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농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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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질환: 부비동 점액류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2481

부비동 점액류, Paranasal sinus mucocele


부비동 자연구의 폐색이 원인이라고 생각되고 있으며 전두동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다.
조직학적으로 염증소견은 전혀 없으며 섬모원주상피로 싸인 점액선이 있고, 고유층은 섬유성이다.
부비동의 점액선에서 지속적으로 점액이 분비되기 때문에 서서히 커지는 종창이 발생한다. 또한 점액이 쌓여서 압력으로 인한 골벽의 위축이 발생하여 골벽이 얇아지게 된다.

증상으로 전두부의 종창, 안구돌출, 누공형성, 전두골골수염 등이 있으며 X선에서 명확한 윤곽의 투명상을 보이므로 잠복성 부비동염과 구별이 된다. 비강내에는 별 소견이 없는 것이 보통이다. 외견상 안구의 상내측에서 종괴를 발견할 수 있다. 내용물은 갈색의 점액이며, 일부에서는 cholesterin 결정을 가지고 있는 것도 있다. 점액류가 감염되면 황색 농즙이 차는데 이를 농류(pyocele)라 한다.
만성 비루관염(chronic dacryocystitis)에서는 내안검인대(medial canthal ligament)보다 아래쪽에서 종창이 생긴다. 상악동 점액류는 치원성 또는 술후성 낭종과 구분하여야 한다.

점액류의 치료는 수술로써 비강과의 교통로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