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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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5신경연접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5277


화학적 신경사이연접 (Chemical synapses)

 

 

 


신경세포사이연접은 두개의 신경세포 사이 또는 하나의 신경세포와 근육세포 사이의 기능적 접촉이다.

 

신경사이연접을 이루는 구조는 신경전달물질을 분비하는 부위인 연접이전부분(presynaptic part), 신경전달물질이 작용하는 부위인 연접이후부분(postsynaptic part), 그리고, 이 둘 사이의 틈새인 연접틈새(synaptic cleft)로 이루어진다.

 

한 신경세포의 표면에 있는 신경세포사이연접의 수는 세포마다 다양해서 수 개에서 수 만개 까지이다. 이러한 신경세포사이연접의 수는 그 신경세포가 받는 정보의 양과 관련이 있다.

 

한 신경세포의 어느 부위는 다른 신경세포의 어느 부위와도 신경세포사이연접을 이룰 수 있다.

 

일반적으로, 축삭가지돌기연접(axodendritic synapse)과 축삭세포체연접(axosomatic synapse)이 가장 많다

 

축삭사이연접(axoaxonic synapse)과 가지돌기사이연접(dendrodendritic synapse)도 발견된다.


전자현미경으로 보았을 때, 연접이전부분(presynaptic part)의 구조적 특징은 연접소포(synaptic vesicle)를 함유한다는 것이다. 이 소포는 막으로 둘러싸인 구조인데, 신경전달물질을 함유하고 있다.

 

연접이전소포는 대개 구형이고, 소포의 크기는 직경이 30 nm에서 100 nm 까지이다.

 

연접소포는 세포외유출(exocytosis)을 통해서 신경전달물질을 연접틈새(synaptic cleft)로 일단 방출한다. 연접이후부분(postsynaptic part)은 연접이전부분과 연접틈새 반대편에 해당되는 부위이다. 전자밀도가 높은 한층의 조밀한 물질이 다양한 두께로 연접이후막(postsynaptic membrane)의 세포질쪽 면에 부착되어 있다. 이를 연접이후치밀질(postsynaptic density)이라 한다. 연접이후막의 수용기가 신경전달물질과 결합하면 연접이후부분의 막전위를 변화시킨다.


신경세포사이연접은 다른 신경세포의 기능적인 상태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즉, 분비된 신경전달물질은 연접이후 신경세포의 수용기 작용하여 막전위(membrane potential)를 변화시킨다.

 

신경전달물질이 연접이후막에서 탈분극(depolarization)을 일으키면, 촉진성 신경세포사이연접(excitatory synapse)이라 하고, 과분극(hyperpolarization)을 일으키면 억제성 신경세포사이연접(inhibitory synapse)이라 한다.

 

전자현미경적 관찰에 의해 연접은 Gray type I(asymmetrical synapse), Gray type II(symmetrical synapse)로 분류된다.

 

전자는 연접틈새가 약 30 nm이고, 연접이후치밀질이 매우 현저해서 신경세포사이 연접이 비대칭적으로 보인다. 대개 연접이전소포의 모양은 구형이다. 대개 촉진성(흥분성) 신경세포사이연접이다.

 

후자는 연접틈새가 약 20 nm이다. 연접이후치밀질이 현저하지 않아서 대칭적으로 보인다. 납작한 원판모양의 연접이전소포를 갖는다. 대개 억제성 신경세포사이연접이다.

 

연접이전소포는 세포외방출 과정 동안에 연접이전막(presynaptic membrane)에 융합된다. 융합된 소포막은 endocytosis를 통하여 다시 안으로 들어가서, 다시 새로운 소포를 만드는데 사용된다. 따라서, 연접이전막의 길이가 늘어나지는 않는다.




 

전기연접 (Electrical synapses)


이것은 비신경세포(non-nerve cell)의 교통반(gap junction)에 해당되는 것이다. 전기연접은 포유류의 신경계에서는 매우 드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