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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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 예민한 감각을 둔화시키는 감각유발훈련

작성자 권학수 조회수 2123
예민한 감각을 둔화시키는 공황감각유발훈련

신체감각(예:심장두근거림, 어지러움, 답답함 등)에 대한 공포반응이 공황장애의 특징 중 하나임. 자신 속에 있는 특정신체감각에 대한 두려움을 감소시키고 제거하는 목적으로, 신체감각에 예민한 반응을 둔화시키려고 하는 훈련.
운동의 종류

1) 과호흡: 1분간 깊이 빨리 숨을 들이쉬고 내쉬기
2) 머리흔들기: 30초간 머리를 좌우로 세게 흔들기
3) 머리치켜들기: 30초간 머리를 무릎밑으로 숙였다가 재빨리 치켜들기
4) 제자리뛰기: 1분간 제자리에서 뛰기
5) 숨참기: 30초간 숨참기
6) 온몸긴장: 1분간 온몸을 긴장시키기 혹은 엎드려 뻗치기
7) 빨대호흡: 1분간 빨대로 숨쉬기
8) 빛보고 책읽기: 30초간 불빛본 후 책읽기 등
9) 의자돌리기: 1분간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의자를 돌려 회전시킴 등

두려운 감각을 찾아낸 후, 두려움의 정도가 약한 것부터 단계적으로 노출한다. 훈련하면서 반복적으로 직면하는데, 한번에 조금씩 두려움에 직면함으로써 두려움을 다루어 나가고 부정적인 반응을 약화시킴.

1) 두려운 감각에 대한 파악: 알고있는 두려운 특정감각이 없다면, 각각의 운동을 한 후, 두려운 감각을 찾아낸다.
2) 훈련직후 불쾌감의 정도, 느낀 불안이나 두려움의 정도, 경험한적이 있었던 공황발작과의 유사성의 정도를 0 ~ 8 사이의 점수로 기록한다.
3) 훈련방법: 공황발작과의 유사성의 정도가 3점이상되면서 불안, 두려움의 정도가 가장 낮은 것부터 반복연습, 불안두려움의 점수가 2점이하로 감소될 때까지 적당히 연습해 나가는 것이 요령.

이런 훈련을 하는 동안에 느끼는 증상들이 편하지는 않더라도 참고 견딜만하다는 것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함으로써 불쾌한 느낌을 불안공포로부터 구별하는데 도움을 받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