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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신부전: 요검사(Urinalysis)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2333
요검사(Urinalysis) :

 


요량의 측정은 급성신부전을 조사하는 데 도움이 덜 된다.

완전 무뇨증은 완전 뇨관폐쇄를 의미하지만 완전 신전성 또는 신실질성 고질소혈증을 합병시킬 수 있다. 요량의 심한 변동은 간헐적 폐쇄를 의미하지만 부분 요관 폐쇄 환자는 요 농축 기전의 장애로 다뇨를 일으킬 수 있다.

농축뇨의 침전과 부유물의 검사는 신전성, 신성, 신후성을 감별하는데, 신성 고질소혈증의 원인을 밝히는데 도움이 된다.

원주, 혈뇨, 농뇨, 결정체에 대한 요침전 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신전성 고질소혈증에서 침전은 특징적으로 무세포성이고 투명한 초자양 원주(hyaline cast)로 구성되어 있다("순한'"양성의", "비활성의" 요 침전).

초자양 원주는 주로 Henle's loop의 상피세포에서 정상적으로 분비되는 Tamm-Horsfall 단백질과 소변의 정상 구성물로 부터 농축되어 생성된다.

비록 혈뇨와 농뇨가 요관폐쇄와 전립선 질환에 흔하지만 신후성 고질소혈증에서 또한 비활성의 요 침전물을 갖는다.

색소성 "muddy brown" 과립성 원주는 세뇨관의 상피세포가 포함되는데 이는 세뇨관괴사를 뜻하며
허혈성 또는 신독성 급성신부전에서 볼 수 있다.

이들은 대개 현미경적 혈뇨와경한 세뇨관성 단백뇨(< 1 g/d)를 동반한다
(세뇨관성 단백뇨는 손상된 근위세뇨관 상피세포의 단백질의 재흡수와 여과 과정의 이상에 기인한다.).

원주(cast)는 허혈성 또는 신독성 급성신부전시 20-30%에서는 없으며 진단의 필수조건은 아니다. 사실.

이런 상황에서는 기능적 신기능 장애와 요검사 간에는 상관관계가 없다. 적혈구 원주는 급성 사구체 손상을 의미한다.

비정형 적혈구는 사구체 손상시 소변에 흔하게 관찰되나 적혈구 cast보다는 덜 특이적이다.

비정상적인 요침전은 사구체 현관을 침범하는 여러질환(HUS, TTP 동맥경화혈전증. 중간 또는 큰 혈관을 침범하는 혈관염)에서 관찰되며 그 정도는 양성에서 명백한 신장염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백혈구 원주, 무색소성 과립성 원주는 간질성 신장염을 의미하고 만성 신질환의 broad granular casts는 간질의 섬유화와 세뇨관의 확장에 의한다.

약제에 의한 과민성 간질성 신염에서 한셀 염색으로 볼 때 호산구뇨증(뇨중 백혈구의 1-50%)이 흔하다(90%).

이점에서는 라이트염색(Wright stain)이 민감하지 못하다.

그러나 호산구뇨증은 단지 85%에서 과민성 간질성 신염에 특이성이 있고 죽상색전, 허혈성또는 신독성 급성신부전, 증식성 사구체신염 신우신염 방광염, 전립선염 등에서도 유사한 호산구뇨증을 보인다.


다양한 형태의 뇨산결정이 신전성 질소혈증에서 보일 수 있으나 많은 양이 관찰될 경우 급성뇨산 신병증을 시사 한다.

수산염(상자 모양)과 마뇨산염(바늘모양) 결정은 에티렌글리콜 독성을 시사 한다.


증가한 뇨단백 배출(특징적으로 < 1 g/일)은
허혈성 또는 신독성 급성신부전에 흔하고
여과된 단백의 재흡수 실패와 세포부스러기의 배출을 반영한다("뇨세관성" 단백뇨).

하루에 1 g 이상의 단백뇨는
사구체 초여과 장벽의 손상("사구체성" 단백뇨)을 시사하거나
골수종의light chain배출을 시사 한다.

후자는 알부민을 검출하는 통상적인
dipstick에 검출되지 않으며
반드시 다른 방법(e.g. sulfosalicylicacid 검사, 면역전기영동)으로 찾아야만 한다.

현저한 단백뇨는 cyclooxygenase inhibitor에 의해 촉발되는
과민성 간질성 신염과 빈번하게(80%) 동반된다.

이들 환자들은 미세변화 사구체신염과 거의 동일한 간질 염증과 사구체 병변을 가진다.

유사한 증후군이 앰피실린, 리팜핀. 인터페론등을 포함한 다른 약제에서도 발생한다.

만약 소변에 적혈구는 거의 없으면서
dipstick검사에 혈색소가 강양성을 보이거나
원심분리한 소변의 상충액이 유리혈색소 양성을 보이면
혈색소뇨증 또는 마이오글로블린뇨증을 반드시 의심해 봐야 한다

용혈과 횡문근 융해증은
혈장을 관찰하므로써 감별 가능하다.

유리 혈색소가 단백결합으로 마이오글로블린보다 큰 분자여서
신장에 의해 느리게 여과되어
용혈은 분흥색이나 횡문근융해증은 그렇지 않다.

빌리루빈뇨증(Bilirubinuria)는 간신 증후군 출현의 단서를 제공 할 수 있다.

소변과 혈액 생화학의 신부전지표 분석은
신전성과 내인성 신질소혈증을 감별하는 데 유용하다

FeNa의 평가는 Cr청소율과 관련이 있다.

신전성 질소혈증에서 혈관내용적을 보충하기 위하여
쏘디움은 사구체여과중 활발히 흡수되나
신세뇨관상피세포 손상에 의한 급성신부전에서는 그렇지 못하다.

반면에 크레아틴은 두 조건하에서
소디움보다 비효율적으로 재흡수된다.

결과적으로 신전성 질소혈증환자에서
전형적으로 FeNa 농도가 < 1.0%이고
허혈성 또는 신독성 급성신부전 환자에서는 FeNa가 보통 > 1.0%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