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분류  

세균성 식중독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3179



세균성 식중독

식중독은 식품내에 있는 미생물이나 이들의 독소 및 기타 여러가지 독소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식중독에 걸릴 경우 구토, 설사, 복통등의 주 증세를 보이며 경우에 따라 신경증세를 보이기도 한다.

식중독은 주로 익히지 않은 생선이나 고기를 섭취함으로써 발생한다. 세균성 식중독의 원인 병원체는 Samonella, Shigella, Vulnificus등이 있다.

                                                                               Salmonella 균의 모습



1. 발생기전


식중독의 발생은 식품 중의 세균독소로 인한 독소형과 장관내에서 세균의 번식으로 인한 감염형의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식중독의 발생은 개인의 위생상태와 위장관의 건강 상태가 중요한데, 이는 위산이 세균성 위장 감염의 많은 부분을 막아주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제산제나 H. pylori에의한 무산증으로 위의 pH가 올라가면 이러한 방어기전이 약해짐으로써 식중독의 발병이 더 쉽게 일어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독소의 섭취로 인한 식중독의 경우 이미 생산된 세균 독소의 섭취때문에 식중독이 발생하는 경우 잠복기가 1-6시간 정도로 짧다.

반면에 침입한 세균이 인체내에서 독소를 생산해 발생하는 식중독의 경우에는 잠복기가 8-16시간으로 조금 길다. 이들은 특히 소장의 회장에서 많이 발생한다.


2. 치료

식중독의 발생시 가장 중요하고도 조심해야 할 부분이 설사이다. 식중독으로 인한 설사는 지속적이고도 장기간 일으킴으로써 대량의 수분 손실이 일어난다. 따라서 식중독 환자는 반드시 경구족으로 혹은 주사로 소실된 수분을 보충에 주어야 한다.

Shegella감염증일 때를 제외하고는 항생제는 거의 쓰지 않으며 특히 설사를 막기위해 지사제를 사용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세균성 식중독은 무엇보다도 예방이 최선이며 평소에도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반드시 익혀 먹는 습관을 기르도록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