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 중독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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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음주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5498

여성과 음주


 

술 남녀 차이


1. 여성은 같은 몸무게라도, 같은 양의 알코올을 섭취했을 때 남자에 비해 더 취한다.
여성이 남성에 비해 체액이 적고, 체지방이 많기 때문이며, 알콜올은 여성의 체지방에는
분해되지 않아서 상대적으로 여성의 혈액에 알코올의 집중도가 남성에 비해 높기 때문이다.

 

2. 체중은 알코올의 분해에 영향을 미친다. 체중이 적게 나가는 사람일수록 알코올을 분해할 여지가 적기 때문에, 체중이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여성은 알코올이 뇌에 도달할 때까지 덜 희석된다.


3. 알코올을 분해하는 여성의 신체능력은 생리주기의 영향을 받는다. 여성은 생리 직전에 평소보다 더 빨리 알코올을 분해할 수 있다.


4. 연구에 의하면 여성은 위에 알코올을 분해 할 수 있는 탈수소효소를 적게 갖고 있다는 것
이 밝혀졌다. 같은 몸무게이면서 같은 양의 알코올을 섭취했을 때, 여성은 남성에 비해 30%이
상의 알코올을 혈액에서 더 흡수하게 된다. 즉 여성에게 1잔의 술은 남성에게 2잔의 술과 같은
영향을 신체에 미친다.

여성의 과잉 음주의 문제점



건강상의 문제


1. 알코올 남용은 신체의 비타민과 칼슘의 활용도를 떨어뜨린다. 지속적인 음주는 머리카락의 탄
력을 없게하고 여드름을 악화시킨다. 즉 미용에 좋지 않다.

2. 장기 알코올 남용이란 측면에서 볼 때 여성의 신체는 남성에 비해 더 빨리 영향을 받는다. 과
음은 빈혈, 영양부족, 위경련, 질병에 대한 저항력의 약화등을 일으킨다.
3. 여성은 남성에 비해 음주의 경험이 적다고 할지라도 간경화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정서상의 문제


1. 정서상 어려움을 겪는 여성이 도피처로 술이나 다른 약물에 의존하는 경향이 크다.
2. 여성이 남성에 비해 50% 정도 조제약을 더 복용하는 것으로 조사되는데 여성이 알코올과 다른
약물을 혼합하였을 때 불안, 초조감 등이 증가한다.
3. 알코올 문제가 있는 여성의 자살률이 일반인에 비해 높다.


성적인 문제
알코올의 사용은 성에 관한 의사결정을 할 때의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준다. 그러나 판단력을 손상시켜 합당한 결정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감소시킨다.


1. 원하지 않는 섹스--판단력이 흐려져 평소에는 성적인 관계를 갖지 않을 사람과 성적 관계를 맺
게되어 술이 깬 다음 후회하고 심하게 좌절하기도 한다.
2. 안전한 섹스에 관한 판단력이 흐려져 성병, AIDS, 의 감염 가능성이 높아질 뿐 아니라 원하지
않는 임신의 가능성도 높아진다.
3. 데이트 강간-데이트 중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강간당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여성의 취기를
남성이 이용할 수도 있고,여성이 너무 취하여 분명히 "싫다"라는 표현을 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주부의 음주
처음부터 음주가 문제가 되는 경우도 많지만, 우울증이나 다른 정서적인 문제의 해결책으로 술을 마시게 되어 문제가 되는 경우도 흔히 본다.
1. 나이가 들수록 체액이 줄고 지방이 증가하므로 젊은 여성에게 보다 더 나쁜 영향을 미친다.
2. 유방암의 발생 비율이 높다.
3. 알코올 중독이 남성에서 보다 빨리 진전된다.
4. 이차적으로 정서장애(불안, 우울)등이 잘 생긴다.


음주와 임신, 수유



알코올은 혈관을 통해 태아에게 영향을 미친다.
2개월 이상된 태아의 경우 보통 간 기능이 성인의 25~50%에 지나지 않아, 임산부가 음주를 하면 이를 제 때 해독할 수 없어 부작용은 물론 기형이라는 엄청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임신 중에 많은 양의 술을 마실 경우에는 '태아알코올 증후군'으로 기형아를 낳을 가능성이 크다.
태아 알코올 증후군은 산전 산후에 태아의 발육을 떨어뜨려 저능아, 행동이상,안면기형,심장기형 및 비뇨기 계통의 이상을 초래한다

 

임신가능성이 있거나 현재 임신한 여성은 많이 마실수록 다음과 같은 경우가 일어날 가능성이 1. 저체중. 2. 신체적 정신적 장애아. 3.유산. 4.사산아.

수유 -모유를 먹인다면 소량의 알코올을 마셔도 젖에 섞여 나온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문제를 일으키는 양에 대해서는 통일된 의견이 없지만 마신 양과 마신 시간은 영향을 받는다. 수유 전에 술을 마신다면 아이는 모유를 적게 먹을 것이고 더 자주 잠이 들지만 금방 깨게 된다. 따라서 수유 한 시간 전에는 절대 술을 마셔서는 안된다. 특히 과음은 모유의 분비량을 줄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