근이 형성중인 치아에서는 치수가 되살아 나는 경우가 더러 있다. 치주인대가 생활력을 회복하는 경우는 흔치 않으며 위에서 언급한 요소에 의해 결정된다.

 


8. 치조돌기 골절

- 골절의 정도와 범위를 파악하기 위해 임상적으로, 그리고 여러 장의 방사선 사진을 통하여 확인한다. - 국소마취를 시행한다.

- 약 3-4주간 골편을 고정 - 골절편 포함치, 인접치에 대한 치수 치유과정을 관찰해 간다.

- 예후는 치수괴사가 예외 없이 나타나며 치근 흡수는 드물다.

 


9. 유치열에 대한 손상

- 영구 계승치와의 충돌, 접촉 가능성을 확인하고, 발생시 발치한다.

- 함입치의 발치시 elevator 사용은 피하고 forcep으로만 발치한다.

- 치근 파절시에는 노출된 치수강으로의 세균 감염만 막고 자연 흡수를 기대하는 것이 좋다.

- 정규적인 방사선 검사를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