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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임상상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2544

임상상

췌장암의 90% 이상이 췌관 선암이며 나머지 5 내지10%가 췌도세포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췌장암은 췌장의 두부(증례의약 70%)에서 체부(약 20%)나 미부(약 10%)에서보다 두 배 가량 더 자주 발생한다.

황달 외에는 췌장암의 초기 증상들이 종종 잠행 성으로 나타나고.대개 암으로 진단되기 전까지 2개월 이상 지속한다


췌장암에서 나타나는 징후와 증상들

흔한것

복통 체중 감소 황달(췌장 두부의 병변인 경우)

 

흔하지 않은 것

당불내성  담낭 촉지  이동성 혈전성 정맥염 위장관 출혈 비장 종대

                                                                                    췌장의 islet cell



통증 과 체중 감소가 환자의 75% 이상에서 나타난다 통증은 특징적으로 갉아내는 듯하고 내장성이며. 때때로 심와부에서 등으로 방사되기도 하는데 대개는 체부와 미부에서 발생하는 병변이, 크기가 아주 큰 상태에서 발견되므로 증상도 더 심하게 나타난다 .특징적으로 앞으로 구부린 상태에서 통증이 어느 정도 호전된다.

췌장암에서 뚜렷한 통증의 발생은 후복막강의 침범과 내장 신경의 침윤을 의미하며, 원발병소를 넘어서 이미 진전된 상태로, 수술로 절제가 불가능함을 시사한다.

드물게 그러한 통증이 일시적이고. 고아밀라제혈증과 동반될 수 있는데, 이는 종양에 의한 췌관 폐쇄로 급성 췌장염이 동반된 것을 의미한다

췌장암 환자의 대부분에서 체중 감소가 관찰되는데, 이는 일차적으로 식욕 부진에 의한 결과이며. 비록 질환 경과 중의 초기에 해당되는 것이지만 준임상적 흡수 장애에 의할 수도 있다.

담도 폐쇄에 의한 황달은 췌장 두부에 발생한 종양의 경우 약 80%이상에서 나타나며, 특징적으로 소변이 짙어지고, 찰흙과 같은 대변을 보게 되며, 소양증이 동반된다.

담관이나 십이지장 또는 팽대부 주위에서 종양이 발생한 환자의 경우 "무통성 황달"인데 비해. 췌장 두부의 췌관 선암 환자에서 보는 황달의 대부분은 복통을 동반한다.

담낭은 췌장 두부 암환자에서 대개 커져 있지만 복부 촉진 시 만져지는 경우는 50% 미만이다(Courvoisier 징후). 그러나 황달이 발생한 환자에서 담산통 없이 담낭이 커져 있을 경우 이는 간외 담관의 악성폐쇄를 시사하는 소견이라 할 수 있다.

                                                               췌장관의 조직학적 사진



췌장암 환자의 거의 대부분에서는 임상적인 당뇨병이 발생하지 않는다:

한 보고에 의하면 924명의 췌장암 환자 중 6%에서만 당불내성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외 드문 초기 증상으로는 정맥 혈전증, 이동성 혈전성 정맥염, 문맥계의 종양 압박에 의한 정맥류로 부터의 위장관 출혈, 비장정맥의 종양 압박에 의한 비장 종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