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 이야기

분류  

면역 ; 정상 면역반응의 통제를 위한 세포간 작용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6737
【 정상 면역반응의 통제를 위한 세포간 작용 】


외부항원에 대한 체액성(B 세포) 및 세포성(T 세포) 면역의 활성화는 결국 면역효과세포 단독 또는 특이항체와의 협조로 항원을 제거한다. 또한 여러 통제세포들도 활성화되어 T 효과세포의 활성과 B 세포 항체생산을 조절한다.


T 세포-T 세포 그리고 T 세포-B 세포간의 작용
: 면역세포의 기능은 결국 여러 단계로 나타나는 면역통제세포들의 복잡한 작용의 결과이다.

T와 B 림프구는 면역기능을 중개하며, 어떤 신호가 주어지면 여러 단계를 거쳐 이를 전달하여 활성화에서부터 증식, 분화, 효과기능까지 이루게 한다.

효과기능은 이러한 반응의 마지막 단계로서 분화된 형질세포에 의한 항체의 분비 또는 다른 기능을 조정하는 통제기능 등으로 나타난다.

통제기능의 예
; CD4+ 보조세포나 CD8+ 통제 T 세포가 대표적이며, 이들은 B 세포의 분화와 CD8+ 또는 CD4+ 세포독성 T 세포의 활성을 조절한다.


CD4 보조 T 세포는 생산된 사이토킨에 따라 더 세분된다.
활성된 TH1형의 보조 T 세포는 인터페론 감마(IFN-γ)와 IL-2를 분비하고, 활성된 TH2형 보조 T 세포는 IL-4, IL-5, IL-6, IL-10을 분비한다.

THI CD4+ T 세포는 세포독성 T 세포의 생성을 위한 T 세포 보조를 하며, 항원에 반응하여 지연형 과민반응을 일으킨다(Mycobacterium tuberculosis 등).

TH2 세포는 다른 사이토킨의 생산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는 IL-10의 분비를 통해 면역반응의 강도를 조정한다.

TH2 CD4+ T 세포는 특이 Ig생산을 위해 B 세포를 보조하며, 외부항원 제거를 위하여 높은 항체가가 요구되는 경우에(일부 기생충 감염) 그 항원의 효과적 제거를 돕는다.



항원표현세포에 의해 활성이 되면 IL-2, IL-3, IFN-γ 또는 IL-4, IL-5, IL-6. IL-10을 생산하는 통제 T 세포가 생성되어 효과 T나 B 세포에 대하여 양성적이나 음성적으로 힘을 발휘한다.

B 세포에서는 특히 T 세포에서 유래된 IL-3. IL-4. IL-5 등 사이토킨이 B 세포의 성숙단계에 작용을 하여 B 세포의 증식, 분화 및 항체생산까지 중개한다

세포독성 T 세포는 보조 T 세포에서 분비하는 INF-γ와 IL-2에 의해 더 활성된다.
B 세포 자신은 항원표현세포로 작용하기도 하며, 항원을 요리하여 T 세포에 넘기고, IL-6와 TNF-αf0 를 분비하기도 한다.


단구 -T 세포간 작용
: 단구와 림프구의 활성과 통제작용은 주로 T와 B 세포의 성숙을 통제하는 여러 중개물질을 통해서 일어난다.

단구-거식세포는 항원이나 마이토젠(림프구의 비특이 활성제)에 의한 T 세포의 적정 활성에 필요한 세포이다.

거식세포의 액상 산물인 IL-1은 때로는 림프구의 활성에 필요한 거식세포를 대신할 수도 있다.

항원이나 마이토젠과의 접촉으로 거식세포는 TNF, IL-1, IL-6를 분비하며, 이들의 기능은 두 가지이다.
① T 세포에 IL-2 수용체를 만드는 것
② T 세포에서 IL-2, IL-4 및 기타 사이토킨을 분비하도록 하는 것


IL-2. IL-4 및 기타 사이토킨들은 다른 T 세포를 활성시켜. IL-2, IL-4 IL-7 수용체를 갖도록 유도된 효과세포 및 통제 T 세포를 더욱 확장시킨다.

효과 T 세포는 바이러스 감염세포의 파괴, 이식 거부반응, 이식편대 숙주반응, 지연형 과민반응, 그리고 여러 면역통제 사이토킨의 분비, 등 다양한 기능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