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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 전이성 폐종양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3242
전이성 폐종양 

폐는 폐외 원발성 종양의 흔한 전이 장소이다.일반적으로 전이가 된 종양은 치유되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여기에는 2가지의 특수상황이 있다.


첫째 폐외 원발성 종양 환자에서 홍부 단일폐음영이 발견되었을 때는 전이성 또는 원발성 폐암의 가능성을 모두고려해야 한다.

폐암의 경과는 대부분의 다른 종양보다 나쁘므로 폐외 원발성 종양을 가지고 있는 환자, 특히 35세 이상의 흡연자에서 결절이 원발성 폐암이라는 가정하에 고립성 폐결절 환자에 대한 진단적 접근과 같이 적극적으로 평가를 하여 다른 장소에 전이 병변이 발견되지 않으면 결절을 수술적으로 제거해야 한다.

둘째 환자가 폐절제술에 잘 견딜 수 있고 원발성 종양을 성공적으로 치료할 수 있어야 하고 모든 확인된 전이성 병변이 폐 절제술에 의해서 제거 될 수 있는 경우 다발성 폐 결절도 완치를 위해서 세심한 병기결정 후에 절제될 수 있다.

폐 전이를 완치 목적으로 절제할 수 있는 원발성 종양으로 원발성 골육종과 연부조직 육종, 대장, 직장, 자궁, 자궁경부와 자궁체부 종양, 두경부, 유방, 고환과 타액선 종양, 흑색종 및 방광종양과 신종양 등이 있다.

5년 생존율은 20-30% 정도이며 폐 전이성 병변의 절제는 골육종의 경우 가장 효과적인 표준 치료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