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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학: 아이들의 치아관리 - 치면열구전색(씰링:코팅)

작성자 임태우 조회수 1791

아이들의 치아관리 - 치면열구전색(씰링:코팅)


어린 아이의 경우 충치가 호발하는 부위는 이와 이사이와 음식물을 씹는 면입니다. 치아사이에 대한 것은 특별한 예방법이 없고 칫솔질을 열심히 하는 것입니다.

 

 

음식을 씹는면은 눈으로 관찰을 해보면 음식을 잘 씹기 위해서 골짜기 형성되어 있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이 골짜기의 가장 깊은 부위에 음식물이 쌓이고 이것이 충치를 유발하게 됩니다.

 

 

칫솔질을 열심히 해도 이 골짜기가 깊으면 음식물이 잘 닦이지 않게 됩니다. 이런 골짜기를 메우는 치료가 치면열구전색(Sealing)입니다.

 


이 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불소치료를 받기 전에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의 적용 부위는 유치의 어금니 두 개와 영구치의 작은 어금니 두 개와 큰 어금니 두 개 입니다. 치면열구전색은 통증없이 치아에 시술이 가능하며 치료받은 사실을 알수 있게 하기위해서 불투명의 하얀색이거나 붉은색을 띄는 것도 있습니다.

 

                                                                           어금니 해부학


치료 시기는 치아가 구강내에 나오기 시작해서 약 반정도 나왔을때부터 완전히 맹출할 때까지 치료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즉 매번 치아가 나올때마다 치료를 하는 것이 치료 시간도 줄여서 아이가 치료를 잘 받을 수 있고, 보험적용이 안되서 약간은 고가의 치료비의 부담을 줄이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치면열구전색의 재료는 레진이라고 하는 프라스틱 계통 이므로 치료후 탁락이 될 수도 있으므로 가끔은 확인을 해서 탈락시는 재치료를 해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