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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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통(한의학)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1794


흉 통



흉통을 일으키는 질환

1.심장질환으로 인한것
2.심장성 질환으로 인하지 않는 것

흉통의 원인이 되는 심장질환

협심증 심근경색증과 같은 허혈성 심장질환,
대동 맥판협착증 대동맥폐쇄부전증
급성 심낭염 승모판 탈출증 심근증 등

비심장성질환

박리성대동맥류,
식도질환,
폐질환으로 폐동맥색전증, 폐동맥고혈압, 기관지 염, 폐렴
늑막질환, 흉곽질환, 신경질환,
담도질환 췌장염 소화성궤양등과 같은 소화기질환



한의학

심통, 흉비(胸痺), 흉비(胸 ), 결흉, 흉협통의 범주에 속한다.

통증의 양상

가슴중앙부에 극심한 통증이 있을 경우는 급성 심근경색증, 폐동맥색전증, 박리성 대동맥류와 같은 심각한 질환인 경우가 많아 신속한 병원의 처치가 요구된다.

반복되는 경한 통증은 협심증에 의한 경우가 많으며, 통증 발생부위가 가슴중앙부인 경우는 협심증 심근경색증 심낭염 등 흉곽내 장기질환이 원인인 경우가 대부분이며
가슴좌측 또는 우측에 발생하는 통증은 흉배내골, 근육질환 소화기질환 신경증 등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또한 통증 발생부위가 같더라도 통증이 팔이나 턱으로 전파되는 경우에는 협심증 심근경색증을 의심할 수 있으며 등쪽으로 전파되는 경우는 박리성 대동맥류 췌장염 식도질환을 예상할 수 있다.
한편 통증의 지속시간이 2-10분 정도 지속되는 경우는 협심증이 많으며 순간적으로 느끼거나 30초이내 에 소실되는 통증은 대부분 협심증이 아니고 근육손상 골관절질환 신경성으로 인한 것인 경우가 많다.

또한 유발인자에 의한 감별로서 운동시 유발되는 통증은 먼저 협심증을 의심하며, 구토나 앞으로 구부릴 때 나타나는 통증은 식도역류에 의한 경우가 많고 자세에 따라 악화되면 심낭염, 호흡운동에 따라 변하면 늑막질환, 흉부운동으로 유발되면 늑골골절이나 근육손상을 원인으로 생 각할수 있다.

흉통 치료법

흉통에 동반되는 여러 증후에 따라서 또는 원인에 따라 변증을 하여 치료를 시행한다.
증상의 정도에 따라서 실증과 허증으로 나누어 시행되며
실증인 경우에는 한증 열증 기체 담음 어혈증등이 해당되며,
허증인 경우 심기부족 심음부족 심양휴손등이 해당된다.

흉통은 다양한 원인에 기인하며 때로 응급질환으로 인하여 치명적일 수도 있으므로 전문인을 통하여 정 밀한 검사와 진단 및 치료를 받아야 한다.

 

 

 

-흉통-

흉부에서 일어나는 통증과 불쾌감을 의미합니다. 흉부와 여러 가지 장기 또는 조직 즉 심장, 대동맥, 폐 그 밖의 흉강내장기, 복부 특히 상복부의 내장, 흉부, 경부, 어깨의 근육골격구조의 문제로 인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통증이 피부에서 일어나는 것인지, 아니면 내장에서 일어나는 것인지 구별은, 일반적으로 피부에서 동통은 예리하며 신속하게 시작되며 국한성인데 반해 내장에서 통증은 둔한 통증이며 시작은 늦어도 자극이 제거되어도 그 통증이 지속되며 종종 문제가 생긴 부위와 떨어진 곳의 통증, 즉, 방산통이 일어나기도 한다는데 그 차이가 있습니다.



-원인질환-

흉벽 - 근육통, 골연골통, 늑간 신경통 및 후근통, 유방통 등
폐, 기관지 및 흉막 - 폐렴, 기관지염, 흉막염, 자연기흉, 폐경색, 폐고혈압증 등
심장 - 협심증, 심근경색, 심근염, 심막염 등
대동맥 - 박리성 대동맥류 등
기타 종격장기 - 종격염, 역류성 식도염, 횡격막 탈장 등
복부 장기 - 담석, 담낭염, 췌장염 등
기타 - 심장 신경증 등



-한의학적인 분류-

한의학에서 흉통은 심통(心痛), 위완통(胃脘痛), 흉비(胸 ), 결흉(結胸)의 범주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 원인을 주로 한과 담습, 어혈로 봅니다.

한(寒)에 의해 생긴 흉통일 때는 그 통증이 등쪽까지 파급되며 몸을 차게 한다든지 기후가 차가워지면 통증이 더욱 심해집니다. 이 때는 온양(溫陽)시켜주는 치법을 사용하게 됩니다.

담습(痰濕)이 원인일 경우에는 가슴속이 묵직하고 답답하며 통증이 나타나며 등쪽까지 나타나는 통증의 형태가 당기는 듯한 통증입니다. 그럴 때는 폐의 기운을 고르게 하고 담을 제거하여야 합니다.

어혈(瘀血)이 원인일 경우에는 가슴이 꽉 막힌 듯이 답답하고 심하게 숨차면서 동통이 생깁니다. 통증이 찌르는 듯하고 심할 때는 식은 땀이 흐르고 수족이 차고 얼굴과 입술이 창백해집니다. 이 때는 기를 고르게 하고 피를 잘 돌게 하여 정체된 피를 없애주어야 합니다.



-결흉(結胸)과 흉비(胸 )-

결흉(結胸)과 흉비(胸 )는 한의학적인 분류에 있어서 흉통과 관계된 대표적인 분류입니다. 결흉과 흉비는 비슷하지만 차이가 있습니다.
결흉증은 가슴이 답답하고 누르면 통증이 있는 것으로 그 원인과 위치, 증상에 따라 대결흉, 소결흉, 원인에 따라 한실결흉, 열실결흉, 수결흉, 혈결흉, 음양독결흉, 지결 등으로 나뉘며 각각의 치법은 달라집니다.
여기에 반해 흉비증은 가슴과 심장아래가 답답하고 거득하지만 눌렀을 때 통증이 없으며 본인이 느끼는 것 외에는 겉으로 봤을 때 팽만한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원인에 따라 한(寒),열(熱),허(虛),실(實)증으로 나뉘어 각자에 맞게 치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