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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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종에 대하여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3013
부종



정상적 체액분포에 변화가 일어나서 세포 사이의 간질속에 수분과

염분이 과다하게 저류된 상태





부종의 증상



몸이 붓는것

체중이 증가하고,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눈이 붓고,

손가락의 반지가 꼭 끼고,

신발이 작아진 것을 느끼게 된다.

종아리 경골부위를 손가락으로 누르면 움푹 들어가는 우묵부종(함요부종)이 나타난다.



부종의 발생은 인체내

여러장기와 관련되어 있는데, 신체의 수분량을 조절 하는 신장이 나빠지면

소변배설이 되지 않아 처음에는 얼굴이 붓는 증상을 보이고, 점차 진행하여

전신적으로 붓게 된다.



간경변증 환자는 간에서 알부민을 합성하는 기능이

떨어지므로 혈장애 알부민이 감소하기 때문에 부종이 생기고, 복수도 생길 수

있다.



영양실조증으로 단백질의 섭취가 부족한 경우

또는 위암 환자의 경우

장을 통하여 단백질 이 빠져나가면 혈장 내 알부민이 감소하여 부종이 생긴다.



심장병이 있어 심부전증으로 인하여 혈액이 심장으로 잘 돌아오지 못할 경우에

정맥에 혈액이 저류되고, 따라서 모세혈관 내의 압력이 증가하면 역시 부종이

발생한다.



심장이 나쁘면 신체 아래쪽부터 부어 오른다.



처음 에는 발목부터

부어올라 점차 진행하여 얼굴도 붓게 된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일 때

점액수종으로 눈언저리, 손등, 발등에 부종이 잘 생긴다.



부신피질

기능항진증일때에도 얼굴에 부종이 생긴다.



특발성 주기성부종은 불규칙적이고

간헐적인 전신부종으로 성인여자에게 흔히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부종이다.



이는

심방, 간, 신장, 내분비계 질환 이 없이 생리적 또는 체질적으로 부종이 생기는

경우이다.



대부분의 환자는 불안, 초조, 두통을 동반하며 정신적 스트레스가

가해졌을 때 더욱 심해지 며, 월경 전에 심했다가 월경이 시작되면서 정상으로

돌아온다.





한방에서는 부종을 음수(陰水)와 양수(陽水)로 구분하는데,



양수는

발한과 이뇨법을 위주로 치료하며,



음수는 다시 비허증과 신허증으로 나누어

치료 를 시행한다.



특히 부종치료에 있어서 정확한 원인을 밝히지 않고

이뇨제를 남용하면 저칼륨혈증, 전해질불균형, 기립성저혈압 등의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으 므로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