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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태열(아토피성 피부염) 한의학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2487
태열(아토피성피부염)


츨생시 태중으로부터 영향을 받아 얼굴, 몸체의 일부분에 피부가 붉고 건조하며 갈라지는 현상을 나타내는 경우가 있으며 일시적으로 나타나다가 시간이 경과됨에 따라 자연히 소실되기도 한다.

그러나 심한 경우는 수유기나 영아시기를 지나도 소실되지 않고 계속 심해지는 수도 있다.피부의 병변에 좁쌀 형태로 일어나고 가려움이 계속해서 나타나고 누런 분비액이 계속 흘러나오고 전신으로 퍼지게 되어 장기간 고생하게 된다.

주위의 환경 또는 섭생의 부조리로 인하여 야기되는 것으로 인식되며 발생하게 되면 장기간 계속해서 치료되지 않고 반복 발작되어 고통을 받게 된다.이들 환자의 대부분은 몸에 열이 많고 서늘한 곳을 좋아하며 계절적으로 환절기나 여름철에 심해지고 음식 중 닭고기, 돼지고기, 인스턴트 식품을 선호하며 혼탁한 공기나 대기 중에서도 심해지는 경우가 있다.


피부가 접히는 부위, 옷이 닿는 부위, 땀이 많이 나는 부위에 심하고 안면부(입술주변, 귀주변)와 경부만 심한 경우 또는 하지, 몸통부위에 심한 경우 또는 전신에 심한 경우 등 여러가지 형태로 다양하게 나타난다.

한방적인 치료법으로는 거풍, 청열, 이습, 보혈시키는 방법으로 약물을 복용하며 외용으 로 장군고(대황 주재료)를 도포하여 사용하며 꾸준한 관리를 하면 어느 정도 완화내지는 치 료를 할 수 있으며 생활상의 어려움을 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