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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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급성 비인두염의 예방과 치료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1920
[예 방]

아직 효과적인 백신은 없다.

감마 글로불린이나 비타민C도 별 도움이 되지 못한다.

영아들은 환자와의 접촉을 삼가야 한다.

감기는 재채기나 기침에 의한 비말이나 손과 같은 오염원의 직접 접촉에 의해 전파된다.


[치 료]

대부분 바이러스로 오는 질환이므로 특이 요법은 없다.

항생제 사용이 병의 경과를 단축하거나 세균성합병증을 감소시키지는 않는다.

안정과 통증이 있는 경우 초기 1∼2일간 acetaminophen 또는 ibuprofen이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장기간 사용은 피해야 한다.

Aspirin은 influenza virus 감염시 Reye증후군의 위험성을 높이므로, 호흡기 증상이 있는 아이에서는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비폐색이 심하여 수면 장애. 수유 곤란 등이 있을 때는 점비약(nose drop)의 비강 점적 주입이 도움이 된다.

생리적 식염수도 분비물 제거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3개월 이상의 영아는 0.125∼0.25% phenylephrine액을, 큰 아이는 0.5% ephedrine액과 같은 비점막 수축제를 사용한다.

유성(oily) 제제는 흡인의 위험 때문에 피한다.

항생제, 스테로이드, 항히스타민제가 첨가된 제제라 할지라도 효과가 더 잇는 것은 아니다.

점비약은 수유 15∼20분 전과 취침 전에 투여하며, 아이를 눕히고 머리를 뒤로 젖힌 상태에서 1∼2방울을 코에 떨어뜨리고, 5∼10분 수 한 번 더 투여한다. 큰 아이에게는 분무제로 투여할 수 있으나 너무 자주 사용하면 오히려 화학적 자극을 일으킬 수 있고 비울혈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4∼5일 이상은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아이가 엎드린 자세에서 비강 분비물을 흡인(suction)하거나 가습기를 사용하여 습도를 높여 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경구 항울혈제가 비폐색을 감소시키기 위해 많이 쓰인다. Pseudoephedrine이 큰 아이나 성인에서는 효과가 있지만, 어린 소아에서의 효과는 확실하지 않다.

항히스타민제와 아드레날린성 작용제(adrenergic agonist)의 복합제제가 많은데, 이들의 효과도 일정하기 않다.

환아들은 대개 식욕이 감소하므로 억지로 먹이지 말고, 환자가 좋아하는 것을 자주 마시게 하는 것이 좋다.

일시적인 변비가 흔히 올 수 있으나 정상적인 식사를 하게 되면 쉽게 호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