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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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학: 질식사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3231


질식사의 자타살의 감별

1. 액사의 위장감별


액사(목을 메어 죽음에 이른 것)

대부분이 자살이나 때로는 살해한 후에 자기가 액사한 것 같이 위장하는 경우가 있음

 

사는 체위에 따라 완전 및 불완전 그리고 결절의 위치에 따라 전형적 및 비전형적, 매는 방법에 따라 개방성 및 결절성으로 나눈다.

 

위치는 목에 체중의 1/3∼1/4만 작용할 정도이면 어떤 체위에 의하여서도 일어난다.

 

[縊死] 목을 매어 죽음

2. 교사의 자타살감별


교사는 일반적으로 타살이나 자살을 위장하는 수가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3. 익사여부 감별


익사, (살아서 물에 들어가서 죽음에 이르는 것) 소견.
① 비구공에서 백색포말

② 흉부의 팽대
③ 익사폐
④ 위 · 십이지장에서 익수증명
⑤ 추체내출혈
⑥ plancton검사

 

plancton검사는 익사를 증명하는 데 가장 중요하고 정확한 방법

검체를 채취하여 검사하거나 의뢰할 때 외부의 plancton에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를 요한다.


첫째, 절개에 사용한 도구를 장기절제에 사용해서는 안 된다.

둘째, 심장혈을 채취할 때는 적어도 3회 이상 증류수로 세척한 주사기를 사용한다. 채취할 장기는 혈액(심장혈), 간, 비, 신 및 골수이다.
수중에서 시랍화된 시체가 발견되는 경우에는 시체의 원형뿐 아니라 손상도 잘 보존되는 경우가 많다.

 

[溺死] 물에 빠져 죽음

 


4. 기타 질식사


외상성 질식사의 대부분은 사고로 인한 것이다.

질식사, 특히 외력에 이한 경우(비구부폐쇄, 교사, 액사, 외상성 질식사)는 특이한 내부소견이 없고 급사의 일반소견만 보이는 경우가 있으므로 철저한 외표검사가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