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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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측만증

작성자 닥터코리아 조회수 1901


척추측만증


척추가 옆으로 휘면서 척추의 마디가 정상적인 측에서 벗어난 것.

주로 성장기에 나타나며 10세 이하에서는 남녀 발생비율이 비슷하다.


나이가 들면 여자가 남자보다 4배정도 흔하다.

 
유전적인 요인보다 호르몬 영양으로 보인다.

 



1. 기능적인 척추측만증

불안정한 자세가 습관이 되거나 양쪽 다리의 길이가 차이가 있는 경우,


요추디스크 질환에 의하여 신경자극이 일어나 나타난다.


특별한 치료방법이 없다.

 

 



2. 척추 구조가 바뀌어서 생기는 측만증

치료가 필요하다.


선천적 발생, 소아마비나 뇌성마비와 같이 근육이나 신경마비가 함께 나타나는 질환


혹은 척추종양, 골수염, 관절염, 대사성질환이 원인이 되어 나타난다.

원인을 찾기 힘든 경우도 많다.

호발연령 ; 10세부터 뼈성장이 멈추는 16~18세까지

한쪽 어깨가 올라가 있거나 튀어나오며 엉덩이도 툭 튀어 나와 있는 경우가 많다.

증상이 가벼운 경우에는 통증이 없지만, 심한 경우 피로감과 통증에 이어


호흡장애나 위장장애가 생긴다.

척추측만증은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

측만증의 정도가 20도 미만이면 운동요법을 실시하면서 고쳐 나갈 수 있다.

40~50도까지 휜 경우 석고나 보조기로 고정치료를 해야 한다.


보조기를 착용하고서도 앉거나 눕거나 걷는등 간단한 운동은 가능하다.

등이 펴지는 것을 보아가며 보조기를 바꿔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의의 처방과 지침이

 

필요하다. 뼈 성장이 멈추는 나이까지 착용해야 한다.

만족할만한 교정이 되지 않거나, 교정 후 다시 원래대로 되돌아가는 경우, 그리고 근육,

 

신경계통에 마비가 함께 나타나는 경우 등은 수술로 치료한다.