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호흡기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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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2차 항결핵제의 부작용

작성자 김대연 조회수 4169
1) 스트렙토마이신, 가나마이신, 아미카신(SM, streptomycin, KM, kanamycin, AMK, amikacin)


: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일차약제로 분류되기도 합니다.
과민성 반응이 흔히 나타나는데 대개는 발열 및 피부 발진과 같은 경미한 증세를 일으키지만 간혹 심각한 과민증 혹은 박탈피부염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사 후에 일시적으로 오심, 두통, 홍조, 구토 및 저혈압이 발생할 수 있으며, 치료개시 후 첫 수주일 내에 혈중 최고 농도에 다다르면 입 주위의 착감각, 마비 혹은 일시적인 현기증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작용들은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간혹 수 만 명에 한 사람 꼴로 쇽으로 인한 사망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요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불행하게도 피부반응 검사로는 이를 미리 예측할 수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부작용은 전정와우신경 장애 및 청각 장애인데 노인에게 더 빈발하며 용량에 비례하고 대개는 치료 첫 3개월 이내에 발생합니다. 가끔 처음부터 증상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으나 점진적인 현기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더 많으며 간혹 안구진탕증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전정신경 장애는 영구적일 수도 있지만 투약을 중단하면 대부분 보상기전에 의해 수주일 내에 증상이 소실됩니다. 연령이 증가할수록 회복이 늦고 예후가 불투명하며 귀머거리가 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어서 이미 청각에 이상이 있었던 환자에서만 주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다른 부작용으로 신장장애가 나타날 수 있으며, 용혈성 빈혈, 재생불량성 빈혈, 무과립구증, 혈소판 감소증 및 낭창양 반응 등이 보고된 적이 있습니다.


2) 파스(PAS, para-aminosalicylic acid)

위장관 부작용이 가장 흔한데 식욕부진, 오심, 구토 및 복부 불쾌감 등이 주로 나타나고 간혹 심한 설사도 나타납니다. 심한 설사가 오래 지속되면 지방변증과 이차적 엽산 결핍증 및 거대적아구성 빈혈을 동반한 흡수장애 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 5-10 %에서 전신 과민성 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며 드물게는 간독성, 경미한 저프로트롬빈 빈혈증, 용혈성 빈혈 및 혈소판 감소증 등이 가끔 나타날 수 있습니다.
드물게 급성 신부전증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파스는 요딘이 갑상선 호르몬에 붙는 것을 방해함으로써 오래 사용할 경우 매우 드물게 갑상선 기능저하증과 갑상선종이 생길 수 있고 과량을 사용하면 가끔 점액부종도 나타날 수 있으며 갑상선종은 투약을 중단하면 없어집니다.

3) 프로치온아마이드, 1321(PTA, prothionamide)

위장장애가 주 부작용인데 식욕부진, 오심, 입안의 금속 맛, 유황 냄새나는 트림, 타액 분비 과다 및 구토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약 10 %의 환자에서 독성간염이 생길 수 있으며 심각한 경우는 드뭅니다.
드물게는 심한 알레르기성 피부반응 및 발열이 생길 수 있으며, 간혹 정신장애도 나타날 수 있는데 졸음에서부터 정신병 반응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환각과 우울증이 보고된 예도 있습니다. 기타 저혈당증, 여성형 유방, 월경불순, 발기불능, 여드름, 두통, 탈모증, 경련, 난청, 복시 및 말초신경염 등도 매우 드물지만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4) 사이클로세린(CS, cycloserine)

가장 빈발하는 부작용은 중추 신경계의 이상으로 용량과 관계가 있으며 알코올중독, 우울증, 불안, 정신병, 발작 및 신기능 장애가 있는 환자에서 더 빈발합니다. 증상으로는 졸림, 기면, 두통, 현기증, 진전, 반사이상항진, 구음장애, 정신착란, 기억상실, 지남력장애, 불면증, 과자극흥분성, 성격이상, 경련 및 혼수상태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한 경우에는 자살하는 예도 있습니다. 투약을 중단하면 신경 및 정신장애는 보통 속히 회복되나 전부터 정신병의 증세가 있었던 환자가 이 약의 투약에 의하여 악화되었을 경우는 회복이 느릴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매우 드물게 간염 및 과민성 피부반응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5) 타리비드, 오플로삭신(OFX, ofloxacin)

가장 빈발하는 부작용은 위장관 및 중추신경계 부작용으로 알려져 있으며, 간혹 건염이나 연골염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성장기에 있는 18세 이하의 젊은이에서는 투여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주된 위장관 부작용은 오심, 구토, 복통 등인데 약 2-20 %에서 나타나며 대부분 경미하고 일과성입니다. 중추 신경계 부작용으로는 1-2 %에서 두통 및 불안감이 나타나며 1 % 미만에서 현기증, 불면증, 환각, 조성 반응, 발작, 기면성, 공포증, 이인증 및 우울증 등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간혹 일과성 피부 발진이 생기기도 합니다.


각각의 약제에 대한 부작용을 나열해 보겠습니다.

#파스(PAS, para-aminosalicylic acid)
위장관 부작용이 가장 흔한데 식욕부진, 오심, 구토 및 복부 불쾌감 등이 주로 나타나고 간혹 심한 설사도 나타납니다. 심한 설사가 오래 지속되면 지방변증과 이차적 엽산 결핍증 및 거대적아구성 빈혈을 동반한 흡수장애 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 5-10 %에서 전신 과민성 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며 드물게는 간독성, 경미한 저프로트롬빈 빈혈증, 용혈성 빈혈 및 혈소판 감소증 등이 가끔 나타날 수 있습니다.
드물게 급성 신부전증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파스는 요딘이 갑상선 호르몬에 붙는 것을 방해함으로써 오래 사용할 경우 매우 드물게 갑상선 기능저하증과 갑상선종이 생길 수 있고 과량을 사용하면 가끔 점액부종도 나타날 수 있으며 갑상선종은 투약을 중단하면 없어집니다.

# 프로치온아마이드, 1321(PTA, prothionamide)
위장장애가 주 부작용인데 식욕부진, 오심, 입안의 금속 맛, 유황 냄새나는 트림, 타액 분비 과다 및 구토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약 10 %의 환자에서 독성간염이 생길 수 있으며 심각한 경우는 드뭅니다.
드물게는 심한 알레르기성 피부반응 및 발열이 생길 수 있으며, 간혹 정신장애도 나타날 수 있는데 졸음에서부터 정신병 반응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환각과 우울증이 보고된 예도 있습니다. 기타 저혈당증, 여성형 유방, 월경불순, 발기불능, 여드름, 두통, 탈모증, 경련, 난청, 복시 및 말초신경염 등도 매우 드물지만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사이클로세린(CS, cycloserine)
가장 빈발하는 부작용은 중추 신경계의 이상으로 용량과 관계가 있으며 알콜중독, 우울증, 불안, 정신병, 발작 및 신기능 장애가 있는 환자에서 더 빈발합니다. 증상으로는 졸림, 기면, 두통, 현기증, 진전, 반사이상항진, 구음장애, 정신착란, 기억상실, 지남력장애, 불면증, 과자극흥분성, 성격이상, 경련 및 혼수상태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한 경우에는 자살하는 예도 있습니다. 투약을 중단하면 신경 및 정신장애는 보통 속히 회복되나 전부터 정신병의 증세가 있었던 환자가 이 약의 투약에 의하여 악화되었을 경우는 회복이 느릴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매우 드물게 간염 및 과민성 피부반응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 타리비드, 오플로삭신(OFX, ofloxacin)
가장 빈발하는 부작용은 위장관 및 중추신경계 부작용으로 알려져 있으며, 간혹 건염이나 연골염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성장기에 있는 18세 이하의 젊은이에서는 투여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주된 위장관 부작용은 오심, 구토, 복통 등인데 약 2-20 %에서 나타나며 대부분 경미하고 일과성입니다. 중추 신경계 부작용으로는 1-2 %에서 두통 및 불안감이 나타나며 1 % 미만에서 현기증, 불면증, 환각, 조성 반응, 발작, 기면성, 공포증, 이인증 및 우울증 등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간혹 일과성 피부 발진이 생기기도 합니다.

# 피라진아마이드(PZA, pyrazinamide)
가장 흔한 부작용 중의 하나로서 간독성을 들 수 있는데 기존 간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서 흔히 나타나며 통상용량에서의 빈도는 0.2-2.8 % 정도입니다. 대개는 경미한 간기능 이상, 미열, 식욕부진, 간의 통증성 비대 및 비장종대 등을 나타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심한 황달을 동반하는 전격성 급성 황색 위축까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간기능 이상이 나타난 경우 투약을 중단하면 대부분 회복됩니다.
그 외에 어깨, 무릎 및 손가락과 발가락 관절의 관절통이 나타날 수 있는데 대개 치료 개시 후 첫 2개월 내에 주로 발생합니다. 간혹 관절통이 통풍으로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흔하지는 않지만 피부 과민 반응도 나타날 수 있는데 대개는 경미한 홍조 정도로 나타나지만 때로는 광감작에 의해서 일광 노출 부위의 피부가 검붉게 변하기도 하며 이러한 경우 투약을 중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밖에 드물게 식욕부진, 오심, 구토 및 철적모구성빈혈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